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ucc.media.daum.net/uccmix/photo/                                   대전 현암사서 발견된 우담바라(?)

                                  

불교계에서 상상의 꽃으로 여기는 '우담바라(優曇婆羅)'로 보이는 꽃이 대전시 동구 삼성동 한국불교 태고종 현암사에서 발견됐다. 지난 5일 부처상의 엄지와 손가락 사이에서 발견된 평균 길이 1㎝ 안팎의 9송이의 우담바라(?)는 3천년에 한번 꽃을 피운다는 불교계의 상상속 꽃이나 최근에는 풀잠자리 알이나 곰팡이라는 과학자들의 설명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원안의 사진은 손부분 확대모습./조용학/지방/사회/종교/ 2004.6.18 (대전=연합뉴스)
catcho@yna.co.kr

조회 수 :
1046
등록일 :
2004.06.19
10:39:34 (*.228.41.17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6555/a1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6555

나물라

2004.06.20
01:09:25
(*.221.25.158)
내가 보기엔 짧고 투명한 실 몇 가닥에다 애가 먹다 흘힌 밥풀떼기를 붙여놓은 것 같음. 실제로 할 일 없는 스님이 심심해서 장난으로 저런 걸 만들었을 지도 모르죠. ㅎ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792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891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703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491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673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026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139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276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062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5493     2010-06-22 2015-07-04 10:22
2266 결정했다...무궁화 여인으로 사랑의 문 1064     2007-09-26 2007-09-26 02:36
 
2265 외계인들은 어떤 모습으로 생겼나요? 김동후 1064     2007-09-18 2007-09-18 17:53
 
2264 다시한번 김주성 외계인님께.. [9] 도사 1064     2007-08-26 2007-08-26 16:46
 
2263 스스로 자신의 길을 걸어라 ^8^ 신 성 1064     2007-07-25 2007-07-25 17:27
 
2262 지구는 어둠에 갇혀 미친듯 춤추고있다 [1] 그냥그냥 1064     2007-05-11 2007-05-11 15:25
 
2261 누가 있어 날 꾸짖어주리오? [1] 그냥그냥 1064     2006-06-19 2006-06-19 17:28
 
2260 10일의 전국모임을 기다리며.. [1] [40] 최정일 1064     2006-06-09 2006-06-09 00:03
 
2259 상극 후의 상생. 대리자 1064     2006-03-10 2006-03-10 18:34
 
2258 인간의 기본 생존권은? .....말러님에게 [2] 이광빈 1064     2005-11-27 2005-11-27 18:37
 
2257 ANIIRA와 8888 [6] file ANNAKARA 1064     2005-11-17 2005-11-17 17:49
 
2256 바벨탑은 있었을까.. [10] [4] 렛츠비긴 1064     2005-08-04 2005-08-04 21:53
 
2255 톰 설리번 강의-여섯번째(완결전편)-(톰 설리번 삶과 가족의 의미-펀글) [25] 권기범 1064     2005-02-13 2005-02-13 11:34
 
2254 얼음 없는 북극의 여름 광경 file 無駐 1064     2004-11-28 2004-11-28 16:20
 
2253 깨달음과 존재 유승호 1064     2004-01-16 2004-01-16 13:44
 
2252 도대체 누구를 위한 은하연합이며 네사라인가? [7] 강준민 1064     2003-12-26 2003-12-26 20:13
 
2251 이번의 대구지하철 화재와 관련된 철학적 생각들입니다 [2] 홍성룡 1064     2003-02-18 2003-02-18 12:50
 
2250 [사랑의 표현과 수용] [1] 사랑의 빛 1064     2002-09-25 2002-09-25 12:13
 
2249 통하지 않으면 구할 수 없음에 [3] [26] 유영일 1064     2002-08-29 2002-08-29 07:42
 
2248 영적인 자유에 이르는 열쇠 / 목현님 번 역 베릭 1063     2022-04-02 2022-04-09 03:40
 
2247 개인적으로 평화로움이 느껴지는 음악이라고 생각되는 자료이에요 레인보우휴먼 1063     2021-12-17 2022-01-15 0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