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어느 날 이었습니다.
바다를 보며 산책을 하고
있었을 때였습니다.
갑자기  험악하게 생긴 사람이 와서 흉기를 들이 대며
절벽으로 모는 것이었습니다.
한걸음..두걸음 ..절벽끝까지 갔지만
그 험악하게 생긴 사람은 양보하지 않고
결국,
그 사람은 떨어 졌는데...
그 때까지 그 사람은  자신이 날 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훨 훨 창공끝까지 날아 올랐습니다..****

제가 알 고 있는 부분은 여기 까지 이지만 ..
아마도 그 사람이 험악하게 생긴 사람의 얼굴을 볼 기회가 있었다면..더욱 놀랐을 겁니다.
자신의 얼굴을 보았을 테니까 말이죠..

깜깜한 절벽 같을 떄 용기를 가지세요..
이제 곧 나실 거니까요..

자신은 혼자가 아니랍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지켜 보고 계셔요..
부디 눈을 들어 그 분들의 사랑을 느껴 보세요..
좀 더 자신을 사랑해 주세요..
거울을 보고 사랑한다고 이야기해주세요..
자신의 실수와 ,거짓과 위선 그 이원성마져도 사랑해주세요..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자신에게 어깨를 도닥여 주세요..
부디,자신을 사랑해  주세요..
여기까지..너무나 힘든 여정을 겪어 온 자신을
부둥켜 안아 주세요..그리고
이 느낌을 잊지마시고,
다시 햇볕처럼 환해 졌을 때
주변에 고통받고 있는 사람이 있거들랑
손을 내밀어 주세요..
사랑한다고요..

나뭇잎도 말쓰드리고 싶습니다.
사랑한다고요...





조회 수 :
2152
등록일 :
2002.12.18
10:39:00 (*.152.226.16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606/71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60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2372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2439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4431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035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1319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1753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5780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089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2885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42612     2010-06-22 2015-07-04 10:22
354 사십일(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269     2006-04-15 2006-04-15 14:13
 
353 보너스~ ㅋㅋ 문종원 1269     2005-08-05 2005-08-05 03:20
 
352 상임 운영위원 제도에 대한 협의와 결정 이광빈 1269     2004-12-27 2004-12-27 09:35
 
351 수백개의 노란 리본이 참나무에서 흔들리고... 소리 1269     2004-03-06 2004-03-06 20:08
 
350 예쁘면 모든게 용서..이은해 옹호 단톡방 [5] 토토31 1268     2022-04-12 2022-04-13 00:05
 
349 파룬따파 장승혁 1268     2015-06-25 2015-06-25 15:26
 
348 그럼 이쯤에서... 만월 1268     2005-12-11 2005-12-11 14:41
 
347 기억을 잊고... 유승호 1268     2004-06-01 2004-06-01 11:24
 
346 여기서 서로 싸우는 분들 보시길!!!!!!!!![정명석 글] [1] 사랑해 1267     2007-10-04 2007-10-04 12:49
 
345 저는 친구가 필요합니다. [3] 파도 1267     2005-10-19 2005-10-19 16:19
 
344 누군가가 익명게시판에 장난성 글을 올리는군요. [4] 뿡뿡이 1267     2005-08-26 2005-08-26 17:22
 
343 생 저메인의 쌍무지개가 제주도에..♬ 노머 1267     2004-08-20 2004-08-20 18:30
 
342 만트라수행으로 건강을 찾고 어려움을 극복하자 베릭 1266     2022-01-14 2022-01-24 19:16
 
341 변화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 [3] 우주들 1266     2007-04-19 2007-04-19 14:16
 
340 분별.. [12] 1266     2006-06-08 2006-06-08 22:52
 
339 16 [1] 오성구 1266     2004-05-22 2004-05-22 21:43
 
338 넷째 결정(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265     2006-04-27 2006-04-27 16:59
 
337 "제니퍼 리" - 2004/01/24 (위대한 중앙태양) [1] [27] 김의진 1265     2004-01-28 2004-01-28 06:44
 
336 4차원공간으로부터 3차원공간까지 [1] 유승호 1264     2005-09-01 2005-09-01 03:45
 
335 지금 "신비"와 "나" [1] 쎄븐 1264     2004-06-19 2004-06-19 0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