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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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방문하시는 여러분의 정체성은 무었입니다.
단지 생각, 관념 말고 여러분의 정체성은 무었입니까?
진정한 실체는 무었입니까?
그것이 궁금합니다. 무었을 위해 이곳을 방문합니까?
말로만 이야기 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는 하지 말아주세요.,
위선적인 말, 틀에 밖힌 말, 자신도 모르는 말 , 인용한 말 ...
그것은 단지 자기 자신의 지껄임일 뿐......
자기 자신부터 증명하세요^^
관념과 생각과 환상을 넘어선 분이 있다면 답변 바랍니다.(그런 분들은 잠시 와서 눈팅이나 하다 가겠지만...ㅋㅋ 그런 분이 계시다면 여러분의 역할은 무었입니까? 무었을 위해 이곳에 존재합니까? 왜 이 시기에 이 공간에 있을까요? )
냉소적이라면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영성 사이트라는 곳이...그다지 마음에 들지는 않는군요...
싸움이나 하고...(정반합에의한 긍정적인 면 아닙니다.....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살아가시는 여러 존재들에게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그분들은 진정으로 자신들의 역할을 다하시고 계시니까요...
나마스테......
단지 생각, 관념 말고 여러분의 정체성은 무었입니까?
진정한 실체는 무었입니까?
그것이 궁금합니다. 무었을 위해 이곳을 방문합니까?
말로만 이야기 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는 하지 말아주세요.,
위선적인 말, 틀에 밖힌 말, 자신도 모르는 말 , 인용한 말 ...
그것은 단지 자기 자신의 지껄임일 뿐......
자기 자신부터 증명하세요^^
관념과 생각과 환상을 넘어선 분이 있다면 답변 바랍니다.(그런 분들은 잠시 와서 눈팅이나 하다 가겠지만...ㅋㅋ 그런 분이 계시다면 여러분의 역할은 무었입니까? 무었을 위해 이곳에 존재합니까? 왜 이 시기에 이 공간에 있을까요? )
냉소적이라면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영성 사이트라는 곳이...그다지 마음에 들지는 않는군요...
싸움이나 하고...(정반합에의한 긍정적인 면 아닙니다.....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살아가시는 여러 존재들에게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그분들은 진정으로 자신들의 역할을 다하시고 계시니까요...
나마스테......
돌고래
- 2007.06.03
- 11:32:17
- (*.154.107.78)
첨에는 정체성이 있었죠..
쉘던나이들이 채널링으로 전해 주는 은하연합 메시지를 번역하고
서로 토론하는 사이트 였다가 네사라 메시지가 갑자기 등장해서
몇몇 이들이 네사라에 목빠지게 기다리다 아무것도 이루어 지지 않자
서로 치고받고 싸우다 한때 와해 위기 까지 오고. ㅎㅎ
과거 운영자와 회원은 거의 다 떠나고..
그러다 몇몇 뜻있는 사람들이 다시 운영자 맡고 이젠 한두개의
영성 메시지만 공부 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메시지를 공유 할 수 있게
변화 시켰습니다.
오프라인 모임은 새로운 뉴에이지 영성에 대해 관심 있는 분들이면
환영 하고 모여서 얘기 나누는 모임 같구요.
사이트는 자유게시판과 익명게시판만 싸움터 처럼 보이는 이상한
정체성이 되었지만. 다른 게시판은 몇몇 소수의 분들의 노력으로
잘 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ㅎㅎㅎ
쉘던나이들이 채널링으로 전해 주는 은하연합 메시지를 번역하고
서로 토론하는 사이트 였다가 네사라 메시지가 갑자기 등장해서
몇몇 이들이 네사라에 목빠지게 기다리다 아무것도 이루어 지지 않자
서로 치고받고 싸우다 한때 와해 위기 까지 오고. ㅎㅎ
과거 운영자와 회원은 거의 다 떠나고..
그러다 몇몇 뜻있는 사람들이 다시 운영자 맡고 이젠 한두개의
영성 메시지만 공부 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메시지를 공유 할 수 있게
변화 시켰습니다.
오프라인 모임은 새로운 뉴에이지 영성에 대해 관심 있는 분들이면
환영 하고 모여서 얘기 나누는 모임 같구요.
사이트는 자유게시판과 익명게시판만 싸움터 처럼 보이는 이상한
정체성이 되었지만. 다른 게시판은 몇몇 소수의 분들의 노력으로
잘 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ㅎㅎㅎ
자신의 증명은 불가능합니다. 그것은 누구에게나 그렇습니다.
심지어 창조주라 하더라도 말이죠.
모든 것에는 단계라는 것이 있습니다. 단계를 무시하면 그것은 사상누각과 같습니다. 그래서 이 사이트는 존재합니다. 이곳에서 답을 구하다가 자신의 지적인 혹은 사상적인 또는 정신적인 단계가 이곳을 벗어나게 되다면 굳이 올 필요가 없겠죠. 하지만 다양성을 이정도로 펼칠수 있는 사이트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님의 마음에 들지 않다니 유감입니다만...
왜 누가 무엇때문에 싸움을 하고 있는지, 싸움의 원인은 무엇인지 조금더 세밀히 관찰하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공격을 피하기 위한 뉘앙스의 마지막 님의 글은 맘에 들지 않습니다.
그러한 "나마스테"는 가식적입니다.
왜 조금더 넓게 조금더 포용력있게 바라보지 않으시는 것인지가 궁금합니다.
제 어투에 기분이 나쁘시다면 죄송합니다.
과도하게 솔직한 성격인지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