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cafe.daum.net/lightpag 아이들에게 컴퓨터를 일찌감치 마련해 주었는데 타자 속도가 나보다 훨씬
빠릅니다. 나보고 콩콩 타법이라나 독수리 타법이라든지..
빠르게 치는 이유를 살펴보니 다름 아닌 채팅과 게임에 빠진 것입니다.
재밌게 놀면서 빨리 타자를 배운다? 그렇게 된거죠~
컴퓨터를 배우고 인터넷을 활용하기 바라는 마음이었는데 오히려 공부는
뒷전이고 게임과 채팅에만 열중합니다...@

우리는 과거 메세지들을 읽으면서 지금까지 영적 탐구에 푹 빠진 것을 후회해야
할까요, 아니면 그로 인해 성장한 자신을 보면서 감사해야 할까요.
자신이 공명하지 않아 떠난 사람도 있고 시간 낭비일 뿐 이라고 거의 외면하는
사람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이 길로 오기까지는 오랜 생에 걸쳐 준비하였다는 것을 메세지를 통하여 충분히
아실 것입니다.
또 소수의 사람들은 나름대로 자신의 할 일을 잘 하고 있으며 앞으로 해야 할 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메세지를 옮기면서 가장 우려되는 점은 각자가 가슴으로 공명하는 부분을 잘
이해하고 활용하라는 취지인데 잘못 이해하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신중히 공명하는 메세지를 옮긴다해도 황당할 때가 있습니다.
특히 그런 부류는 철이 덜든 현실 도피형이나 직업없이 놀면서도 아무런 봉사
정신이 없이 떠드는 부류들입니다.
이들은 게으르고 현실 적응력이 없어 사회에서도 별다른 활동을 못하고 현실에
불만만 가지고 있어 통신상에서 자주 에고를 표출합니다.
따라서 이런 부류가 많은 사이트는 자연히 수준이 낮아집니다.

메세지를 읽으면서도 때가 가까워 옴에 무엇을 할까, 대중들에게 어떻게 이해
시켜 줄까를 생각하기보다는 네사라나 첫접촉으로 현실에서 구원받겠다는 매우
이기적인 생각이 앞섭니다.
빗나간 메세지에 대한 비난은 거의 이들이 도맡아 합니다.
과연  빛의 일꾼이라는 이들이 앞으로 대중에게 어떠한 헌신을 할지 의문이 듭니다.

거대한 변화가 바로 코 앞에 다가 왔습니다.
빨리 깨어나서 대중을 선도하기 위해 준비해야 합니다.
몇일 전에 은하문명 출판사의 박찬호님, 그리고 시타나님과의 대화에서 요점은
정말 한심한 일꾼들이 많다는데에 초점이 뫃아젔습니다.
100명에 1~2명 밖에 안되는 소수의 일꾼들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영적 수준이 낮다는
것입니다.
약속을 지키지 않는것이 다반사고 정신자세 부터가 문제라는 것입니다.
이들이 빛의 일에 오히려 피해를 주며 대중들이 더 이상하게 보게 만든다는 것이죠.

자! 이제 건강한 정신자세로 수준 높은 인간성을 회복하기 바랍니다.
당신들은 대중을 인도하기 위해 선택된 일꾼들이기 때문입니다.

Salu

ps: 4월15일 네사라건은 어떠한 중요한 의도로 나온것인지도 모릅니다.
      가짜로 채널된 내용은 어둠으로부터 온것이 아니므로 충분히 참고할
      가치가 있습니다.
       네사라와 첫접촉은 지구 대변혁이 시작하기 전에 몇 년간 한시적으로
       황금시대의 모습을 시현시키는 것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진정한 목적은 많은 사람들이 진리를 깨닫고 동반 상승 하는 것
       임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조회 수 :
1327
등록일 :
2005.04.16
11:05:23 (*.187.212.14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0885/9f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088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4256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4311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6233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4963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165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3602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7622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0740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4579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0433     2010-06-22 2015-07-04 10:22
2727 조갑제식 역사관 정통사학계에선 한명도 동의 안한다 ! 베릭 1354     2017-04-07 2017-06-08 00:09
 
2726 세상은 변해 가고 있는데------ sunsu777 1354     2008-01-18 2008-01-18 06:10
 
2725 어떻게 생각하나요 [1] 조강래 1354     2007-12-13 2007-12-13 13:10
 
2724 `빛의 여정` 11월 정기 모임을 알립니다.(11월17일~18일) [1] 연인 1354     2007-11-13 2007-11-13 12:57
 
2723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 (전문) [1] [3] 조강래 1354     2007-10-04 2007-10-04 14:22
 
2722 그럼 Kalder님 섭섭하지 않게 재미있는 동물사진도 한장. [3] file 한성욱 1354     2007-05-27 2007-05-27 11:26
 
2721 (양)초 [1] [38] 유승호 1354     2006-10-17 2006-10-17 11:04
 
2720 당신의 뜻대로 하십시요. file 엘핌 1354     2005-11-21 2005-11-21 15:14
 
2719 이제는 신경을 안쓰는 것이 어떨련지요. [2] 윤가람 1354     2005-08-31 2005-08-31 22:35
 
2718 전갈자리별자리 점 file 진경호 1354     2005-02-09 2005-02-09 16:07
 
2717 셀라맛 자린 ! 사랑으로 ! 04.04.27. [3] file 강무성 1354     2004-04-30 2004-04-30 18:54
 
2716 보병궁복음서 [1] 유민송 1354     2004-02-19 2004-02-19 09:40
 
2715 제니퍼/A&A 리포트 - 12/8/2003 (빛의시대) 이기병 1354     2003-12-09 2003-12-09 08:37
 
2714 한단고기의 내용은 사실일까요? [2] 최부건 1354     2003-09-11 2003-09-11 23:06
 
2713 美 백악관 대변인, 英 총리 대변인 동시에 사임 표명 芽朗 1354     2003-07-01 2003-07-01 13:04
 
2712 윤회 환생과 금성의 이야기 들입니다. [5] 정진호 1354     2002-08-31 2002-08-31 16:54
 
2711 현실을 바로 이해하지 못하면 적의 하수인으로 춤추게 됩니다 아트만 1353     2022-01-13 2022-01-13 14:17
 
2710 의식적인 창조 아트만 1353     2015-05-25 2015-05-25 21:08
 
2709 사랑에 대한 18가지 이쁜글 [2] 니콜라이 1353     2007-06-05 2007-06-05 09:33
 
2708 손이 마른 사람(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353     2007-06-02 2007-06-02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