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아이한 도육'박사의 물, 공기, 토양에 대한 정화 기술

"퍼펙트 사이언스 기술(Perfect Science A.D. Technology)社는 탄화수소로 인한 오염을 물과 생명영양물질로 변환시키는 작업을 한다. 물과 공기 그리고 토양을 정화시키며 쓰레기 매립지도 정화될 수 있다. 또 유독한 폐기물은 무해하게 바꿀 수 있다. 황폐한 사막을 푸르고 비옥하게 하며 산불을 비롯한 모든 종류의 화재를 빠르게 진화할 수 있다. 생명을 주는 식물과 나무의 색인 녹색은 지구상에 번영할 수 있다."

도육 박사의 홈페이지:
http://www.royalkadin.com/ 또는
http://www.perfectscience.com/

----------------------------------------

[쉘단 나이들은 터키의 이스탄불에서 도육 박사와 만난 경험을
2000년 9월 PAO 회보에서 아래와 같이 밝혔습니다.]

...Before the Conference began on Friday, I was privileged to meet Ayhan Doyuk, President of Perfect Science AD. We had arranged a lunch for the purpose of mutual introductions. In the course of a most pleasant three hours, I experienced a truly elegant exchange of energies and information.

금요일에 회의가 시작되기 전에, 나는 퍼펙트 사이언스의 회장인 아이한 도육과 만나는 특전을 얻었다. 우리는 서로 소개할 목적으로 점심식사를 함께 했다. 매우 즐거웠던 3시간 동안, 나는 에너지와 정보를 정말로 우아하게 교환하는 체험을 했다.

We discussed consciousness and the formulas, possessed by Perfect Science, which can return Mother Earth to its original, unspoiled condition. These formulas also had the ability to balance all of the cells in your body, to return you to a well-proportioned and harmonious state. I realized that I had found another spiritual brother in Consciousness, with whom I shared many similar goals. We ended by pledging mutual help and support in returning Mother Earth to its pristine glory, and in expanding the consciousness of humanity to its fullest levels.

우리는 의식과 제조법에 대해서 논의했는데, 그 제조법은 퍼펙트 사이언스가 소유한 것으로서, 어머니 지구를 원래의 오염되지 않은 상태로 되돌릴 수 있다. 또한, 이 제조법은 우리들 신체의 모든 세포를 균형잡게 해주어서, 잘 균형잡힌 조화로운 상태로 되돌릴 수 있다. 나는 의식에 있어서 또 다른 영적 형제를 찾았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그와 함께 많은 유사한 목표들을 공유했다. 우리는 어머니 지구를 그 원시적인 영광으로 되돌리는데 있어서, 그리고 인류의 의식을 그 최대치까지 확장시키는데 있어서, 서로 돕고 지원하기로 약속하면서 자리를 마무리했다.

That afternoon and evening, I attended the Symposium's opening ceremonies. During the evening session, I began to feel unwell and had to be escorted back to the Hotel. By Saturday, I had become quite ill. Desperate, I phoned Ayhan for help. Despite a hectic schedule, he arrived that afternoon, bearing a 1.5 liter bottle of a special formula he had prepared. He instructed me to drink the water, saying that it would initiate a cleanse that, normally, should last for two or three days. That evening, I was much improved, and by Sunday morning, I had largely recovered. A brief rest in morning and early afternoon was enough to prepare me for my lecture that evening.

그날 오후와 저녁에, 나는 그 심포지엄의 개회식에 참석했다. 저녁 순서때, 나는 컨디션이 나빠지기 시작했고 호텔로 에스코트를 받으며 되돌아 와야했다. 토요일까지 나는 상당히 아팠다. 필사적으로, 나는 도육 박사에게 도와달라고 전화를 했다. 그는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특별히 제조한 1.5리터짜리 물을 가지고 그날 오후에 도착했다. 그는 나에게 그 물을 마시라고 지시했다. 그가 말하길, 그것은 정화작용을 일으킬 것이라고 했는데, 정상대로라면 2-3일 걸릴 것이라고 했다. 그날 저녁에 나는 훨씬 나아졌고, 일요일 아침까지 나는 대부분 회복되었다. 아침에 간단히 휴식을 취하고 나니, 오후에는 저녁에 있을 강의를 준비하기에는 충분한 시간이 있었다....

http://www.paoweb.com/news0900.htm

조회 수 :
1303
등록일 :
2002.09.10
03:16:13 (*.41.146.22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533/50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53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047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123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035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763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966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415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429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545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371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8556     2010-06-22 2015-07-04 10:22
2590 오예~~전란이다 [13] file 광성자 1361     2006-06-17 2006-06-17 19:33
 
2589 아주 작은 아기새야, 미안해! pinix 1361     2005-11-23 2005-11-23 18:23
 
2588 E = M c2, Y = f(x), 음중양 임병국 1361     2004-12-09 2004-12-09 00:31
 
2587 산 도깨비 file 노머 1361     2004-11-28 2004-11-28 18:51
 
2586 깨달음과 존재4 [4] 유승호 1361     2004-02-01 2004-02-01 15:49
 
2585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 왜 실명이 나오지요... [2] 저너머에 1361     2003-11-18 2003-11-18 04:54
 
2584 사랑 [1] 유승호 1361     2002-12-14 2002-12-14 16:05
 
2583 이런 자동차도 있네요... [2] file 김일곤 1361     2002-09-17 2002-09-17 22:22
 
2582 태풍 [1] 이태훈 1361     2002-09-01 2002-09-01 03:17
 
2581 조지부시 13일날 긴급체포 소식 토토31 1360     2021-11-16 2021-11-16 08:28
 
2580 도인님 댓글 소개 ㅡ 모든게 자신의 수준만큼 보입니다 베릭 1360     2020-06-21 2021-03-15 12:40
 
2579 미가엘 서열의 하느님 가이아킹덤 1360     2022-01-06 2022-01-06 12:54
 
2578 강상구님이 달은 댓글을 이곳으로 옮겨왔습니다. [3] 가이아킹덤 1360     2016-02-14 2016-02-19 17:31
 
2577 현대 자동차 명함이다.베릭 이 쓰레기 새끼야. [8] 조가람 1360     2020-06-16 2020-06-16 23:45
 
2576 `빛의 여정` 11월 정기 모임을 알립니다.(11월17일~18일) [1] 연인 1360     2007-11-13 2007-11-13 12:57
 
2575 황금빛 광채란 인간: 외계인23님이 주목받는걸 따라하고픈 초심자 [2] 사랑해 1360     2007-10-04 2007-10-04 19:39
 
2574 영적인 공부의 어려움.. [3] 돌고래 1360     2007-08-28 2007-08-28 21:44
 
2573 경학(김민재)님 앞으로 이런 질문 받지않겠습니다. [4] 미르카엘 1360     2007-07-30 2007-07-30 13:15
 
2572 하늘의 의사 라파엘의 의학정보가 왜 틀릴까요 ??? [15] 거리의천사 1360     2007-03-22 2007-03-22 12:04
 
2571 바이블 코드에 대하여 Ursa7 1360     2005-09-07 2005-09-07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