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금 서울상공에 켐트레일이 장난 아니게 펼쳐지고 있어요.
남산타워 위쪽 상공이 특히 심하군요.
전에 보았을 때는 하얗고 작은 비행기가 뿌리고 다니더니 오늘은
비행기는 보이지 않고 회색의 길다란 그림자만 보이네요.
도대체 그 그림자 같은건 뭘까요?
조회 수 :
1476
등록일 :
2003.12.10
12:38:09 (*.144.57.1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4950/88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4950

이혜자

2003.12.10
18:09:18
(*.101.5.207)
문의: 컴트레일을 뿌리는게 정확히 비행기 모양인가요?

저는 아침 출근할 때, 점심 식사하려 움직일때 하늘을 보는데 우주선이 컴트레일 처럼 구름띠를 만들어 놓을 때도 있고 우주선이 움직이면서 컴트레일처럼 구름띠가 막 생성되는걸 보거든요. 우주선이 만들어 놓은 구름띠는 점 점 펴져나가다가 20~30분이면 완전히 깨끗히 없어짐니다.

우주선은 작아서 모양이 나타나지 않고 하얀색이고 뭔가 움직이면서 컴트레일을 뿌리는것 같은 현상이 나타남.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된 다음날 아침에 출근을 하는데 정발산 일대 하늘을 여러개의 격자모양의 구름띠 (컴트레일 모양)을 만들어 나서 깜작 놀란 경우가 있었는데 그때 새로운 대통령이 당선되서 축하한다는 뜻으로 저는 받아들였어요.

며칠전에는 출근길에 정발산 주위에 구름띠로 무지개 모양을 만들어 나서 기쁜 마음으로 출근을 했거든요...

자루

2003.12.13
11:18:05
(*.248.189.5)
수증기를 많이 포함한 따뜻한 공기가 상승하여 찬공기를 만나면 포화량 이상의
수증기가 응결(겨울철 버스 유리창 안쪽이 뿌해지는 것)하여 물방울이나 얼음가루가 되는데 이것이 구름이다.
비행기가 구름보다 높은 고공을 나를 때 배기가스와 함께 배출된 수증기가
구름위치 보다 더 찬 공기를 만나며 얼음가루로 바뀌는 것이 비행운, 즉 이 곳에서 말하는 컴트레일이며 자연현상이다.

매일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매연이 비행운 보다 더 사람에게 해롭다.
자동차 매연량이 훨씬 많고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밀폐된 공간, 예를 들면 머리에 비닐봉지를 뒤집어 쓰고 있으면 죽게되는데
산소 결핍, 즉 자신이 내품은 이산화탄소에 질식되기때문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4552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4620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6533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260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472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3902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7925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049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4879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3501     2010-06-22 2015-07-04 10:22
2790 마법사 다스칼로스가 만난 예수님 [2] [1] file Ursa7 2635     2005-04-19 2005-04-19 12:07
 
2789 ---- 초능력자가 말하는 자신의 삶과 2012년 (上) ---- 대도천지행 2635     2011-06-16 2011-06-16 01:14
 
2788 여기 대부분 사람들이 [3] [42] 푸른행성 2635     2011-10-11 2011-10-12 08:34
 
2787 외계인, UFO 진실이 곧 밝혀진다 지구별 2636     2005-01-21 2005-01-21 01:31
 
2786 돈 안들이고 원없이 책 사보는 방법 [9] [8] Friend 2636     2010-02-28 2010-02-28 02:46
 
2785 우유나 유제품을 먹으면 칼슘이 빠져나가 뼈 상태가 안좋아진다던데 [3] [5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636     2011-11-20 2011-11-20 21:18
 
2784 GESARA 그랜드 파이널을 향하여 아트만 2636     2024-02-16 2024-02-16 17:28
 
2783 사람에게는 두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3] 12차원 2637     2011-08-17 2011-08-17 15:11
 
2782 영혼의 길을 제시하는 노래⑩ 가시나무-하덕규 작사작곡 [1] 가이아킹덤 2637     2019-07-05 2019-07-09 12:18
 
2781 나는 구원을 바라는것은 아니다. [3] 정주영 2638     2002-07-20 2002-07-20 04:16
 
2780 나란 누구 일까요 [8] 12차원 2638     2010-11-16 2010-11-20 14:50
 
2779 아이들이 사라진다.. 누가 진짜 신의 전사인가? 아트만 2638     2022-11-27 2022-11-27 06:57
 
2778 채널링에 대한 형태와 종류의 분석 [9] 유전 2638     2011-06-06 2012-10-28 04:22
 
2777 서울 사상초유의 물폭탄 [3] 12차원 2638     2011-07-27 2011-07-28 11:13
 
2776 천부경의 정확한 해설 [2] 장승혁 2638     2013-08-25 2013-08-25 23:09
 
2775 모두 한번 작곡해보세요(마지막 건반은 위험 누루지마요) [3] [2] paladin 2639     2002-07-19 2002-07-19 20:25
 
2774 체력관리에 대한 의견 [1] [37] 닐리리야 2639     2002-07-20 2002-07-20 08:49
 
2773 영적진화 구체적 실천방법 추천합니다. [7] 12차원 2639     2010-11-23 2010-11-24 16:05
 
2772 3월 화이트 써클 모임이 대전에서 있습니다.(26~27일 1박 2일) [2] 고운 2639     2011-03-21 2011-03-21 01:23
 
2771 조가람님 드라코니언으로 태어나고 싶어요 [2]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639     2011-11-02 2011-11-03 2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