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10

오늘 오전 서해에서 남북한간 교전이 있었습니다.

겸손한 마음

  국군 장병 네 분이 유명을 달리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조기를 걸고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빕시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3520
등록일 :
2002.06.29
15:04:16 (*.120.205.8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8239/ad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8239
목록

몬나니

2002.06.29
22:53:18
(*.205.164.88)
축구에 가려져 너무 초라하게 보도되는 모습이 전사하신 분들께 죄송스럽네요. 우리를 위해 교전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위로 드립니다.
댓글

진실추구

2002.06.30
01:38:35
(*.234.31.173)
남측뿐만 아니라 북측도 희생자가 많았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번 사태로 희생되신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약간의 의구심이 드는 것은 제가 너무 앞서가는 것일까요?
미군장갑차에 깔려 죽은 여중생사건이 부각되고, 김대통령의 아들들의 비리가 파헤쳐지는 상황에서 돌파구가 필요했던것은 분명하군요.
남측 북측 모두다 서로의 선제공격을 주장하고
있으므로 진위는 아직 아무도 모릅니다.
당시 교전했던 군인들외에는..
다만 이러한 사태가 발생했을 때 이익을 누리는 자는 언제나 기득권세력과 미국이라는 존재였죠...제 개인적인 의견을 그냥 올려 봅니다.
댓글

X파일 비약

2002.06.30
14:45:22
(*.164.16.172)
어이가 없네요. 정치적 조작이 있기는 하지만 이런 일까지 그렇지는 않고 님이 제시한 이유들도 사건에비해 대단히 약한데, 비약이 심하군요.
댓글

진실추구

2002.07.01
00:06:18
(*.234.31.173)
헤헤 조금 비약이 심한건 인정합니다.
허나 어이없는 수준은 아니라고 봅니다.
앞으로 대선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지난번 대선때 북풍사건을 다들 기억하시겠죠..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4840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4910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6819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549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746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195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211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332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161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6400     2010-06-22 2015-07-04 10:22
2210 기아킹덩님의 글에 답이 있네요 빚의몸 1164     2020-06-18 2020-06-18 17:13
 
2209 하나님에게 초능력이 필요한 이유 빚의몸 1434     2020-06-18 2020-06-18 19:26
 
2208 조가람..이제보니 개쓰레기 잡종이였네 [3] 태양신 1482     2020-06-19 2020-06-20 00:11
 
2207 중국과 플레이아데스 우주인들이 교류중이라는 채널은 과연 진실일까? [3] 베릭 2327     2020-06-19 2020-06-19 18:24
 
2206 [공산주의의 최종 목적] 중국편 ‘악의 정점’ [4] 베릭 2358     2020-06-19 2020-10-01 03:26
 
2205 운영자님께서 중심을 잘 잡으시고 회원관리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1] 베릭 1494     2020-06-20 2020-06-21 13:05
 
2204 짜고치는 고스톱인가? 가이아킹덤님은 조가람 부탁 받은것인가요? [2] 베릭 1892     2020-06-20 2020-10-01 04:47
 
2203 베릭 넌 도대체 빛의 지구에서 뭘하고 있는거냐? 빚의몸 1330     2020-06-20 2020-06-20 01:07
 
2202 베릭의 적 구조도 빚의몸 1479     2020-06-20 2020-06-20 01:10
 
2201 작금의 현실에서 한 마디 올립니다 빚의몸 1466     2020-06-20 2020-06-20 01:25
 
2200 열심히 살면 사회에서 성공하기 마련인 것을... 빚의몸 1614     2020-06-20 2020-06-20 11:21
 
2199 베릭 아직도 모르겠냐? 빚의몸 1354     2020-06-20 2020-06-20 22:10
 
2198 조가람님 공격하려고 다른 회원님 아부하냐? 빚의몸 1367     2020-06-20 2020-06-20 22:10
 
2197 현대 자동차 연봉이 구천만원이 넘는데 상담하래.넌 도대체 생각이라는 걸 하냐? 빚의몸 1294     2020-06-20 2020-06-20 22:09
 
2196 베릭 이런 미친 xx는 뭐지? [2] 강태웅 1737     2020-06-20 2020-06-20 22:33
 
2195 부끄러움을 모르는 베릭 [1] 강태웅 1386     2020-06-20 2020-06-20 22:37
 
2194 베릭 넌 가이아킹덤님이 호구로 보이는지... 빚의몸 1376     2020-06-21 2020-06-21 02:08
 
2193 오드리 헵번 <로마의 휴일>(Roman Holiday)<티파니에서 아침을>(Breakfast at Tiffany’s, 1961) [3] 베릭 3833     2020-06-21 2020-10-01 03:03
 
2192 나루와 캄보 ㅡ 가이아킹덤님 연구 문헌 베릭 1365     2020-06-21 2020-06-21 04:49
 
2191 창조주께서 보낸 메서지 : 성령을 언급하는 성서 구절(하나님의 영) [1] 베릭 2325     2020-06-21 2020-10-01 04:31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