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님의 글 잘읽었습니다..

핵심요지는 아주 가슴에 와다았습니다.^^

근데 표현이 너무 과격하군요..^^;;


말이 기운(에너지)이고, 글이 기운입니다...
그 기운은 하늘에까지 미칩니다.
강증산,예수,고수부인,부처,대두목 이름을 너무 함부로 부르지 마세요^^;;


안운산이란 분(저는 모릅니다.)은 증산도를 이끄는 한 신명(에너지,기운)입니다.

어느 종교든지 사람을 이끌 수 있다는 것은 그 신이 무척 크다는 말입니다.
그 말의 기운이 크다고 할 수 있죠..

그것이 자신의 눈에 옳든 안옳든 모두 창조주가 그에게 역활을 주어진것 뿐입니다..
창조주의 입장에서 옳고 그름은 없습니다..모두 그자리에서 역활을 제각기 하고 있습니다..


---

보통 사람의 모습을 볼때 그 사람의 마음보다 중요시 되는게 태상입니다.
태상도,
말의 태상이있고,글의 태상이 있고,행동의 태상이 있습니다..

태상은 이미 그의 깨달은 만큼(심상)이 표현되는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
생명체이건 생명이 없는 물건이건 형태로 존재하는 것은 모두 의식이 있습니다.
한 예로,
자신이 화장실에서 홀로 볼일을 보고 있다고 해도, 주위에 있는 모든 만물은 의식이 있기에 그대의 기운을 느끼며 또 기억되어집니다..

모든 사람을 속일 수 있다고 해도 하늘은 못 속이는 이유입니다.^^;

만약에 자신의 판단으로 어떤건 옳고(맞고) 어떤건 나쁘다(아니다)이런 느낌이 들며 그냥 냅두세요 신경끄고, 어차피 하늘이 지켜보고 있으며, 때가 되면 댓가를 치르게 할겁니다.^^
그게 상이든 벌이든^^


좋은 하루 되세요^^
조회 수 :
1179
등록일 :
2002.08.26
00:47:39 (*.44.24.3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192/24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19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544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639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535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2270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0456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893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928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8029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862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33408     2010-06-22 2015-07-04 10:22
2261 베릭 넌 가이아킹덤님이 호구로 보이는지... 빚의몸 1266     2020-06-21 2020-06-21 02:08
 
2260 침묵 [3] 다니엘 1266     2007-12-28 2007-12-28 22:35
 
2259 그냥_02 [3] 허천신 1266     2007-12-23 2007-12-23 22:45
 
2258 하느님을 친견하는 방법에 대해... 일은훈(一恩訓) 선사 1266     2007-08-27 2007-08-27 21:27
 
2257 소는 열심히 일하면 고기가 된다 [4] 유승호 1266     2007-05-26 2007-05-26 23:13
 
2256 저는 알고있습니다 .. [4] ghost 1266     2007-04-04 2007-04-04 22:42
 
2255 이곳에 우리들의 진정한 친구가 있습니다. [3] 서준호 1266     2006-07-17 2006-07-17 00:18
 
2254 하늘이 피우는 담배불꽃 4 - 콘트레일, 켐트레일 비행체 현상 [2] 삼태극 1266     2006-04-29 2006-04-29 17:14
 
2253 인간이 동물보다 못하단 말인가? [2] 이영만 1266     2004-12-30 2004-12-30 21:45
 
2252 아침마다 내가 행복한 이유 [3] 유영일 1266     2004-11-03 2004-11-03 18:52
 
2251 시급합니다! - 당신의 사랑을 보내고, 모든 것을 정복하세요. 3/27/2004 [4] 이기병 1266     2004-03-27 2004-03-27 23:29
 
2250 지금 여러분의 가슴으로부터 ... (성저메인 11/13) [1] 이주형 1266     2003-11-19 2003-11-19 10:43
 
2249 익명란에 상당히 회의감에 젓으신분이 계시던데 신영무 1266     2003-05-10 2003-05-10 07:25
 
2248 제니퍼요약(5/6) 아갈타 1266     2003-05-08 2003-05-08 22:29
 
2247 역사의 흐름을 바꿉시다(5차공격 새벽 0.00시) [2] 결사대 1266     2003-04-05 2003-04-05 21:31
 
2246 [re] 지구를 돌고있는 새로운 위성 情_● 1266     2002-09-19 2002-09-19 13:18
 
2245 왠지 나 자신이 초라해질 땐, 김홍도의 이 그림을 보자 - 거친 파도 위를 건너는 데는 각자의 방법이 있다 베릭 1265     2021-11-15 2022-02-15 04:51
 
2244 아침 커피 타임 ㅡ 현실속 또다른 검은 그림자들이란? [1] 베릭 1265     2021-10-31 2022-03-24 21:58
 
2243 그대는 내일이 있는가 (Summary) / C.M TV : El Light / 영혼에게 묻는다 / 어떻게 할 것인가 아트만 1265     2021-02-23 2021-02-23 11:59
 
2242 전체의 분리체험.. [6] 오택균 1265     2007-10-21 2007-10-21 2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