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시간(時間)의 본질에 대하여...

시간이란 무엇인가? 인류역사 시대 동안 수많은 학자들이 이 시간의 비밀에 대하여 밝히고자 노력 하였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 시간의 비밀은 풀리지 않고 미스터리한 존재가 되어 버렸다.
시간의 비밀은 3차원 공간에 관련된 일련의 비밀을 밝혀야만 풀 수 있는 문제이다. 그 비밀이라 함은 물질세계가 만들어져서 여러분 눈에 비추어 지기 까지 일련의 시스템을 말한다. 우리는 아직도 3차원 공간이 그저 우리 몸밖에 우리와 상관없이 그냥 존재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한 개념은 완전히 틀린 것이다. 이제 우리는 이러한 막연한 최면에서 벗어나, 3차원 공간이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에 대한 진실을 이해 할 정도로 성숙 했다고 나는 믿는다.
그 진실 속에 우리가 알고자 하는 모든 열쇠가 들어 있다. 어쩌면 진실은 새로운 인식론(認識論)을 찾는 여정 속에서 밝혀질지 모른다.

그림을 클릭하여 그림1을 보자. 그림1이 바로 우리가 현재 이해하고 있는 시간의 관념이다. 과거에서 현재 그리고 미래로 나간다는 일련의 1차원식 개념이다.
이것이 우리 인간이 가지고 있는 시간 개념이다. 일종의 선형적인 관념인데 그것은 1만년전 지축이 황도면으로 23.5도 기울어 버린 대 참사로 인하여 생긴 새로운 시간 체제이다. 이러한 선형적 시간관념은 여러분의 삶과 모든 생활방식 그리고 인류역사마저 결정 해버렸다. 여러분은 과거에 발생한 일이 아예 끝나 버렸다고 믿고 있다. 하지만 사라지거나 없어지는 사건, 물질은 있을 수 없다. 과거의 모든 사건도 지금 동시에 진행 되고 있으며 무한의 사건들이 구슬 꿰매듯이 엮어져 있다. 지금도 아틀란티스시절의 사건들이 전개 되고 있으며 여러분이 말하는 모든 윤회의 삶들이 동시에 전개 되고 펼쳐져 있다. 엄밀히 따지면 윤회는 존재 하지 않으며, 더욱이 태어남이나 죽음도 존재 하지 않는다.
지금 여러분이 겪는 3차원 세계가 이세상의 모든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리고 그 생각을 그대로 품은 채 죽겠지만, 결국은 그 인생의 파노라마 모든 것이 그냥 생각일 뿐이고 이미지 다는 것을 죽어서 알게 된다.
여러분의 오감(五感)의 지각범위는 거의 플랑크길이의 수준에 불과한 초 극미세계의 상(像)에 지나지 않는다. 여러분의 세계에 크고 작음 같은 거리의 개념이 있다. 그러한 것 모두는 여러분의 신경계(神經系)가 만들어 놓은 환상이다. 여러분 몸 안의 신경과 유전자를 이용하면 전혀 다른 세상을 체험하고 여러분 마음대로 세상을 창조하고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아누나키와 그 추종세력인 비밀정부에 의해서 여러분의 유전자가 잠시 통제 당하고 있을 뿐이다.

새로운 시간의 개념은 비로소 여러분들이 자신의 책임하에 새로운 세상을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얻을 때 비로소 찾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그림2를 보자. 그림1과 다른 점은 미래가 없고 그 대신 무수한 과거들이 무한대가 존재 한다. 한마디로 여러분의 무수한 가능한 과거를 현실화 시키는 작업이 바로 시간의 원래 작용 인 것이다. 여러분은 의식 하지 못하지만, 여러분 내면의 자아는 무수한 사건들의 경로를 이미 가지고 있다. 여러분 표면의 자아에게 선택권을 주어서 그 선택된 사건을 홀로그램으로 쏘아 되고, 그것을 물질화 시키면 여러분의 표면자아는 그것이 하나의 3차원 공간으로 인식 되는 것이다. 이러한 작업은 이글을 읽는 순간 계속 이루어지고 여러분이 죽어도 계속 된다. 단지 초점만 바뀌는 것뿐이다.
바로 이러한 선택권을 가진 자아의 활동으로 그림2 같은 시간관념 체제가 구축된다.

지구가 5차원으로 되면 어떠한 정확히 어떠한 시간관념이 만들어 질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여러분에게 풍부한 선택권을 주어 자신만의 행복한 세상을 창조할 수 있는 힘이 주어 질 것이 분명하다.
지금까지 여러분을 엄청나게 힘들게 만든, 아누나키 신봉자와 그 일당들이 만들어 놓은 자본주의 문명시스템은 완전한 종말을 맞이하게 되고, 5차원의 세상에 맞는 엄청난 우주의 본연의 힘들이 온갖 나부랭이 권력자와 통치자들로부터 여러분 손에 들어가게 된다.

“세상을 내가 창조하고 시간의 위대한 힘을 이용하여 나의 행복에 맞게, 옷을 재단하듯이 현실을 재단하여 만들 수 있다면, 이 얼마나 멋진 세상이 될 것인가!”
      
5차원은 사랑의 힘이다. 모든 사랑을 전 은하계에 방사할 것이며 새로운 지구와 그 주민들의 책무가 될 것이다.

그림3은 시간과 공간을 창조할 수 있는 파워가 여러분 손아귀에 비로소 주어질 때 나타 날 수 있는 개념이다. 지금은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그것을 실행할 날은 머지않았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잊어서는 안 될 사실은 모든 것은 여러분 안에 다 있다. 여러분의 자아는 단순히 여러분 자신이 아니다. 3차원 세상은 시간도 걸리지 않고 뚝딱 창조 할 수 있는 막강한 파워를 가진 본연의 자아가 여러분 내면에 거하고 있다.
중세시대식으로 이야기 하자면 신(神)이 여러분 내면에 있으며 여러분 자신이 바로 신이다.




PS: 3차원 공간에 대한 진실은 알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틈이 없는 것은 아니다. 기존의 관념을 모두 폐기처분 하면 틈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런 의미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 보고자 한다.

“지구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가?”
조회 수 :
1048
등록일 :
2005.05.15
13:40:02 (*.102.41.5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1180/c2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118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3997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4102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5916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4701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2884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3232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7340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0474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4272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57550
2308 비밀정부,네사라,은하연합은 없다. 오성구 2006-04-03 1074
2307 사랑6 대리자 2006-03-11 1074
2306 무의식에 대한 오해 [9] 이영만 2005-08-18 1074
2305 전쟁종식선언서를 위한 지구적 서명운동에 참가하세요!!! [15] 노머 2004-12-10 1074
2304 벨링거 10/2/2003 [1] 이기병 2003-10-04 1074
2303 빛의 일꾼들에게 보내는 로드 라파엘의 긴급메시지 [1] 김일곤 2003-08-12 1074
2302 (2) 마키아벨리와 이라크전, 대천사 메타트론 (펌) 이인선 2003-04-29 1074
2301 [re] 흥미로운 사이트입니다. 조 일 환 2002-08-27 1074
2300 미국은 후손들의 무덤을 파고 있다" [1] 지겨워 2002-08-18 1074
2299 라나회장님도 틀릴수가 있구나 토토31 2021-12-28 1073
2298 가해자들의 정체를 깨달아서 피해자가 되는 국민들이 더이상 안생기기를 바랍니다. [2] 베릭 2021-12-14 1073
2297 멀쩡히 건강한 사람들에게 백신을 강요하여 죽음과 질병으로 몰고 가는 것은 옳은 정책이 아닙니다. ㅡ 불왼전한 백신책임은 회피하면서 비접종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려는 것은 굉장히 비겁하고 비열한 짓이다! [4] 베릭 2021-11-30 1073
2296 '백신 강제는 기본권 침해' 美법원 행정부 백신 의무화 제동 [2] 베릭 2021-11-07 1073
2295 아침 커피 타임 ㅡ 현실속 또다른 검은 그림자들이란? [1] 베릭 2021-10-31 1073
2294 ● 코로나 사기독재와 백신 반대 시위 및 유인물배포 안내 ● [2] 베릭 2021-10-07 1073
2293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야 합니다. 뭐지? 2021-09-13 1073
2292 여러분의 여정에 평안과 행복이 함깨하기를 바랍니다. 가이아킹덤 2017-02-18 1073
2291 예수님이 전해주는 일본의 핵 재난들에 대해서 세바뇨스 2014-04-14 1073
2290 자연계는 신들의 사랑이 표현된 근본 원형이다 (동물들도 사랑의 다른 표현 형태) [2] 베릭 2020-10-25 1073
2289 좋은 추석들 되소서... [3] 한성욱 2007-09-24 1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