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얼마전 아침에 눈이 떠졌는에 원래 일어나야 하는 시간보다 이르기에 더 자기로 하고 잠을 다시 청했죠.매우 사실적인 꿈을 꾸게 되는데  엄청나게 긴 내용의 꿈을 꿈니다 .
실제 생활이라면 몇개월이 지날시간이었죠. 꿈속에서는 자각을 하진 못했지만 (사실 꿈은 인지 못하는 현실이라고 생각되어지는 또 다른 현실아닌가요?^^)
암튼 몇개월을 살고(?) 있는데 또 불현듯 눈이 떠지는 것입니다 ."아차" 출근시간 엄청 지낫겟군..! 생각했엇는데 현실의 시계는 겨우10분 남짓 지난것입니다......

우리가 처절한 현실이라고 생각되어지는 이어지는 현실의 조각들도 죽음의 순간에는 한낱 꿈인듯 싶습니다 . 서로 몽롱할지도 모르는 꿈판에서 그래도 서로 아끼고 사랑햇노라는 기억만을 가지고 되돌아 가면 좋을둣 싶습니다....
조회 수 :
1308
등록일 :
2006.06.19
20:52:58 (*.210.220.18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6973/84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6973

2006.06.21
00:50:54
(*.186.9.189)
좋은 경험 하셨네여~ 나눔 감사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844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925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862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562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778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5243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9234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2341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6171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6735     2010-06-22 2015-07-04 10:22
2913 차라 생각해보고??????????? 2030 1400     2002-09-05 2002-09-05 22:09
 
2912 실화라고 합니다... [8] 이용진 1400     2002-08-21 2002-08-21 21:26
 
2911 읍사무소에서 주사 맞으라고 전화오면 사망자 몇명인 줄 아는지? 물어보세요! [3] 베릭 1399     2021-10-23 2021-10-29 12:39
 
2910 지구 평면설의 오류 - 남반구 북반구 천체의 일주운동 베릭 1399     2020-03-10 2020-03-10 22:51
 
2909 휴머니즘 본질이 살아있는 진실한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람이란 과연 누구 ? [2] 베릭 1399     2017-03-29 2021-08-10 01:29
 
2908 지우개 처먹은 베릭 새끼. [1] 조가람 1399     2020-06-16 2020-06-16 23:46
 
2907 ..... 댓글을 달면서 [1] 아이온 1399     2008-03-12 2008-03-12 13:42
 
2906 이란고립을 이끌어 낼려는 미국과 이스라엘 [1] 주신 1399     2007-12-04 2007-12-04 16:39
 
2905 옹이와 상처 [1] file 흐르는 샘 1399     2007-04-29 2007-04-29 20:05
 
2904 자기안에 사랑이 있는자는 나서야 똥똥똥 1399     2007-04-10 2007-04-10 21:14
 
2903 음모론에 대한 고찰 - 3 [2] 까치 1399     2006-09-14 2006-09-14 17:50
 
2902 사람을 살리는 힘 코스머스 1399     2005-10-12 2005-10-12 15:40
 
2901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 코스머스 1399     2005-05-23 2005-05-23 11:16
 
2900 E = M c2, Y = f(x), 음중양 임병국 1399     2004-12-09 2004-12-09 00:31
 
2899 별 관찰. [2] 허천신 1399     2004-11-29 2004-11-29 13:42
 
2898 [질문]몸 특정부위의 압박감에 대한 질문입니다. [9] 김정민 1399     2004-11-26 2004-11-26 18:02
 
2897 신의 선물 [3] file 이기병 1399     2004-07-08 2004-07-08 11:14
 
2896 시에틀 인디언 추장의 연설(답신) [1] 박남술 1399     2004-05-10 2004-05-10 15:00
 
2895 역대 대통령의 성공요인 [2] 오성구 1399     2003-11-17 2003-11-17 13:52
 
2894 현실에 가슴아픈 정의의 사도들 [5] 선장 1398     2022-04-03 2022-05-30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