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30

생각해 봅시다.

유민송
여기에 계신 분 중에 서달석목사님을 아시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 분이 운영하는 바이블뉴스라는 싸이트에 예전에 들어가 봤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들어 본 외계인들은 미국의 비밀기지에서 생명공학으로 만든 동물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누구는 그레이가 외계에서 온 것이 확실하다고 하는데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958
등록일 :
2005.11.18
09:18:10 (*.252.113.6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3474/e9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3474
목록

김성후

2005.11.18
09:39:11
(*.50.56.250)
외계인종이 얼마나 많겠어요. 외계인이 존재한다면 종류만 해도 상상을 뛰어넘어설것입니다. 그들중 과학문명의 발달정도가 극경지에 오른경우도 그 수를 헤아릴수 없을것이며 과학수준 만으로도 지구에 접근해 올수 있을 것입니다. 보통 사람들이 착각하는것이 외계인이 있다면 그 외계인의 종류가 하나만 있는것으로 보는겁니다. 미국이 생명공학으로 창조한 외계인은 외계에서 온것이 아니기에 외계인이 아닙니다. 그레이종은 외계에서 왔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레이종이 지구에서 왔다? 고 한다면 처음부터 외계인 은폐가 가능했을까요?
댓글

김성후

2005.11.18
09:42:46
(*.50.56.250)
따지고 보면 현재는 외계인에게 지배당하는 세상입니다. 인간이 생각하는 패턴이나 행동양식들은 외부영역에서 들어오는 특정 주파수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 요즘 과학계에서 주목받고 있는데 이 주파수들은 고도의 비밀 과학기술을 가진 비밀정부나 외계인들에 의해 쉽게 조종가능합니다.
댓글

날아라

2005.11.18
12:28:18
(*.232.154.235)
참 이말저말 많은 세상이죠 ^^* 대부분이 거짓말이죠 ... 외계인의 존재를 은폐하기 위한 술책일수도 있구요 ^^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622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708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494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330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446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612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951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092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831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3199     2010-06-22 2015-07-04 10:22
2570 지혜인은 어떻게 되는가??? [1] 도사 968     2007-09-14 2007-09-14 23:24
 
2569 아트만님.. [2] 968     2007-09-14 2007-09-14 01:01
 
2568 축복많이 받는 사이트.. [2] 마리 968     2007-06-05 2007-06-05 14:22
 
2567 전생의 진실들 [1] 청학 968     2007-05-17 2007-05-17 17:47
 
2566 아트만님 올려주신 동영상에 대한 견해. 한성욱 968     2007-04-24 2007-04-24 16:55
 
2565 역사는 동시적인 반복의 흐름을 탄다. [4] 청학 968     2006-06-18 2006-06-18 20:00
 
2564 포커 그리고 착각 [6] 길손 968     2006-06-14 2006-06-14 23:40
 
2563 깨달은 존재, 계몽된 존재를 향한 첫걸음 [3] 최정일 968     2006-05-23 2006-05-23 11:39
 
2562 증여 아들 이후의 사람 오성구 968     2006-03-24 2006-03-24 12:59
 
2561 톰 설리번 강의-여섯번째(완결전편)-(톰 설리번 삶과 가족의 의미-펀글) [25] 권기범 968     2005-02-13 2005-02-13 11:34
 
2560 초끈이론을 보면서(4) 유승호 968     2004-12-13 2004-12-13 07:46
 
2559 '유동그룹역학'의 몇 가지 연습 file 김일곤 968     2004-09-24 2004-09-24 12:29
 
2558 나무 이야기 오성구 968     2004-06-14 2004-06-14 21:04
 
2557 벨링거의 선언 [3.26.] [1] 최정일 968     2004-03-30 2004-03-30 01:04
 
2556 부산지역 모임 공지 [4] 박성현 968     2004-02-12 2004-02-12 19:57
 
2555 중들은 호랑도적이다. [2] 원미숙 968     2003-11-24 2003-11-24 21:52
 
2554 경기북부 모임안내 이혜자 968     2003-09-29 2003-09-29 17:42
 
2553 잃어버린 문명을 찾아서 정윤희 968     2003-03-24 2003-03-24 20:04
 
2552 일산 지역 PAG 모임 안내 [1] [42] 유영일 968     2003-02-14 2003-02-14 18:47
 
2551 최근 이슈 수돗물 맛 끈적임 눈따가움등 이상 논란 [7] 선장 967     2022-05-08 2022-05-09 08:42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