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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어떤세계에 규칙과 규을 있습니다

 

이세계를 뚸어넘는다면

 

첨은 세계의 규칙과 규을 가는 다른또다른 규칙이 있을것입니다.

 

뛰어넘은 세계의 새로운 규칙과 규을을 또 뛰어 넘는다면

 

또다시 그뛰어넘은 세계의 규칙과 규율이 있을것입니다

 

-----------------

우리세계의 빛과 어둠의 싸움

 

매우 심각 하게 받아 들어 지지용

 

하지만 빛과 어둠의 을 뛰어넘는 세계에 가보면

 

빛과 어둠을 하나의 놀이 정도로 생각 한다 이것임

 

이곳은 빛과 어둠을 놀이 정도로 생각할정도로 빛과 어둠을  초월한 곳일테고요  

 

---------------

나무들 세계에도 나무들많의 규칙과 규율이 존재 할것입니다

곤충 세게에서도 곤충 들만희 규칙고 규율이 존재 할것입니다

동물 세계 에서도 동물들 많의 규칙과 규율이 존재 할것입닏

인류 세계에서도 인류세게의 규칙과 규율이 존재 할것입니다

5차원 세계 에서도 5차원의 규칙과 규율이 존재함

6차원 세계 에서도 6차원 세계의 규칙과 규율인 존재함

 

자신들의 세계에서는 빛과 어둠을 나눠 매우 심각하겟지만

 

그 위세계에서 보면 그아래 세상의 빛과 어둠은 그렇게 심각 하게 보지 않은다는것이지요 한찮게 봅니다

 

------------------

 

제가 드리고 싶으말은

 

빛과 어둠을 보실때  우리 세상 에서 처럼 빛과 어둠을 심각하게 보시기도 하시고

 

우리 보다 높은 세계에서 빛과 어둠을 하찮게도 보실줄 아시라는 애기임

 

어느 틀에서 같혀서 그 틀에 기준점과 잣대로 모든것을 보시려 들지 마시고

 

 

---------------------

어떤 이가 어떤 존재와 개념을 제시 하면 그 존재와 개념 안에서 만 이해 하려 드지 마시고

 

그 존재와 개념의 위단계 또는 그 존재와 개념이 생기기전에 세상도 고려을 하시라는 애기임

조회 수 :
910
등록일 :
2011.04.14
13:59:19 (*.4.2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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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44176

베릭

2011.04.14
14:33:34
(*.156.160.249)
profile

 

 

 

 

 

 

빛과 어둠 타령 더이상 하지말고, 겸손하고 낮은자의 가슴을 먼저 이루도록 하십시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의 본질과 의미를 제대로 인지하는 자라면, 빛과 어둠이라는 추상적 용어 자제합니다.

저는 집단적인 악을 거부할 뿐, 왠만하면 관대하게 넘어갑니다. 하지만 정도를 넘어서면 안됩니다

12차원님은 자신의 에고가 강해서 지기 싫어하는 심정으로 계속 게시판 점유를 하는데,

이런식으로 살려면 그만 떠나는 것이 낫습니다. 님에게나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안됩니다.

 

저는 채널자료 분석해서 글을 올리고 싶어도 게시판 주인행세를 하는 인물들이 있는즉, 보편적인 흔한 자료만 알리는 중인데....이 게시판은 바뀌어야 합니다.

거친 말 수작을 먼저 시도하는 태도들, 그리고 12차원님같은 물흐리기 작전들...다 쓸어내야 합니다.

쉽고 간단한 질서하나 못 지키면서 사랑 타령 빛 타령 왜 합니까?

질서 규칙. 작은 규율 지키자는 그것 하나조차 수용못하면서, 게시판 주인행세 하는 인생들...그만 철수하는 것이 낫습니다.

님은 자신의 이론에 빠져서, 그 이론 몇개 가지고 재탕에 재탕을 수십 수백번을 되풀이하고 있는데....

자신을 개선시킬 마음은 없고, 타인을 자신의 이론에 꿰어맞추어서 기살기 작전 위해서 혈안이 되어 있는데.... 

상스러운 언행을 일삼는 자들 편들지 마십시요. 님같은 인간이 바로 기회주의자라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유전 그자를 비판하지는 않으면서, 베릭을 간접적으로 비판한 님 자신을 반성하십시요.

님이 어둠의 앞잡이 역활을 하는 중이라고 깨닫기를 바랍니다. 

게시판에서 그만 철수하기를 바랍니다.

 

 

12차원

2011.04.14
14:37:04
(*.4.29.110)

다쓸어 내기 전에 님몸을구성 하는 원자들부터 쓸어 내시는게 어떻까요

분명 님에게 거슬리는 원자들도 있을테니까요

 

제생각에는 그런식을 쓸어내다 보면 님의 몸은 해체 되고 원자하나만 달랑 남겠네요

베릭

2011.04.14
14:38:37
(*.156.160.249)
profile

말장난질로 시간을 때우면서 살거라면, 그만 이곳을 떠나십시요!

어둠의 앞잡이 역활을 교묘히 자행하는 중인데, 

어둠을 빙자해서 인간사냥을 즐기는데...그 사냥꾼 역할 중지하십시요.

12차원

2011.04.14
14:45:14
(*.4.29.110)

어둠은 밀어냄입니다 사랑을 끌어 당김이고

님의 행위는 껄어당김입니까. 밀어냄 입니까.

 

----------

우주가 님같은 생각을 가졌다면 지구는 진작에 우주에서 외톨이가 되었겠죠

 

요기까지만 대응 해 드립니다 님은 질긴 에너지이군요

 

저는 전체적으로 봐을때 님을 어둠으로 간주 합니다

 

왜냐면 전체적봤을때 끌어 당김보다는 밀어냄이 더욱더 강하기 때문이죠

 

베릭

2011.04.14
15:30:13
(*.156.160.249)
profile

 

 

 

 

 

 

자석의 원리를 말하려면,

이곳에서 문제의 본질을 뒤죽박죽으로 만드는 님의 자세를 고치도록 하십시요.

자신을 고치기 싫어서 베릭을 향해서 어둠으로 간주하나요? 

피차 어둠인데 어둠끼리 서로 물리치는 중이군요. 님과 저는 서로 다른 종류의 어둠들인가 봅니다.

 

그리고 12차원님이 저를 어둠으로 믿고 싶었기 때문에, 이 시점에 어둠으로 간주하는 것이겠지요.

님이 스스로의 내면을 성찰 할 수 없다면, 두루뭉실스런 글올리기를 계속한다면....

그릇된 님의 행태가 과연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긴세월이 흐르고나서는 확인될 것입니다.

그때 확인을 똑똑히 하면 됩니다.

 

상대의 아주 간단한 요청과 의견을 그리도 수긍하기 싫어하는 인물이 빛을 논한다는 것이 납득이 안가네요.

빛타령 계속하려면, 개인 입맛 취향대로 말장난( 어둠이니 빛이니 사랑이니 미움이니, 등등의 용어로 나누어서

글쓰는 특정인을 대입시키고 분란 조장질)하는 일 그만 하십시요.

입맛대로 판단하고 평가하는 그 자세... 분명히 직접 느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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