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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넘 귀엽고 이쁜 동자승 들이죠... 아~휴 이뻐죽겠네...^^
여러분 새해 福 많이 받으시구요... 잘 묵고 잘 사세요~~~^^
어릴때 엄마손 붙잡고 팔공산 갓바위를 올라간 기억들이 불연듯 요새 자꾸 스치네요..
사랑에는 인간적 사랑과 우주적 사랑이 있다고 합니다...
인간적인 사랑은 우주적 사랑에 비하면, 아주 적은 부분이라고 합니다..
우주적 사랑을 가장 많이 닮은것은 바로 어머니의 사랑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오늘 한번 불러볼랍니다... 엄  마~~~~~ ♡
그리고, 동자하니까 어느누구가 불현듯 생각이나네요.  ㅋㅋㅋ ~~~ ☆













































































































*** 잠시 지나가는 삶에 사랑을.....(디팩 초프라) ***
제가 아래글을 아주 좋아해서요,,, 여기에 갖다붙입니다...


우리는 우주의 여행길에 나선 나그네들이다.
무한이라는 소용들이 속에 휩쓸리며 춤ㅇ추는 별동별이다.
삶은 무한하다. 그러나 삶의 표현은 덧없고 순간적이며 스쳐지나가는 것이다.
불교의 창시자 고타마 싯다르타는 일찌기 이렇게 말씀하셨다.

* 우리의 짧은 생 가을날 뜬구름처럼 덧없나니
존재의 나고 죽음을 지켜봄은 춤추는 몸짓을 바라봄과 같도다.
사람의 한평생 하늘에 치는 번개와 같으니
가파른 벼랑을 흐르는 급류처럼 몰아치는도다...*

우리는 이승에 잠시 머물며 서로 만나고 사랑하고 나눈다.
삶은 귀중한 순간, 그러나 휙 지나가버리는 덧업는 순간이다.
영원속의 작은 괄호일뿐이다.
우리가 돌보는 손길과 기쁜 마음과 사랑을 서로 나눈다면
우리는 서로 풍요와 행복을 만들어주는 셈이 된다.
그러면 지금 이순간은 나중에 생각해도 두고두고 값진 순간이 될것이다...

조회 수 :
1615
등록일 :
2004.01.16
21:08:32 (*.49.6.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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