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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뎌 로그온 아이디가 생각 나서 글을 쓸 수 있게 되었네요
가끔씩 들어 와서 글들을 읽곤 했는데 재밌구 신기한 얘기들이 많았어요

최근에 외계에 관한 책을 읽었는데 요새 인간이 로봇에 감정을 주고 화성에
생물을 창조한다니 충분히 외계인이 와서 지구인을 노동자로 만들거나 유전자 조작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사실성이 있는 것 같아요. 현재 일어 나는 일들을 보면요.

특히 요새 화성 관련 다큐들을 보면서 혹시 신화나 전설의 신들이 화성에서 살던 게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겁의 시간기준이나 황당할 정도로 구체,수학적으로
적은 것들이 허구는 아닌 것 같아서요. 여기 글 들 중에도 비슷한 내용이 보여서
더 알고 싶어서 올려 보아요.

지금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이유를 조금은 깨닫게 되어요. 게놈과 생명창조 우주시대의
시작이 수 만년( ?) 인간사에서 미스터리로 구전되고 또는 비젼이 되고 평생을 답을 찾기 위해
인간이 애쓰던 그 사건들이 한꺼번에 간단히 일어나는 시기라고. 아마도  우리가 우주의
아버지가 또는 신처럼 되어 지구가 지금의 시리우스나 북두칠성처럼 고향 나라가 될 지도 모르죠. 각 행성별로 가서 우리의 유전자를 바탕으로 조작해서 생명을 만들면요.

암튼 재밌네요. 실제로 그런 일이 과학자들에 의해 빨리 이루어 졌슴 좋겠어요
가격도 저렴화 되어 여행두 가구요. 1KG당 40만원 정도의 우주 발사 비용만 들면 2천만원
정도에 우주 여행 갈 수 있대요. 연료두 개발 하구 그럼. 짐두 수백만 달러로 위성에 갔다 온
사람 있으니깐 모. 몇 년 뒤엔 가능함 좋겠어요.

인간복제두 가능하니까 뭔들 가능하지 않겠어요.
그럼 아이디 기억났으니까 단골손님 될꼐요..

진문씨 이주형씨 김일곤씨 글구 모임에 참석했던 모든 분들 다시 만나 반가워요.
^...^
조회 수 :
977
등록일 :
2003.05.19
13:10:28 (*.211.6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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