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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 (下 塵) - 이홍지선생님의 새해 경문
김권
하 진 (下 塵)
법륜이 돌 때 기필코 미친 자가 있으려니,
국력을 모조리 기울여 자신을 위해 분주하네.
조용히 어리광대 요귀의 연극 끝남을 바라보노니,
오로지 잔 흙만 남아 바람결에 날리누나.
오천년(五千) 구름과 비의 윤회(輪廻)이거니,
쌓인 먼지(封塵) 털고 짧고 김(短長)을 보노라.
그 뉘가 큰 연극의 풍류 주역이었던가,
오로지 중생을 위해 한 막을 연출한 것이라네.
李 洪 志
임오년 섣달 그믐
2003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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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8744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8821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598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9452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7563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7654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069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5189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8951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04326
2010-06-22
2015-07-04 10:22
2458
추석 잘 보내세요~(냉무)
[3]
[2]
유승호
942
2002-09-19
2002-09-19 21:53
2457
빛의 지구(27);선사님께 드린 메세지 일부입니다 외계인 지구인 양쪽에 동시에 전한 내용이었읍니다
외계인23
941
2007-09-09
2007-09-09 18:03
2456
`빛의 여정` 9월 정기 모임을 알립니다.(9월15일~16일)
연인
941
2007-09-06
2007-09-06 13:05
2455
鄭鑑錄에서 소개한 興者와 亡者 姓氏朴氏는 興하고 金氏와 高氏는 亡한다
[3]
원미숙
941
2007-05-09
2007-05-09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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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S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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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9
2006-10-0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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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제를 생각하게된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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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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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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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눈앞에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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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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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 방가..
Hanson, Ch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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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9
2003-05-19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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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의 4월 3일자 메시지 ... 현재로선 정신병을 앓는 것에서 회복 불가능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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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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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3
2022-04-0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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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는 '의료부패동맹'의 정점...끝장내야" ㅡ 자본과 의료시스템이 결탁한 '의료부패동맹'(corrupt medical alli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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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자동차 연봉이 구천만원이 넘는데 상담하래.넌 도대체 생각이라는 걸 하냐?
빚의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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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0
2020-06-2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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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空]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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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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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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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라파엘로.. 수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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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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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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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가치있는 존재 ^8^
[1]
신 성
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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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7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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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광성자님 글 실황으로 목소리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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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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