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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해와가 선악과를 먹고 사망에 이르게 된 당시 상황은?

영원히 살 수 있었던 아담 해와가 선악과를 먹고 사망에 이르게 된 당시의 상황은 어떠하였는가?

성경상에서 인간의 조상이 범죄하기 전 하나님께서 아담 해와를 창조하셨을 당시의 에덴동산에는 선악과 이외에는 죄의 구성이 될 수 있는 조건이 없었다. 범죄라는 글자도 모르는 상태였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형상과 똑같이 빚어서 생명을 부어넣어 만드신 영생하는 인간은 일남일녀, 한 쌍밖에는 없었으므로 다른 범죄의 조건이 없었다.

아담이 해와 이외에 다른 여성이 있어야 아담의 입장에서 거기에 생각이 동하여, 음란한 생각이 나겠지만 음란이란 글자가 무엇인지도 알지 못한 상태였다.

또 아담 이외에 남자가 더 있어야 해와가 볼 때에 자기 남편 이외에 다른 총각이 있으니 거기에서 생각이 달라지면서 음란한 생각이 동하고 범죄의 구성이 될 수 있지만 거기엔 음란이란 종류도 모르는 세계였다.

상대적인 남자나 여자가 있어야 시기나 질투가 있지만 거기에는 시기의 조건도 질투의 조건도 없는 세계이다.

또한 옷을 짜기 위하여 노력을 해야하거나 땅을 많이 점령하고 재산을 쌓아서 자식에게 물려줄 필요가 없었다.

찬란한 옷을 입을 필요가 없고 화려한 금은보화로 꾸밀 필요가 없는 조건 속에서 재물의 욕심이란 있을 수가 없었다.

  아담 해와는 하나님과 형상이 똑같았으므로 하나님의 영광 속에서 그 영광을 누리니, 왕이나 면류관이라는 영광은 필요가 없는 세상이었다.

생명수를 얼마든지 마실 수 있고 생명과일을 얼마든지 먹을 수 있는 하나님의 세계였다.
  
죄질 조건이 억만 가지가 되는 지금의 세계와는 달리, 죄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영원히 살 수 있는 그 속에서, 죄에 젖어진 것이 하나도 없고 죄질 조건도 없는 바탕 속에서 선악과만 먹지 않으면 인간 전체를 파멸로 몰아넣지 않았을 텐데 그 하나를 먹음으로 인해 인류전체는 사망의 자리에 떨어진 것이다.

예를 들어 인간세상에서 "이제 다시 너를 볼 수 없겠구나! 너 젊은것이 이제 월남엘 가면 이 할미는 너를 못보고 죽겠구나!"하고 통곡하는 그런 이별의 눈물이 여기에서 비롯된 것이다.

지금처럼 억만 가지 죄지을 조건이 있는 것이 아니고 오직 선악과 하나만 먹지 않았으면 그대로 두 인생은 죽지 않고 자손 만대 오늘날 우리까지도 영원히 죽지 않고 아름다운 세계에서 천군 천사와 화답하며 하나님과 더불어 대화하고 즐기며 하나님 앞에 찬송과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세상이 계속 연결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그 좋은 조건에서 그 한 가지를 지키지 못하고 그로 말미암아 자기도 죽고 인류 전체를 사망의 바다로 빠지게 하여 인류를 파멸에 집어넣은 사실을, 온 세상이 예수 나기 전에도 몰랐고 예수 난 다음에도 원죄의 소재를 아는 사람이 없다. 죄의 흐름을 안 사람이 없다.

인간이 죽게 된 근본적인 원인인 원죄가 어디 거하는지 아는 사람이 없는 상태이므로 완전히 구원의 길이란 봉해져 있는 상태이다.

산이 있는데, 평야가 있고 바다가 보이는 그런 산이 아니고 하늘 꼭대기에 빈틈이 없이 꽉 막힌 산이 있다. 거기에 굴이 있는데 굴 뚜껑을 찾을 수가 없다. 이쪽은 새까만, 흑암의 세상이다. 구원의 문도 찾지 못한 상태이므로 캄캄한 세계이다.

수천 년 동안 헤일 수 없는 수가 연구하고 갖은것을 다해도 문을 찾지 못했다. 그 굴의 뚜껑도 찾지 못한 상태에서 '이것은 이렇고 저것은 저렇다'라고 하면서 이름을 지은 것이 성경의 역사이다.

구원이라는 문을 찾아야하는데, 그것을 찾은 빛이 있어야하는데 그것을 찾은 사람이 없다.
  
성경 60권 중에서 예수가 최고의 거물인데 예수가 그것을 알지 못했다. 뚜껑을 찾지 못한 자가 "내가 구원의 주인공이다" "너희들이 나를 믿으면 구원 얻고 "주여!"라고 부르면 구원을 얻는다.

날 불러주면, 내 이름만 불러주면 구원 얻는다. 내가 문이다. 나를 통해야 구원의 길로 들어간다."라고 하는 말은 허풍이다. 예수가 문도 찾지 못한 상태이므로 그 밑에 있는 사람들이 구원을 알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 허덕이다가 그 문을 찾아서 문을 연 존재가 감람나무이다. 문이 꽉~ 막힌 그 산에서 그 문의 뚜껑을 찾아 그 안을 환히 들여다보니 구멍이 있는 곳을 알았다. 문을 열고 긴 굴을 통과해야 되는데 그것이 죄의 소재를 아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해결 짓는 것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대문을 열 때까지의 노력은 기가 막혔다.  그런 다음 여러 사람의 죄를 해결 짓기 위해 노력한 것이다.

'원죄가 어떻게 인생에게 왔나?'하는 실마리를 푼 사람은 그렇지 못한 사람과는 종이 한 장의 차이이지만 그것을 찾기까지는 끝없는 노력으로 된 것이다. 원죄의 흐름이 어떻게 흘러서 현실의 우리에게 왔는지를 안 층이 첫 번째 길을 찾은 단계이다.

그것은 아담 해와의 원죄가 해와인 엄마의 피로써 그 다음대의 아벨과 가인에게 그 죄가 흘러 내려왔다.

그 핏줄기를 따라 그 다음 자손에게 그대로 아담 해와가 지은 원죄가 엄마의 피를 타고 계속 흘러 내려온 것을 알게된 것이 죄의 소재를 발견한 것이다.

아담 해와의 죄가 엄마의 피를 통해 흘러 흘러 내려와 오늘날 죄 덩이가 된 것이다. 태초의 원죄와 조상만대의 조상들이 일생 지은 죄가 피에 섞여있는 것이다.

그 섞인 피가 자범죄와 혼합되어서 그 다음 어린아기 그리고 그 다음대의 아기에게 계속 흘러 내려왔다. 또, 부모 두 사람의 조상인 네 사람의 죄가 뭉쳐서 내려와 그 다음 사람에게 흘러 내려왔다. 만일 조상이 만이라면 조상 만대의 죄가 전체 혼합되어 엄마의 피를 통하여 흘러 내려온 것이다.

그래서 혈통, 내력을 찾는다. 이것을 예수가 몰랐고 기성교인 전체 신학교 교수가 모른다. 그것을 찾은 때가 첫 번째 뚜껑을 연 때이다.

죄를 지은 연고로 죽게되었으므로 죄를 해결 짓는 방법을 알아야 되는데 예수가 길도 모르고 죄의 소재도 모르고 원죄가 어디 거한 줄도 모르고 자기에게 원죄가 온 것도 알지 못했다.

박태선 장로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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