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58

창조주는

유민송
누가 창조주는 우리에게 개입을 안 하고 관찰만 한다고 하는데 틀린 말 같아요. 관찰만 한다면 그분이 우리에게 무관심하다는 소리인데 그럴리가 있겠어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336
등록일 :
2003.11.11
09:05:07 (*.252.113.2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4471/ff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4471
목록

靑雲

2003.11.11
12:11:45
(*.177.226.175)
개입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자신의 진로에 대한 책임을 각자에게 맡긴다는 뜻이지 관심이 없다는 것은 아니지요.개입을 한다면 구세주 종교의 성격을 띄게 될 것입니다.
댓글

윤석이

2003.11.11
13:02:01
(*.149.13.66)
靑雲 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제 의견으로는.. 여러 가지 직관을 통해서 신이 우리에게 앎을 주신다고 생각합니다. 뭐 우연의 일치라던가? 번뜩 떠오르는 것이라든가~~ 우리가 신의 본성을 일깨우는 것은..신만큼 많이 아는 것과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DeepDarkEyes

2003.11.11
13:10:41
(*.33.201.97)
신이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줬다고 하는데, 신이 인간 일에 사사건건 간섭하게 되면 그건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줘놓고선 도로 뺐는게 되는 않겠습니까?
무관심해서가 아니라 사랑하니까 자유를 주고 싶어서겠지요. 아마도...
나도 사랑하는 사람한테는 자유를 주고 싶던데...
뭐 내가 줄 수 있는건 아니지만요...
방관(?)만 하는게 신이 인간의 자유를 보장하는것 같아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418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500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313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130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283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603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768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901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685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1827     2010-06-22 2015-07-04 10:22
2598 ‘내가 생각하는 나’가 중요하지, ‘사회적 정체성’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 [1] 베릭 1740     2017-05-21 2021-08-11 02:46
 
2597 집 앞에 우주선이 나타나 교신했습니다. [1] 황금납추 1907     2020-03-26 2020-03-28 15:51
 
2596 국방부 장관 후보 참군인 황기철 이야기 베릭 1375     2017-05-21 2021-08-11 02:34
 
2595 한,경,오의 버르장머리를 고칠 필요가 있다 - 국민들이 화났다 [2] 베릭 1707     2017-05-22 2017-05-23 14:36
 
2594 문재인 대통령에게 감동한 네팔 [2] 베릭 1808     2017-05-23 2021-08-11 02:47
 
2593 다큐 영화 '노무현입니다' 지지율 2% 노무현은 어떻게 대선후보가 됐나 [3] 베릭 2220     2017-05-23 2017-06-11 21:32
 
2592 노무현 다큐멘터리 [1] 베릭 1820     2017-05-24 2017-06-16 13:02
 
2591 극단적인 악마적 이기주의자 - 반민족, 반국가, 반민주, 강도, 수괴 다카키마사오 [3] 베릭 3573     2017-05-24 2017-08-04 20:14
 
2590 지금 대환란의 중간지대를 통과하는 시기이다.. [3] 토토31 893     2022-01-04 2022-01-04 11:46
 
2589 노무현대통령 서거 전 무슨일이? 노무현대통령에 대한 허위의 모함 사건들 - 망치부인 [1] 베릭 3752     2017-05-25 2017-06-04 20:04
 
2588 망치부인의 정치 시사 뉴스 베릭 1674     2017-05-25 2021-10-17 22:05
 
2587 노완우 목사 척추교정 운동법 - 구르기 목침 대기 등 1번~7번까지 [3] 베릭 7352     2017-05-25 2017-06-02 19:28
 
2586 입사지원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법 [2] 베릭 1627     2017-05-26 2017-06-01 05:47
 
2585 원방각을 공부하다 알았습니다. 가이아킹덤 1551     2017-05-27 2017-05-28 23:37
 
2584 대삼합육 생칠팔구 가이아킹덤 1935     2017-05-31 2017-06-01 16:13
 
2583 놀이동산 여행을 다녀왔는데 마음이 .... 행복만들기 1429     2017-05-31 2017-05-31 06:27
 
2582 김영국 행복최면 - 자기치유와 자아탐구 타인들에 대한 이해력 [1] 베릭 1790     2017-05-30 2017-05-30 13:35
 
2581 당신이 화내는 진짜 이유 [1] 베릭 2112     2017-05-30 2017-05-30 13:33
 
2580 무각대사의 전언은 원방각(ㅇㅁ△)을 알려주기 위한 전언이었다. [1] 가이아킹덤 1777     2017-06-05 2017-06-06 09:49
 
2579 6월11일 동해항을 출발하여 이르쿠츠크까지 왔습니다. file 아트만 1470     2017-06-20 2017-06-30 02:04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