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카지나 메세지에서- 켐트레일에 관련된 내용으로

우리가 켐트레일에 대해 말할 때, 그것은 독자들에게 두려움을 일으키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에너지적으로 켐트레일에 묶이지 마십시오; 모든 것들은 신에 의해서, 신의 것으로 창조되며, 신의 권위 없이는 아무 것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켐트레일을 신의 연장으로 보세요. 기억하세요. 두려움은 사고의 활동임을. 그것은 사고(思考)처리 과정에서 사고를 통해 시작되며, 만약 그것이 두려움을 일으키면, 그 두려움은 몸 이중체body double, 혹은 에테르 에너지 장으로 부르는 것에 톱니모양의 찢김을 만들 것입니다. 켐트레일이 당신의 에너지 시스템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은 두려움이 들어가서 에너지 장에 찢김이 일어날 때뿐입니다. 모든 명상은 당신의 오오라 에너지 장을 닫는 과정을 포함합니다. 당신자신이 당신이 열거나 닫을 수 있고, 그 안의 그림들을 볼 수 있는 큰 부활절 달걀 중 하나 안에 둘러싸여 있다고 보십시오. 그 달걀을 닫고, 잠그고, 당신이 안전하게 있음을 아십시오. 4차원의 영적 전사가 되어 당신의 생각을 잘 사용하십시오. 지금이 끝 시대End Times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네가 땅의 독성을 취하나 해를 입지 않을 때"라고 말해진 때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중독된 땅, 중독된 공기, 중독된 음식을 뜻합니다. 당신들이 믿듯이,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당신들이 부정적 상태라고 고려하는, 당신들 주변에서 보는 모든 것에 적용됩니다. 당신들이 보호되고 있음을 아십시오. 그리고 당신들은 그렇습니다.

조회 수 :
2085
등록일 :
2004.01.16
23:51:57 (*.78.79.4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271/5b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27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992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6068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8002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705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917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5385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9373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2487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6312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8170     2010-06-22 2015-07-04 10:22
2893 차라 생각해보고??????????? 2030 1402     2002-09-05 2002-09-05 22:09
 
2892 국회의원께 문자를 또 보냈는데.. 토토31 1401     2022-09-09 2022-09-09 13:46
 
2891 70대수급자 고독사..80대 치매노인 사망 등등 [3] 토토31 1401     2022-03-24 2022-03-24 10:21
 
2890 외계인23님 답변부탁드립니다 [2] djhitekk 1401     2007-11-07 2007-11-07 11:24
 
2889 베데스다 물웅덩이에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29] 권기범 1401     2007-04-12 2007-04-12 14:51
 
2888 나를 살리는 자 누구이고 나를 죽이는 자 누구인고? [4] 그냥그냥 1401     2006-07-19 2006-07-19 11:38
 
2887 이광빈님의 글은 강인한에게 전혀 해당되지 않습니다. [6] 말러 1401     2005-11-27 2005-11-27 20:27
 
2886 오늘 오전 10 시 30분 경에 꾼 꿈 같지 않은 경험. [6] 용알 1401     2005-02-12 2005-02-12 18:45
 
2885 네사라와 첫 접촉 관련 메세지 모음 [13] 노머 1401     2004-12-08 2004-12-08 11:07
 
2884 연말 송년축제 1차 준비모임 [3] 최정일 1401     2004-11-25 2004-11-25 23:53
 
2883 저번 금요일이었나요, 잠을 자는데 박정웅 1401     2004-06-29 2004-06-29 16:19
 
2882 '화씨 911'에 달아오른 美 관객들 [2] file 김일곤 1401     2004-06-28 2004-06-28 06:46
 
2881 PHOTON ENERGY REPORT [3] file 백의장군 1401     2003-09-05 2003-09-05 15:14
 
2880 저는 여러분이 죽이려는 바로 그 아이입니다."(샬롯 앨더브) [3] 스승 1401     2003-03-21 2003-03-21 22:25
 
2879 +++ << 스무이셩 >> 의 마지막-참-메세지- +++ [1] syoung 1401     2002-09-24 2002-09-24 10:11
 
2878 실화라고 합니다... [8] 이용진 1401     2002-08-21 2002-08-21 21:26
 
2877 현실에 가슴아픈 정의의 사도들 [5] 선장 1400     2022-04-03 2022-05-30 16:56
 
2876 비상식의 세금도둑 약탈정권 ㅡ"3800억→5조7천억, 종부세 4년새 17배" 위헌심판 신청이유 들어보니 베릭 1400     2022-01-14 2022-03-04 03:47
 
2875 [Full] 미친 아파트값과 공직자들 - 조기숙 비판 / 현정권의 부동산 정책은 교묘하게 허술하고 이상하다! [2] 베릭 1400     2021-09-29 2021-10-06 18:34
 
2874 조가람님 지금부터 글쓰기 금지합니다. 아트만 1400     2020-06-17 2021-04-27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