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3차원적 사고 제약이 있는 사고 입니다 3차원적 틀에서 못빠져 나옵니다

 

5차원적 사고 제약이 없는 사고 입니다 무한 한 사고 입니다

 

==============

깨달음의 모든 과정의 처음과 끝이 있습니다

 

그사이에 깨알 만큼 아주 보이지 않을정도로의 지구의 처음과 끝이 있습니다

 

자신을

 

지구의 처음과 끝을 없애 버리고 그곳에 자신을 놓고 제글을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인제는 전체 깨달음의 깨알만큼도 안되는 지구의 틀에서 빠져 나와 무한의 틀로 뻗어 나갈 때 입니다

 

예수께서 바다위로 걸어라 하면 바다위로 걸으면 됩니다

 

인간이 어떻게 바다위를 걸어  라고 하는 이런 에고적 사고로 인해 바다에 풍덩 빠지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조회 수 :
2808
등록일 :
2011.07.15
08:28:59 (*.229.145.4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57630/b6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57630

베릭

2011.07.15
17:08:59
(*.156.160.147)
profile

님은 님자신의 개별성의 에너지를 개발해야 합니다.

특정단체의 집단에너지에 의존한다고 해서 모든 숙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5차원을 외치는 단체에 소속이 되어서 ...

그곳에서 월회비내서 그곳 에너지 받고 그곳 물마시면...자동적으로 5차원 존재가 되나요?

단체에너지에 기생해서 살려면 님 혼자로 그치지...다른 사람들까지 거미줄망에 걸리도록 작업하지 마십시요.

 

그곳 물마셔야 정화되나요?

스스로 마음가짐을 올바르게 개선하면 정화가 쉽고,

아니면 스스로 명상과정중에 정화가 필요한 막힌 에너지장문제는 연기나 안개같이 사그러지게 할 수 있습니다.

즉 얼마든지 개별성에너지로 5차원적인 에너지는 습득가능합니다.

 

이곳 빛의 지구 사이트 사람들은 벌같은 곤충류 사람들이  찾아온 것이 아닙니다.

모두들 개별성의 독자적인 에너지 보유자들이 오는 곳이지.....

모단체의 벌집의 벌들이 되려고 들르는 것이 아님을 알기를 바랍니다.

여왕벌을 모시는 수많은 벌떼들과 같은 형상의 모단체에 소속되어서   

5차원을 외치면서 일반 사람들 우습게 보는 작태 그치십시요.

 

 

이곳 빛의 지구를 찾는 사람들은 12차원님이 외치는 3차원 수준은 거의 없다고 보여지니.....

그 3차원 타령을 할 곳은 이곳이 아닌 다른 세상입니다.

이 세상의 숱한 온갖 사이트에 회원가입헤서 .........다른 곳에 가서 홍보하세요.

 

 

푸른행성

2011.07.15
19:41:28
(*.97.37.143)
profile

 5차원 상승 하는걸     일것이다를 우기는 형태.,       도대채 설명할수 없는 '구조'입니다,   

12차원 님이 쓴 '아랫글'과 '윗글' 보고 완전 황당하엿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868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958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847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588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770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210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233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350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184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6474     2010-06-22 2015-07-04 10:22
2074 베릭 이곳 물질우주 그만 포장해라... [9] 빚의몸 1182     2020-06-12 2020-06-12 06:17
 
2073 베릭 이곳 빛의 지구 사이트에서 꺼져 버려 빚의몸 1124     2020-06-12 2020-06-12 01:04
 
2072 [ 스크랩]신영성 운동(뉴에이지),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2] 베릭 1417     2020-06-12 2020-10-01 03:34
 
2071 텔레파시 때문에 자유게시판에 들어왔더니 베릭 또 미쳐 날뛰네. 조가람 1427     2020-06-12 2020-06-12 01:46
 
2070 조가람 팬들은 모두 서울 송파 방이역에서 결집하기를 ~~ [6] 베릭 1346     2020-06-12 2020-10-01 03:31
 
2069 베릭 너같은 쓰레기가 인터넷 조사를 통해 나에 대해 가질 정보는 뻔해 쓰레기 새끼야 [1] 조가람 1193     2020-06-12 2020-07-16 12:10
 
2068 베릭 넌 가이아킹덤님이 호구로 보이는지... 빚의몸 1257     2020-06-21 2020-06-21 02:08
 
2067 오드리 헵번 <로마의 휴일>(Roman Holiday)<티파니에서 아침을>(Breakfast at Tiffany’s, 1961) [3] 베릭 3687     2020-06-21 2020-10-01 03:03
 
2066 나루와 캄보 ㅡ 가이아킹덤님 연구 문헌 베릭 1250     2020-06-21 2020-06-21 04:49
 
2065 우리가 보는 모든 것의 99.999%는 빈공간 아트만 1173     2020-06-13 2020-06-13 09:09
 
2064 이제 우리 물질우주의 층계적 차원의 원리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제글에 우주의 비밀에 대한 해답이 있습니다.) [2] 조가람 2523     2020-06-13 2020-06-13 14:57
 
2063 예수의 위상에 대한 글(우주라는 관점에서 지구는 티끌과 같은 존재이다.) [6] 조가람 4385     2020-06-13 2020-06-13 14:40
 
2062 2013년 06월 08일에 왔던 스승님의 전언입니다. [2] 가이아킹덤 1940     2020-06-15 2020-06-19 08:13
 
2061 중국과 미국의 현재 시세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중국의 당당함에 대한 이유도 알려 드립니다.) [3] 조가람 1199     2020-06-15 2020-06-16 16:31
 
2060 미국의 대통령이라는 자리 조가람 1120     2020-06-15 2020-06-15 21:50
 
2059 유튜버들 소개 - 감성대디 Dennis /오마르의 삶 / 강탱의 이야기 /호주 필립 / 윤태익TV [3] 베릭 2229     2020-06-16 2021-04-23 23:16
 
2058 넬라판타지아 아트만 1460     2020-06-16 2020-06-16 13:17
 
2057 인류의 위상에 대한 착각을 버려라. 조가람 1460     2020-06-16 2020-06-16 17:47
 
2056 베릭 자기글들 또 다시 지우고 위로 올렸어... [2] 빚의몸 1215     2020-06-21 2020-10-01 03:54
 
2055 기아킹덩님의 글에 답이 있네요 빚의몸 1098     2020-06-18 2020-06-18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