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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호
향을 싼 종이에서는 향내가 나고 생선을 싼 종이에서는 비린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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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駐
2006.07.06
11:47:10
(*.128.30.156)
아무 냄새가 안나면 코가 막힌 것이 겠죠? 아니면 오감에서 벗어나 있든가?
댓글
정채호
2006.07.06
12:10:04
(*.101.110.32)
평화롭고 향기로운 곳엔 논쟁이 필요없겠죠.
댓글
정채호
2006.07.06
12:20:11
(*.101.110.32)
유키님의 글중에서 원자폭탄보다 더 강력하다는 만트라 "옴 나마하 시바이"를 재미삼아 독송을 조금했는데 두가지 큰 문제가 해결이 되었어요....진짜 원자폭탄이 터졌나봐요.....감사,감사
댓글
유 키
2006.07.07
07:25:21
(*.117.221.169)
음 구체적으로 무슨문제가 풀렷을까?
바바지는 어둠의 군주라고 알려줘 잇기도 한데
(어떤분은 그만트라가 다른것은 좋은데 한군데 차크라가 막힌다는 애기도 하던데요 전 머 기감도 둔해서 비중은 못두고 그냥 일단 진득히 무조건 해보기만 하는데^^)
아무튼 박복한놈이라는것은 분명히 알고 잇으니 나도 열심히 업장소멸을 하고 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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