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짙은 안개가 오전내내 계속 되었습니다.   오전 내내 지속된 안개는  새벽녘에 낀 자욱한 상태로 시야가 길어야 수백미터 였습니다.
저는 그 안개를 바라보면서 아갈타와 샴발라 존재들의 출현을 생각 했습니다.
어제 오후 해질녘에는 하늘을 덮고 있는 많은 구름의 윗 부분이 밝은 빛을 발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서쪽하늘 뿐 아니라 해질녘 다른 하늘의 구름들도 빛나고 있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아침 잠에서 깨어나 멋진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날들 속에 머무는 것에 대하여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조회 수 :
970
등록일 :
2004.11.28
12:45:29 (*.251.123.12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9036/43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9036

노머

2004.11.28
12:52:45
(*.76.15.91)
지금 12시50분 인데..
아직도 집안에서 꾸물거리고 있다.
오늘 그런 멋진 광경을 보지 못하다니..
이제라도 나가서 하늘 쳐다 보아야겠구나!

감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625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709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496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332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448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614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953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095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833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3226     2010-06-22 2015-07-04 10:22
2570 제 3의 눈이 찍힌 심령 사진 베릭 968     2021-09-02 2022-02-11 03:14
 
2569 [네타냐후, 전략적인 항전중(기사 모음)] 아트만 968     2021-05-19 2021-05-19 11:32
 
2568 미가엘 서열의 하느님 가이아킹덤 968     2022-01-06 2022-01-06 12:54
 
2567 덧없음의 실재함, 실재함의 공성 무동금강 968     2015-10-09 2015-10-09 16:41
 
2566 神에 대하여 - 그리스도 - 토마스 복음서 조강래 968     2007-10-04 2007-10-04 00:57
 
2565 아트만님.. [2] 968     2007-09-14 2007-09-14 01:01
 
2564 축복많이 받는 사이트.. [2] 마리 968     2007-06-05 2007-06-05 14:22
 
2563 전생의 진실들 [1] 청학 968     2007-05-17 2007-05-17 17:47
 
2562 아트만님 올려주신 동영상에 대한 견해. 한성욱 968     2007-04-24 2007-04-24 16:55
 
2561 포커 그리고 착각 [6] 길손 968     2006-06-14 2006-06-14 23:40
 
2560 깨달은 존재, 계몽된 존재를 향한 첫걸음 [3] 최정일 968     2006-05-23 2006-05-23 11:39
 
2559 증여 아들 이후의 사람 오성구 968     2006-03-24 2006-03-24 12:59
 
2558 톰 설리번 강의-여섯번째(완결전편)-(톰 설리번 삶과 가족의 의미-펀글) [25] 권기범 968     2005-02-13 2005-02-13 11:34
 
2557 초끈이론을 보면서(4) 유승호 968     2004-12-13 2004-12-13 07:46
 
2556 유체이탈... 이영만 968     2004-07-30 2004-07-30 10:01
 
2555 나무 이야기 오성구 968     2004-06-14 2004-06-14 21:04
 
2554 벨링거의 선언 [3.26.] [1] 최정일 968     2004-03-30 2004-03-30 01:04
 
2553 부산지역 모임 공지 [4] 박성현 968     2004-02-12 2004-02-12 19:57
 
2552 중들은 호랑도적이다. [2] 원미숙 968     2003-11-24 2003-11-24 21:52
 
2551 경기북부 모임안내 이혜자 968     2003-09-29 2003-09-29 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