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내적 목소리 ::근원 신의 목소리

 

외적 목소리 ::에고의 목소리

 

비교 방법 : 근원은  어떤 느김 형태로 알려 준다  예를 들어 보겠슴

 

봉사 해야 하는데  내일부터 봉사 해야 지

 

봉사 해야 하는데라고 느낌이 오는게 내적 목소리이고

내일 부터 봉사 해야지라고 생각 하는데 에고의 목소리이다.

 

----------------------

살을 빼아 하는데 내일부터 살빼야지

 

살을 빼아 하는데 라는 느낌이 내적 목소리

내일부터 살빼야지 가 외적 목소리아다.

 

------------

강도질 하고 나서  재미 솔솔 하네 이것이 외적 목소리

강도짓를 나쁜건데 하는 느낌 이것이 내적 목소리

 

----------------

에고가 어떤 의구심을 던젔을때

버뜩 떠 오르는 이해 깨달음

 

어떤 의구심의 외적 목소리  

버뚝 떠오른 이해나 깨달음 또는 어떤것을 해야 하겟다고 느낄대

이것이 내적 목소리

--------------------

내면에는 암것도 없다고 생각 하거나 마치 사람 처럼 누가 애기 해줄것이라 믿든데

 

명상중에 일어 나는 느낌  각오 의욕 이런것들이 모두 내적 목소리에 해당 된다.

내적 목소리가 어떤 단어를 배운것도 아니기때문에 이런식으로 표현 하는것임

 

즉 명상을 할때는 완전히 자신을 잊어야만 아무 생각도 안해야만 내면 목소리를 들을수 잇다.라는 애기 이기도 하다

사람처럼 말도 들리는게 아니라 어떤 느낌 형태로 전달된다.

---------------------------------------

내면과대화 하기도 어떻게 보면 혼자 질문 하고 혼자 대화 하는것이라 볼수 있다.

혼자 질문 했을때 그 질문에 대한 느낌이 떠오를때

 

질문자가 에고가 되는것이고 그 질문에대한 어떤 느낌 그것이 내면이 대답한것이 된다.

 

 

 

조회 수 :
2759
등록일 :
2010.12.02
00:30:11 (*.11.48.2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05750/dc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05750

5thDim신인류

2010.12.02
21:43:13
(*.61.100.2)

내적/외적 목소리의 구분에 대해 제 기준과는 크게 다르군요.

 

가령 첫번째로 예시를 든 "봉사"의 경우,

내적 목소리에게는 봉사라는 개념은 아예 없으며 심어 주지도 않습니다.

 

다만 어떤 상황에서 타인(?)에 대한 동질감 같은 느낌을 어렴풋이 일깨워 줍니다.

그다음엔 그 어렴풋이 일깨워진 느낌과 하나가 되는 선택만이 자신의 몫이 되는거죠.

 

그 하나 되는 선택이후의 행위가 사람들에게 흔히 일컬어 지는바 "봉사" 가 됩니다.

하지만 그 "봉사" 라는 형태로 행위가 알려지는건 상당히 민망스런 일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2156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2214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4206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2824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1091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1521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5548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8804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2586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40347     2010-06-22 2015-07-04 10:22
2494 이빨이 괴로운 이들을 위하여 [5] 유환희 1747     2003-10-19 2003-10-19 18:10
 
2493 마인드콘트롤 피해에의 대응방안 [2] 제3레일 1950     2003-10-19 2003-10-19 17:12
 
2492 영혼에 "산삼"같은 책.. 셩태존 1873     2003-10-19 2003-10-19 16:03
 
2491 제니퍼/A & A 리포트 - 10/18/2003 이기병 2348     2003-10-19 2003-10-19 14:49
 
2490 의문 [2] 푸크린 1836     2003-10-19 2003-10-19 14:08
 
2489 셩합존님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 보세요.. (신나이 답글 옮김) 셩태존 1783     2003-10-19 2003-10-19 11:29
 
2488 예수 [1] 푸크린 1898     2003-10-18 2003-10-18 17:38
 
2487 아래의 특별메시지에 관하여... [2] 이태훈 1771     2003-10-18 2003-10-18 16:18
 
2486 교황 [2] [4] 푸크린 1623     2003-10-18 2003-10-18 16:02
 
2485 신나이 반론과 답변글. 셩태존 2210     2003-10-18 2003-10-18 12:59
 
2484 신나이에 올린 답변글 셩태존 2173     2003-10-18 2003-10-18 10:05
 
2483 보이킨 유민송 2483     2003-10-18 2003-10-18 09:08
 
2482 특별 메시지 - St. Germaine and Master Sananda 10/18/2003 [4] 이기병 2144     2003-10-18 2003-10-18 09:05
 
2481 신의 내쉼이 시작되었다 - 10/15/2003 이기병 2036     2003-10-17 2003-10-17 19:19
 
2480 [돌고래의 생존전략-2] 돌고래는 평화주의자? 휘리릭 1853     2003-10-17 2003-10-17 18:49
 
2479 [돌고래의 생존전략-1] 어부들을 보기좋게 속인 돌고래의 탈출작전 휘리릭 1672     2003-10-17 2003-10-17 18:47
 
2478 "스무이셩 시티"의 기본 개념 이해를 위해.. [2] 셩태존 1834     2003-10-17 2003-10-17 13:42
 
2477 아시는 분 있으면 꼭 답해주세요. [2] 유민송 1542     2003-10-17 2003-10-17 09:06
 
2476 테이큰(Taken) : 멋진 영화입니다. 역시, 스티븐스필버그 file 김의진 2332     2003-10-17 2003-10-17 06:34
 
2475 도브 리포트 - 10/15/2003 이기병 1751     2003-10-16 2003-10-16 2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