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58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깨달음과 존재13
유승호
그대와 나 그리고 우리는 항상 공동창조자이다.
나는 사람이며, 나는 생명이다.
3차원 그대는 자신의 육체는 자신의 것이라는 당연한 앎을 가지고 이 세상에
태어나고 있다.
그러나 그대가 이 세상에서 살면서 더 많은 다름을 체험하지 않았다면 그리고
그대가 스스로 그것을 선택하고 제한하지 않았다면 그대는 죽음이라는 경험을
결코 할 수 없다.
그대가 죽음을 경험할 수 있는 이유는 3차원보다 더 큰 분리에 기인한다.
그대의 생각들. 살아가면서 순수하던 어린시절의 그냥 놀이를 벗어나,
나의 육체는 늙는다. 나의 육체는 나이를 먹는다. 나는 성인되고, 노인이되며,
내 인생은 단 한번이다등 이런 그대의 생각들은 그대의 육체를 다시 3차원에
서 변화를 갖게 되며 그것이 그대의 육체를 늙게하고 병들게 한다.
그대의 본질인 생명 하나로부터 나온 3차원안에서 더 큰 다름을 불러오는 것이
다. 그것은 다름의 완전한 인식에서 내가 상대방과 함께 공존하면서 오는 다름
이다.
그것이 2차원이다.. 육체와 그대의 본질의 분리이다. 육체또한 자신과 다르다
는 인식을 하게 된다. 그것은 육체를 도구로 보며, 생명으로써 인식하는 것을
사라지게 만드는 계기게 되게 한다.
그대는 2차원의 다름의 끝에서 그대는 죽음을 맞이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대의 본질인 생명은 그대로 존재하고 있지만 그 생명의 상태는
하나라는 앎보다 분리라는 앎이 더 크게 작용하고 있다.
이 상태에서 그대 홀로 존재하게 된다면, 그 생명안에서도 그대는 자신의 의식
을 스스로 조화시키는 것이 무척 어렵다. 결국 모든 의식의 조화인 생명안에
서 자신의 원하는 의식을 고집하게 된다.
결국 생명은 사라지게 되고, 그대가 선택하고 창조한 그대의 모습 단지 의식으
로써 존재하며 그것은 전체적 무한하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그대만을 위한
그대 홀로의 모습, 점으로 존재하게 된다. 이곳이 1차원이다.
이곳이 다름의 끝이며, 그것은 모습은 결국 12차원의 의식과 비슷하게 맞물리
지만이곳에서는 사랑이 존재하질 못한다.
12차원 스스로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지만, 1차원은 스스로 고립되어가는 과
정이기 때문이다.
이 과정을 통해 그대는 13차원인 무한함으로 돌아갈 수 있으며, 그것은 나라는
인식이 완전히 사라짐을 뜻한다.
그러나 이것또한 생명의 우리 모두의 창조의 끝을 재경험하는 과정이다.
이것또한 생명의 모습으로써 나의 모습이다.
그대는 죽음의 환상에서 벗어나고 싶은가?
그대는 3차원자체만으로도 이미 육신은 죽도록 설계되지 않았다.
단지 이 안에서 먼저 존재하던 공동의식의 영향으로 그대또한 망각의 상태에
서 그 공동의식에 몸을 맡기는 것이다. 그것이 3차원 자신으로부터 몸의 분리
를 가져 왔기 때문이다. 결국 스스로 생명으로써 모습보다 이미 다름의 영역에
서 존재하는 의식들을 선택하며 그것을 자신의 생명이라 재규정하는 과정에서
자신 본래의 생명의 분리가 찾아오는 것이다.
그러나 어느 하나 옳고 그른것은 없다. 한 존재 한 존재는 모두 생명이다.
어느 경우도 생명 아닌 때가 없었다.
생명으로써 3차원안에서의 죽음은 생명전의 무를 경험하는 또 알게 되는
간접적인 체험으로써 만족하면 된다.
모든 과정은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며, 생명의 본질을 찾는 과정일뿐이다.
이미 생명으로써 그대는 영원하다.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810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891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708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521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683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029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159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295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075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5644
2010-06-22
2015-07-04 10:22
17058
워싱턴 주식회사에 보내는 트럼프의 송가
아트만
901
2021-09-07
2021-09-07 17:40
17057
5~11세 백신접종 저조..다 이유가 있겠지
[2]
토토31
901
2022-04-01
2022-04-10 04:31
17056
이라크, "파병해도 한국은 친구"
[1]
정윤희
902
2003-03-30
2003-03-30 12:08
17055
추억의 우뢰매
푸크린
902
2003-09-28
2003-09-28 16:07
17054
새해 부터 같이 명상해요~ ^_^
[2]
유승호
902
2003-12-30
2003-12-30 19:32
17053
어머니 세크멧Mother Sekhmet으로부터의 메시지 - 2/16/2004
[4]
이기병
902
2004-02-17
2004-02-17 20:51
17052
행성활성화그룹 전국모임 공지(4월 10일)
[4]
피라밋
902
2004-03-26
2004-03-26 00:52
17051
성공을 부르는 마음의 일곱가지 법칙
pinix
902
2004-04-28
2004-04-28 22:08
17050
2004년 6월의 금성의 통과( 키라엘)- 6/2004
이기병
902
2004-06-02
2004-06-02 13:04
17049
안녕하세요. 제가 그때 질문한게 구체적이지 않아서..
박정웅
902
2004-06-03
2004-06-03 22:49
17048
책하나 추천합니다...
라이라전사
902
2004-07-01
2004-07-01 11:25
17047
우리 함대는 대기하고 있습니다. 준비하세요. - Ashtar 8/19/2004 ♬
노머
902
2004-08-21
2004-08-21 18:32
17046
한국PAO의 발전을 바라며
dtrain
902
2005-12-26
2005-12-26 03:22
17045
하늘이 피우는 담배불꽃 2 - 켐트레일은 과연 죽음의 구름인가?
[4]
삼태극
902
2006-04-25
2006-04-25 15:11
17044
건강과 명상에 도움되는 웰빙 손요법
[2]
노대욱
902
2006-08-13
2006-08-13 21:16
17043
너에게 보내는 쪽지 (^^)
[3]
유승호
902
2007-05-04
2007-05-04 00:06
17042
마음의 현란한 반사물.
[3]
오택균
902
2007-05-17
2007-05-17 09:09
17041
영성인의 혀 끝과 안티 영성인 혀 끝에서 나오는 글들
[5]
마리
902
2007-06-02
2007-06-02 22:23
17040
텔레파시 때문에 자유게시판에 들어왔더니 베릭 또 미쳐 날뛰네.
조가람
902
2020-06-12
2020-06-12 01:46
17039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유영모 한글해석본과 가이아킹덤 설명
[1]
가이아킹덤
902
2021-10-08
2021-10-08 17:10
쓰기...
목록
첫 페이지
6
7
8
9
10
11
12
13
14
1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