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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년전 대학교 1학년때 바숨과 단학선원을 1년정도 다녔었는데,개인적으로 학업에 점점무리가  되어 그만 두었죠.
근데 군대 갔다오고 최근에 집 앞 태극권 도장에서 관장님이 예전에 단학선원의 이승헌선사님이 한국무술이라는 곳에서 자기 배울때 12진법 중 3진법정도만 배워가지고 나가서 단학선원을 차렸는데 나중에 자기가 가서 6,7진법을 보여주니까 자기보고 스승님하고 도반들이 절하더라는 겁니다.그리고 치과의사하다가 단학선원을 시작했다고 얘기하는ㄴ데 제가 예전에 신성을 밝히는 길에서 봤을 때는 분명히 전문대 임상병리학과를ㄹ 나왔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제가 두번이나  임상병리학과 나오셨다고 얘기하니까 아니라고  치과의사맞다고 하는 겁니다.
정말 혼란스럽더군요.누가 거짓말을 하는 건지 아니면....
아뭏든 모든 영적인 단체들과 단학선원이 연결되가는 걸 봐서는 굳혀지는 것 같은데 그 미묘한 문제는 무엇일까요?
  올해 초에 잠시 실수로 강증산을 하느님으로 믿는 대순진리회에 한달 정도 나갔었는데 자기네가 유일한 구원단체이고 나머지는 다 가짜라구 하더군요.강증산을 믿는 증산도는 대순진리회는 정말 가짜라고 인터넷에다가 도배를 하던데//
그럼 대순진리회나 증산도는 뭡니까? 대순진리회에다가 돈 바쳐야 한다고 해서 88만원이나 적금깨서 바치고 분통만 터졌는데....
설마 이 글 삭제하지는 않으시겠지요? 삭제하면 역시 단학선원은 사이비 종교였다는 걸 증명하는 겁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4-19 23:38)
조회 수 :
975
등록일 :
200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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