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데니스쿠치니치위원은 하늘에서 내려온 빛의 성자라 한다. 그 사람은 9.11테러에 대한 진실과 외계인에 대한 진실을 알고 있을 텐데 왜 침묵할까?그게 궁금하다.
조회 수 :
1211
등록일 :
2003.08.26
15:37:39 (*.252.113.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530/a1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530

이태훈

2003.08.27
01:12:21
(*.227.15.144)
민주당 후보로는 나왔는데, 지지도면에서 뚜렷하질 않습니다. 그가 만약 미국 대통령이 된다면 지구는 은하사회로 도약을 하게 될 텐데... 그러나 넘어야 할 산이 현실적으로 너무 많아서...

그가 그러한 이야기를 지금 한다면 보수언론에 의해 코미디언으로 매도되어 사장될 것입니다. 대다수 미국민들은 언론 플레이에 놀아나는 어린아이들 같습니다. 언론이 매도를 하면 상대는 금방 매장되죠. 이것은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6811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6913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8728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7543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5691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6122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0141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3300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7078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85367
2316 억울하고 비참하게 죽어간 영혼들에게.. 토토31 2021-08-27 1153
2315 MRNA 백신 개발자의 강력한 경고 / [이왕재 교수님의 소신발언] 백신의 실체! [1] 베릭 2022-01-06 1153
2314 17대 대통령 직접 국민선거 가능할까요? [3] 타잔 2007-11-15 1153
2313 한반도정세 보고서1 - 들어가기 [2] 선사 2007-10-22 1153
2312 반성 한가지..@@ [3] 아우르스카 2007-10-22 1153
2311 내면의 목소리 돌고래 2007-06-03 1153
2310 [1] 유승호 2007-05-16 1153
2309 선악도 없다, 천국도 지옥도 없다는 어설픈 영혼들... [5] 그냥그냥 2006-05-18 1153
2308 무제 [3] 이용주 2006-04-13 1153
2307 '빛의 지구'의 역할과 자세에 대한 견해 최정일 2006-02-28 1153
2306 혼란의 시대, 메시지 식별법 [2] 이희석 2006-02-09 1153
2305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 [2] 최정일 2004-12-21 1153
2304 우리 은하 유민송 2004-12-08 1153
2303 우주연합.... [2] 따분한 햇병아리 2004-05-24 1153
2302 18 [1] 오성구 2004-04-11 1153
2301 속는것도 소중하고 가치있다. [3] pinix 2004-02-09 1153
2300 나의 우주 [2] [3] 유승호 2003-12-26 1153
2299 노 당선자의 생가를 방문하고 [2] 곽중희 2003-01-02 1153
2298 샴브라메시지의 아다무스 메시지 보기 [1] 선장 2022-05-27 1152
2297 왠지 나 자신이 초라해질 땐, 김홍도의 이 그림을 보자 - 거친 파도 위를 건너는 데는 각자의 방법이 있다 베릭 2021-11-15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