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30

아래 광성자님 글 실황으로 목소리 녹음.

돌고래
ㆍ글쓴이  :   광성자 (2006.06.18 - 08:01)

    허허 가련한지고  


내 그대들을 갸륵하게 여겨 그대들을 위해 말해주건만
그대들은 아직 신심이 부족하구나
어리석게도 이 고귀하신분이 사람맘을 가지고 장난을 친다고 하다니
쯧쯧 가련하고 또 가련한지고
난 그대들을 구제하고 바른길로 이끌 존경받는 선서로서 바른말을 하건만
이 사랑과 정의와 미의 용사인 내가 뭐 할짓없다고
그대들을 희롱하겟는가? 그렇게도 내게 수발을 들고 싶어하는가?
이 백마탄 오라버니의 진실된 맘을 몰라주다니 서운하도다
자 금으로 된 이 회초리가 니것이뇨?
아님 은으로 된 회초리가 니것이뇨?
아님 나무로 된 회초리가 니것이뇨?
신심이 부족한 그대들은 회초리로 일단 한대 맞아야 되겟노라
자 지금이라도 늦지않앗노라 회개하거라
회개하고 따스한 이 오라버니의 품에 안겨 울어도 되느니라
자 우리함께 저 해지는 붉은태양을 향해 달리지 않겟느뇨?



여자 목소리라서 분위기가 대략 더 사랑스럽다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953
등록일 :
2006.06.18
08:49:59 (*.222.239.8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6850/17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6850
목록

광성자

2006.06.18
09:06:16
(*.206.29.28)
오 디게 좋도다 다음글에도 또 부탁하노라
댓글

청학

2006.06.18
20:17:21
(*.112.57.226)
광성자라는 분이 여자로군요!~
지금 알았슴, ㅋ ㅎ

서운함을 느끼는군요!~
그런 것은 가련한 나같은 인간만 느끼는 줄 알았는 디 ~~

댓글

한성욱

2006.06.18
23:15:08
(*.152.178.44)
프로그램을 이용한 것이겠죠... 이런 목소리라면 만나는 것은 심히 고심해야 하겠소...ㅠㅠ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9668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9753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1542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0374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8491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8662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2998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6137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9876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13659
2390 비슷함에서 시작되는 차이. 민지희 2002-12-02 960
2389 인간의 유전자 12가닥에 대한 정보인데...쉽게 풀이해주실 분 없나요 은하수 2016-06-29 959
2388 KEY 14 : 공동 창조자와 천사와의 차이 (5/5) /번역.목현 아지 2015-10-14 959
2387 균형 유승호 2007-10-05 959
2386 세가지 인정하기 [2] sunsu777 2007-09-30 959
2385 추억의 88올림픽..//그리고 반응 [1] On Style 2007-09-17 959
2384 당신은 가치있는 존재 ^8^ [1] 신 성 2007-07-17 959
2383 새로운 삶( 체험 10번째 이야기) [1] file 흐르는 샘 2007-05-20 959
2382 부탁이 있습니다. [5] 용알 2006-05-20 959
2381 반갑습니다 여러분 [1] 임기영 2006-04-16 959
2380 강인한씨 원하는게 뭔가요? [2] 김성후 2005-12-10 959
2379 빛의 군단의 개입허락성명 - 3/27/2004 [7] prajnana 2004-03-29 959
2378 모닝 웨이크업 콜 메시지 - Sananda 10/3/2003 [1] 이기병 2003-10-04 959
2377 역사의 흐름을 바꿉시다(5차공격 새벽 0.00시) [2] 결사대 2003-04-05 959
2376 날씨가 따뜻해졌으면좋겠습니다. 정주영 2003-02-10 959
2375 익명공간의 채널링 메시지들 민지희 2002-09-21 959
2374 [진로를 그대로] 사랑의 빛 2002-09-14 959
2373 사랑의 길 , 기쁨의 길 [1] 라엘리안 2002-08-20 959
2372 [기적수업 이야기2] 용서는 원인에서 하는 작업입니다 이드 2022-05-24 958
2371 보내지 못한 편지 [1] 베릭 2022-01-27 958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