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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연합이 크리스마스 때 축복을 계획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인류에 의해서 그 축복이 탐지가 될 요인이 있습니다.이제 중요한 것은 마음을 여는 것 입니다.

외계인들은 개인들이 평생을 몸바치고 고생하는 의식주를 해결하는 에너지 시스템을 가지고 있고 기본적으로 누구나 차별받지 않는 의식주를 행하기에 수행이나 친교에 전념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은하 연합이 합의한 방식이 채택되었습니다.

그것은 은하 연합이 인류가 상상을 초월한 과학으로 의념하여 매스컴과 대중에게 동시에 자신들의 존제를 알릴 것 입니다.일부 준비 안된 자들에겐 엄청난 충격과 공포일 테지만 방송을 통해 나오는 은하 연합 사령관의 오로라를 전 인류가 느끼는 순간 마치 예수를 본 것 처럼 전 인류는 에너지적으로 은하 연합을 따르며 신뢰하게 될 것 입니다.

영적인 에너지의 충만함은 전 인류에게 엄청난 감동이 될 것 입니다.어떤 이들은 저절로 무릎을 꿇고 은하 연합을 숭배하게 될 것이며 어떤 이들은 태어나서 처음 맏보는 평온함을 얻을 것 입니다.

그리고 불과 며칠전 전 세계적인 핵 무기 제어 메카닉 시스템을 은하 연합은 과학적으로 통채할 수 있는 방식을 완전하게 습득하였습니다.

은하 연합 스승들의 의지와 전자기 시스템들이 핵무기를 무력화 할 것 입니다.

인류는 은하 연합의 감당이 안되는 과학과 도덕 그리고 자비심 앞에서 무릎을 꿇을 것 입니다.

그것은 현제 어둠의 세력에 의해 노동화되고 관습화된 전인류의 의식주 시스템과 에너지적인 노예화된 시스템의 완전한 해방을 의미합니다.

팬대 굴리고 인류 스스로가 최고인양 자부하던 리더들과 스스로의 자만심과 지적 충만함에 만족하던 엘리트들의 자만심이 얼마나 좁고 형편없는 가치관이 였는가를 알게 될 순간이 오고 있습니다.

영적인 곳에선 수많은 도우미들이 있지만 지금 이 순간 오직 은하 연합만이 현실적인 빛이고 희망입니다.

 

 

 

조회 수 :
2437
등록일 :
2010.12.23
23:21:06 (*.198.46.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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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

2010.12.24
03:38:41
(*.210.100.7)

은하연방은 인류에게 존경받는 친근한 이웃이어야 합니다. 마치 소녀시대를 바라보는 팬들의 마음처럼~~

 

사실, 인류는 의식주 해결에 인생의 거의 모든 시간을 빼앗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한국만 하더라도 결사적으로 공부하는 이유가 편하게 먹고 살려는 욕구가 깔려있고 저개발국들은 더더욱 그러합니다.

이를 보면서 답답한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인생이란 귀한 시간을 좀 더 고등화된 가치에 투자하여야 할 터인데, 가장 기본적인 것에 얽메여 우물안 개구리처럼 살아가는 모습들이 서글프기까지 합니다.

제 자신도 그러한 한계에 매몰되어 더 나아가지 못할 때 무력감과 우울증이 몰려오기도 합니다.

 

만약, 의식주가 기본적으로 해결이 된다면 인류는 비약적인 발전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보다 가치있고 창조적인 일에 투자를 하면서 인생이 더욱 풍요로워지고 더욱 다양한 문화들이 펼쳐지면서 빛과 평화가 만개한 지구가 될 것입니다.

생각만 해도 감동스럽습니다.

 

부디, 가람님의 예언이 현실화 되기를 꼭꼭 바랍니다.

 

12차원

2010.12.24
10:47:05
(*.11.48.20)

 예수를 본 것 처럼=  아무도 예수를 본적이 없기 때문에  어떤것이 예수를 본것 같은 기분인지 모를것임

숭배 =과 아니라 존중입니다 무룹은 안끕습니다 모두 동등한 존재 이기 때문입니다

무릅을 끓는다 함음 우리가 모두 하나라는 법칙에 위배 되는 행위입니다

무릅은 물질 세계 에서는 통하는 말함

-----------

거의 다 맞는 말슴 이지만 약간의 영적 송신 미스도 있는듯 합니다

시공간여행자

2010.12.24
13:37:54
(*.248.225.59)

기본 휴먼종족 세계가 지구같지가 않은것 같습니다. 그들의 배를 꿈에서 보면;

그 자체가 꿈 같습니다.

 

다행입니다. 그들을 마치 적처럼 여기던 예언가들이 좀 조용해졌으면 합니다. 수련은 해서 기는 옴팡지게 쎄가지고

 외계인들은 지구 간섭할수 없다거나 말그대로 외계인(사실은 형제거늘)이라고 부르고 사람들을 혼란케 하던

 그들; 

조가람

2010.12.24
16:41:12
(*.198.46.114)

무릎을 꿇는다는 것은 현상계적인 비유를 의미합니다.그리고 실제 예수는 영적 기운과 외모적인 측면에서 장동건 전성기 때 같은 후광 기운 때문에 실제 그를 접하는 순간 그의 영혼에 반해 그를 따르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그만큼 인류는 님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정신적인 영적인 어떤 영역을 공허함으로 채운채 살아가는 존제가 많이 있습니다.

김충식

2010.12.26
23:15:55
(*.60.132.64)

하늘에 ufo들이 엄청나게 많이 떠서 대기하고 있는것은 사실이지만

근본적으로는 내가 준비되어 있지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나의 의식이 상승되어 사랑과 이타정신이 함께 했을때

우리는 5차원으로 상승된 지구에 함께 할수 있습니다.

 

누구에 의지하는게 아니고

자신이 변하여 새로운 인류로 거듭나야 하는것입니다

의식이 상승되어있지 못하면 은하연합이 구해줄려고 해도 방법이 없는것으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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