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66

새들이 때거지로 죽다니.

정주영
어떻게 이런일이 한 농부가 볍씨에 농약을 타서 뿌린후 철새 200여마리가 죽었답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우와,, 미치겠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990
등록일 :
2004.01.13
05:48:27 (*.126.27.24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234/3c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234
목록

빙그레

2004.01.13
15:11:38
(*.159.243.183)
요즘 뉴스를 보면 좋은 이야기는 한개도 안나오고 암울한 뉴스들만 잔뜩....
세상이 갈때가지 간듯...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3587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3678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5500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429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2462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2820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6934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0072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3856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53409
2846 잠시 지나가는 삶에 사랑을...(동자승 사진들) 김양훈 2004-01-16 1613
2845 깨달음과 존재 유승호 2004-01-16 1058
2844 [토비아스] 켐트레일과 음모이론- 비행기를 보면, ..가장 깊은 호흡을 하세요. [1] [2] 불꽃 2004-01-16 929
2843 [re] 카지나 메세지에서- 켐트레일에 관련된 내용으로 [32] 불꽃 2004-01-16 1924
2842 행복하십시오! 지금, 이 순간 그대반짝이는 2004-01-16 1043
2841 켐트레일이 도대체 어떤 성격의 것인가요? [2] 김초록 2004-01-15 1042
2840 [re] 켐트레일이 도대체 어떤 성격의 것인가요? [3] 김일환 2004-01-16 1930
2839 특별메시지-생제르맹(1/14) [4] 아갈타 2004-01-15 952
2838 유민에 대해 [1] 루시아 2004-01-15 1111
2837 행성활성화 커뮤니티를 사랑하시는 분들께 [5] 운영자 2004-01-15 1087
2836 [re] 행성활성화 커뮤니티를 사랑하시는 분들께 유미희 2004-01-17 1625
2835 부시 정책 비판한 오닐 前재무 기밀 유출혐의로 조사[조선일보] [1] file 情_● 2004-01-14 991
2834 [펀기사]'신의계시'로 일어난 며칠전사건들 [1] 제3레일 2004-01-14 1053
2833 막달라 마리아는 창녀가 아니다 윤상필 2004-01-14 970
2832 존경하는 프로휏 이님께 올린 글 [지하철 요금 개악(!)에 반대하며] [6] 제3레일 2004-01-13 967
» 새들이 때거지로 죽다니. [1] 정주영 2004-01-13 990
2830 매튜Matthew로부터 새해의 전망에 대한 메시지 - 12/31/2003 이기병 2004-01-12 968
2829 제니퍼 리포트 - 폭로 (2004년 1월 10일자) [7] [1] file 김의진 2004-01-12 1162
2828 저는 안드로메다 성운을 생각하면 그리워집니다. 소울메이트 2004-01-12 982
2827 오닐 前재무 “부시, 취임때부터 이라크戰 준비” [동아일보] [4] file 情_● 2004-01-12 1297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