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33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아...
맘마미아
방금 피를 토하는 듯한 나물라의 처절한 절규를 들었다. 가슴으로 울분을 토하는 것 같았다.
처음엔 또 황우석 박사에게 안 좋은 일이 있나 싶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그 이유를 알고 나니 참 어처구니가 없다.(나물라가 어처구니 없다는 말이 아니고 나물라를 그렇게 만든 사람말이죠.)
내 기분도 배배 꼬이는 느낌이다.
딱히 할 말이 없다...
이 게시물을
목록
맘마미아
2006.07.17
00:13:00
(*.193.136.32)
나물라의 말이 맞다.
그 분노는 정당한 분노이기에 할 말이 없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9856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9946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1736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0560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8685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8880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3186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6322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0071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15618
2533
가슴이 아프네요..폭풍에 조심들 하세요
[4]
물결
2003-09-13
975
2532
제니퍼요약(5/6)
아갈타
2003-05-08
975
2531
사랑하는 이들이여, 그때 사랑을 들이마시세요..
최문성
2002-09-29
975
2530
부끄러움을 모르는 베릭
[1]
강태웅
2020-06-20
974
2529
논어(論語)
장승혁
2015-07-28
974
2528
지저스 크라이스트 ~ 십자가 형의 목적
세바뇨스
2014-04-14
974
2527
반성 한가지..@@
[3]
아우르스카
2007-10-22
974
2526
하느님을 친견하는 방법에 대해... 일은훈(一恩訓)
선사
2007-08-27
974
2525
사채에 대해 알아야 할 지침서
[1]
pinix
2007-06-10
974
2524
전생의 진실들
[1]
청학
2007-05-17
974
2523
역사는 동시적인 반복의 흐름을 탄다.
[4]
청학
2006-06-18
974
2522
결론적으로 라엘리안 광고판이 되버렸내요 ㅎㅎ
[5]
ghost
2006-06-17
974
2521
포커 그리고 착각
[6]
길손
2006-06-14
974
2520
다가오는 이상세계
웰빙
2006-06-14
974
2519
가버나움으로 돌아와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5-12
974
2518
반갑 습니다~~~^^
[2]
박준영
2006-05-05
974
2517
대중 사업을 위한 계획(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4-17
974
2516
2005년 12월 20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김의진
2005-12-23
974
2515
net
[36]
HIASINS
2005-11-10
974
2514
회원제를 생각하게된 동기..
[2]
노머
2004-12-14
974
쓰기...
목록
첫 페이지
731
732
733
734
735
736
737
738
739
74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그 분노는 정당한 분노이기에 할 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