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다음카페에서 종교,역사에 주된 관심을 가진 사람과 채팅을 하는데 말이 안통하더군요...
전 종교에 대해서 이름밖에 모릅니다... 제 머리속에는 기독교 카톨릭 불교 이슬람이라는 종교가 있고 기독교랑 카톨릭은 예수가 만든고 불교는 부처가 만들었다는걸만 알죠... 역사는 고1때 마지막으로 배운게 전부인데 생각나는것들은 지금까지 사극으로 보아왔던게 전부입니다.ㅠㅠ..
그쪽에 대해서 아는바가 없으니 종교나 역사 관련 논쟁에는 피해갈수 있었습니다. 다만 제 머리속엔 역사는 상당히 조작되었을것이고 종교는 범죄조직이나 다름없다는 사고만 들어있죠.
역사에 대해서 아는바가 없으니 채팅중에 상대방이 아틀란티스 얘기가 모두 거짓이라는 말에 반론도 못하겠고 그냥 순응하는 말밖에 할수없었네요 ㅠㅠ...
조회 수 :
962
등록일 :
2007.05.14
10:35:08 (*.139.111.7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1677/9a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1677

윤가람

2007.05.14
12:34:51
(*.188.51.69)
현재 우리가 알고있는 모든 종교는 샤머니즘, 애니미즘, 토테미즘이 진화한 형태라고밖에는 안보이네요..

청학

2007.05.14
16:40:55
(*.112.57.226)
그거 다 알려면 머리 깨집니다.
아마도 150권의 관련 서적을 읽어야 하며, 많은 사람들과 얘기도 해바야 합니다.
전 일부의 경험을 했지만 결국은 머리아파 입니다.
걍,
새로운 뉴에이지쪽의 서적을 탐독하는 게 좋을 듯ㅅㅅ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525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609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421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235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371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649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871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013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759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2626     2010-06-22 2015-07-04 10:22
2141 삶의 의미에 대하여~ 모나리자 974     2007-12-14 2007-12-14 10:35
 
2140 眞我 [3] 연리지 974     2007-11-06 2007-11-06 10:40
 
2139 꿈이야기, 돌들이 외칠것이다 노대욱 974     2006-07-22 2006-07-22 13:58
 
2138 별자리 프로그램 사이버 스카이 3.1 [3] file 용알 974     2005-02-08 2005-02-08 21:31
 
2137 추석 잘 보내세요~(냉무) [3] [2] 유승호 974     2002-09-19 2002-09-19 21:53
 
2136 자격미달자들의 아우성 - 타인들 중 무고한 피해자들에 대한 공감과 연민이라는 기본 품성조차 상실한 사이비 영성인들 베릭 973     2022-01-12 2022-02-11 03:08
 
2135 미르카엘 이 분 굉장히 의심스럽습니다. 그리고 회원님들 [5] KingdomEnd 973     2022-01-11 2022-01-13 04:59
 
2134 제가 해석하고 있는 창조주 아버지 레인보우휴먼 973     2021-12-15 2022-01-15 06:55
 
2133 채널에 대하여 사랑해효 973     2015-06-24 2015-06-25 20:00
 
2132 상승마스터 아다무스의 10월 메시지 아트만 973     2020-10-19 2020-10-19 21:30
 
2131 수요일 서울 지역 명상모임에 대해서 .. [1] 다니엘 973     2007-10-23 2007-10-23 01:26
 
2130 바다에서 온 편지 한통(추억에 잠겨봅시다) 연리지 973     2007-09-29 2007-09-29 16:51
 
2129 플라비우스와 그리스 문화(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973     2006-10-16 2006-10-16 17:57
 
2128 죄송합니다. 유승호 973     2006-07-18 2006-07-18 20:04
 
2127 사라브라이트 공연실황 정채호 973     2006-07-02 2006-07-02 11:33
 
2126 저도 꿈... ^^ [1] 옵저버 973     2006-03-19 2006-03-19 22:51
 
2125 모든 사랑의 표현은 같은 것입니다. 대리자 973     2006-03-10 2006-03-10 11:24
 
2124 알고 싶다고 하는 사람들...익명란에... 렛츠비긴 973     2005-09-03 2005-09-03 10:39
 
2123 붓다 필드를 공개합니다.. ^^ Minerva 973     2004-06-24 2004-06-24 13:12
 
2122 성저메인으로 부터의 6월 18일 메세지 file 강무성 973     2004-06-22 2004-06-22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