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혹은 어쩔때 화가 나실때..

예수님의 메시지에서 황금빛 갑옷으로 부정적인것으로부터 방어하라 하듯이...
황금빛 광선으로 부정적인걸 빨아들이라 하셨듯이

부모님이나 사람들이 기분이 안 좋을 때 그들이
황금빛 갑옷을 입었다고 머릿속으로 황금빛 갑옷을 입은 모습을 상상합니다.
분홍색의 폴 베네치안이던가.. '사랑은 행동이 아니면 사랑일수 없다'라고 하는 마스터 말이예요. 약간의 분홍색도 상상하고, 하얀색도 상상하죠. 부모님이 분홍색과 하얀색과 황금빛 갑옷을 입고 계시다는걸 상상하죠.

미카X 대천사의 메X지와 예언이란 책에서 인간이 육체로 태어날때, 지구와 함께 보다 높은 세계로 떠오를 수 있도록 통신 센터가 주어졌고 그 중 제 3통신인 뒷목 바로 위에 '연수'(延髓)라고 하는 이 센터를 통하여 마음과 마음의 통신, 직 텔레파시가 가능해진다고 합니다.  자신의 영적 발전 단계에 따라 잠재능력을 개발할 수 있다고 하네요.

제가 부모님에 대해 저렇해 집중해 상상할 때 이 목 부위가 약간 좀 긴장되는 느낌이 왔어요.
아무튼 부모님에 대해 제가 제 스스로 빛을 보내 부정적인 걸 조금 완화 시켜준다는 몽상같은 생각이 들었죠. 어떤지..
조회 수 :
1187
등록일 :
2004.05.23
00:43:35 (*.202.72.15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6305/e1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6305

빙그레

2004.05.23
01:59:19
(*.159.243.153)
생활 속의 실천, 훌륭하네요!

박정웅

2004.05.23
19:45:25
(*.202.72.157)
-_-;; 컥.. 난 과연 이렇해 내가 상상하므로써 부모님들도 부정적인것으로부터
완화 시켜줄 수 있을지 궁금한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608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718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564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348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513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955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948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117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911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3573     2010-06-22 2015-07-04 10:22
548 소행성, 2019년 지구충돌 가능성 -_- [6] 김요섭 2507     2002-07-24 2002-07-24 22:13
 
547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4] 닐리리야 1913     2002-07-24 2002-07-24 20:48
 
546 즐거운세상으로 [2] 즐거운세상으로 2373     2002-07-24 2002-07-24 20:36
 
545 중국애들은 정말 장난 없군요 [4] 이용진 2134     2002-07-24 2002-07-24 18:00
 
544 어머니 지구를 느껴보고 싶어요 [1] 가이아사랑 1975     2002-07-24 2002-07-24 16:20
 
543 [re] 어머니 지구를 느껴보고 싶어요 김영석 1901     2002-07-24 2002-07-24 19:08
 
542 네사라 프로젝트에 대해 잘 아시는분? [2] ㄴㅇㅁ 1904     2002-07-24 2002-07-24 09:16
 
541 그냥 흐르도록 허용하라.. 는 것 [2] 김윤석 2286     2002-07-24 2002-07-24 00:17
 
540 전체회원정보 [4] 靑雲 2044     2002-07-23 2002-07-23 18:56
 
539 용어 해설 [2] 이은경 2488     2002-07-23 2002-07-23 12:57
 
538 갤러리 사진에서 [13] 김영석 2083     2002-07-23 2002-07-23 12:51
 
537 반복되는 쉘던의 글들.... [42] 쉘던... 2371     2002-07-23 2002-07-23 02:01
 
536 가식적인사람들. [2] 흠. 1872     2002-07-22 2002-07-22 21:27
 
535 ~* 내 눈물 '빗물'되어 .. '아듀' 그대반짝이는~* 1877     2002-07-22 2002-07-22 17:49
 
534 비가 내리고, 사랑이 내리고.... [7] [32] 권용란 2236     2002-07-22 2002-07-22 14:40
 
533 사랑하는 이들에게 작별의 준비를... [4] [27] 들녁 2380     2002-07-22 2002-07-22 13:17
 
532 그렇게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보는데요... [5] [27] 홍성룡 2058     2002-07-22 2002-07-22 15:53
 
531 오욕에 관한 재민는 우화와 해인사 스님의 유혹타파 환생 얘기 [2] [1] 한울빛 2821     2002-07-22 2002-07-22 03:09
 
530 점점 더 황폐해져 가는 ... [1] [4] 금잔디*테라 1931     2002-07-22 2002-07-22 00:54
 
529 너무 빠지지 말고 취할건 취하되 버릴건 버려야죠. [2] [28] 다물 2323     2002-07-22 2002-07-22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