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내 안의 신성과 그대 안의 신성이 서로 느끼는 그 친근한 느낌!

처음 보는 얼굴인데도 왠지 어디서 본 듯한 살가운 느낌!

고향에 온 듯한 정겨운 느낌!

은은한 사랑과 신뢰가 깔린 그 공명하는 느낌!

몇마디 대화속에서도 느낄 수 있는 그 교감!

한 번 모임에 왔다 가는 것만으로도 그 한 달이 새롭고 희망이 넘칩니다.

서로의 만남으로 가슴속 사랑이 피어납니다.

에고의 계산으로 빠지면 정말 후회하실 겁니다.

이번 기회에 시야를 우주적으로 과학적으로 넓혀 보시는 게 어떠실런지요.

보다 열린 가슴과 넓은 시야를 가지다 보면 보다 더 큰 세계로

내가 확장되는 느낌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속리산의 아름다운 단풍과 선선한 산바람과 함께 어울어져 보자구요!!!!!!!!!!!!

*** 여기에서 글로만 뵈었던 많은 분들의 참석을  바랍니다.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가는 문제되지 않습니다.
     다양한 생각과 견해를 가지신 여러분들과 함께 모여
     우리 모두가 하나라는 그 느낌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

조회 수 :
1303
등록일 :
2006.10.16
08:44:05 (*.140.184.17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9318/28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9318

유승호

2006.10.17
02:58:08
(*.117.84.173)
방금까지 가려고 하다가, 마음으로만 함께 하겠습니다.

편안한 산행 되십시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2833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2906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4825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539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748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2181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6223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9318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3159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6195     2010-06-22 2015-07-04 10:22
2681 [re] 빛과 어둠이 싸움을하는이유? 약간 패도적인 견해 [5] 하지무 1323     2004-07-14 2004-07-14 23:59
 
2680 저번 금요일이었나요, 잠을 자는데 박정웅 1323     2004-06-29 2004-06-29 16:19
 
2679 네사라 알림에 함께하는 대화방 시간 (PAG 네사라 지원 모임) 운영자 1323     2004-02-25 2004-02-25 02:07
 
2678 [re] 물론 안 속는게 중요하지만..... pinix 1323     2004-02-10 2004-02-10 22:17
 
2677 깨달음과 존재4 [4] 유승호 1323     2004-02-01 2004-02-01 15:49
 
2676 여러분 우리는 다시한번 6차 공격을 시도하자고 합니다 결사대 1323     2003-04-06 2003-04-06 21:32
 
2675 나뭇잎의 책꽂이 ...(1) [2] 나뭇잎 1323     2003-01-06 2003-01-06 15:51
 
2674 01시26분인데 아직 잠 않자는 분이 무려 5명이네 [2] [3] 2030 1323     2002-09-21 2002-09-21 01:32
 
2673 2022. 08. 16. GCR통해 복원된 공화국 아트만 1322     2022-08-17 2022-08-17 01:02
 
2672 현실에 가슴아픈 정의의 사도들 [5] 선장 1322     2022-04-03 2022-05-30 16:56
 
2671 홀리캣님의 영성인에 대한 글을 보며.. [2] 레인보우휴먼 1322     2021-12-15 2021-12-17 20:12
 
2670 사랑과 평화의 길로 가기... 뭐지? 1322     2021-08-01 2021-08-01 04:37
 
2669 베릭님 안녕하세요. [3] 무동금강 1322     2022-01-07 2022-01-09 11:07
 
2668 소동파의 깨달음 1 [2] Dipper 1322     2007-12-11 2007-12-11 15:44
 
2667 하느님을 친견하는 방법에 대해... 일은훈(一恩訓) 선사 1322     2007-08-27 2007-08-27 21:27
 
2666 아직 제게 앙금이 남아있으신분... [2] ghost 1322     2007-05-04 2007-05-04 00:09
 
2665 특정 숫자가 지독하게 눈에 띄는건 왜 그럴까요? [1] 말러 1322     2005-10-07 2005-10-07 00:50
 
2664 물질적 우주의 절대계에서 상대계로의 과정 1 [2] [25] 유승호 1322     2005-10-05 2005-10-05 02:27
 
2663 4788번 글의 키릭님의 댓글을 다시 올려봅니다. [12] [5] {^.^} 1322     2005-09-12 2005-09-12 11:22
 
2662 빛의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 3/22/2005 노머 1322     2005-03-25 2005-03-25 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