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나 정지윤이지롱~ 근데 질문,,,,,,,,,,,,
전에 솔메이트님이 헤비메탈 음악은 정신에 해롭지 않냐고 질문을 하신걸로 알고있는데요 그때 지영근님이 말하시길 메탈 음악은 저급한 아스트랄진동 영역과 파장이 맞다고 하셨는데 음악말고 영화, 특히 잔혹한 공포영화같은 것도 많이 보면 메탈 음악과 마찬가지로 저급한 아스트랄진동 영역과 파장이 맞게 되나요?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거든요? 전 알고 싶어요,,,,,,,,,,,,,,,,,,

  저도 메탈음악은 싫어하는데 메탈 악세사리는 무지 좋아합니다만. 몸에 자주 걸치고 다녀요. 그리고 음악은 모짜르트,베토벤,바하,슈베르트같은 클래식을 즐깁니다.
조회 수 :
1429
등록일 :
2004.01.05
16:15:24 (*.146.247.15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173/bc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173

이태훈

2004.01.05
16:31:52
(*.234.64.163)
자기 몸이 좋아하면 하고, 싫어지는 것은 하지 않으면 된다고 봅니다. 몸은 자신에게 좋고 나쁜 것을 잘 알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 내용을 '오쇼 라즈니쉬'의 책에서 읽고 나도 그에 충실했더니 진짜 그런 것 같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가식이 섞이면 혼란스러워지기에 솔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재 파장이 안좋은 것과 몸이 맞는다고 하여도 솔직하게 받아들이고, 명상이나 다른 수련을 통해 몸의 파장을 올리면 나중엔 저절로 그런 음악들이 싫어질 겁니다. 그럼 자기가 상승했다는 검증도 되는 것이고...

솔직함은 상승의 기본요건이라 생각합니다.

나물라

2004.01.05
18:04:22
(*.99.51.55)
링 말고 주온 그거 되게 무섭던데,,,,,,,,,,, 나말고 보신 분 있으시면 감상평을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561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667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510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293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463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898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909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053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874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3227     2010-06-22 2015-07-04 10:22
314 "분노의 타락"이라는 얼마전 꿈속의 메세지에 대한 해석입니다. 제3레일 1084     2003-03-29 2003-03-29 17:48
 
313 그립고 보고싶은 후아이 [1] 베릭 1083     2021-10-13 2021-10-13 21:32
 
312 기아킹덩님의 글에 답이 있네요 빚의몸 1083     2020-06-18 2020-06-18 17:13
 
311 깨달음이라는 말도 제각각이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083     2015-08-05 2015-08-05 19:02
 
310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이아름 1083     2008-01-12 2008-01-12 11:33
 
309 기독교의 위기에 대해... 선사 1083     2007-05-26 2007-05-26 21:17
 
308 엄마와 함께... [4] 이남호 1083     2006-06-04 2006-06-04 19:49
 
307 메소포타미아에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083     2006-03-04 2006-03-04 15:00
 
306 내면의 가슴의 소리 [은하연합 메시지들 중..] [7] file 비네스 1083     2005-08-28 2005-08-28 18:30
 
305 음..여기가 좋은게.. [3] 로멜린디 1083     2005-08-11 2005-08-11 00:05
 
304 오랜만에 찾아오네요,, 강무성 1083     2005-03-20 2005-03-20 10:08
 
303 전자파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1] 유성호 1082     2007-08-20 2007-08-20 23:54
 
302 추석들은 잘 보내셨죠? 오랫만입니다. [3] 한성욱 1082     2006-10-09 2006-10-09 03:14
 
301 게임하기 전에 숙제부터... [1] 김민수 1082     2006-07-31 2006-07-31 21:21
 
300 생 저메인의 쌍무지개가 제주도에..♬ 노머 1082     2004-08-20 2004-08-20 18:30
 
299 즐감하세요! ^^ "산사 사계절 담은 편안한 느낌의 작품" -['봄 여름 가을 겨울...' 김기덕 감독 인터뷰 ] 파랑새 1082     2003-09-30 2003-09-30 00:26
 
298 허허실실~~~ ^*~ 소리 1082     2002-12-18 2002-12-18 20:39
 
297 만트라수행으로 건강을 찾고 어려움을 극복하자 베릭 1081     2022-01-14 2022-01-24 19:16
 
296 저런것들 어떻게 합니까? [2] 1081     2007-10-05 2007-10-05 15:15
 
295 성욕,,,, [1] 정주영 1081     2004-05-15 2004-05-15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