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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일단 뇌의 기원을 알고 싶습니다

 

왜 인간은 뇌를 10프로 정도박에 사용 할수 박에 없나

 

100프로를 사용 할수 있는 방법은 없나

 

100프로 사용 하기위한 간단한 수련 방법등을 알고 계시면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

잠재의식속에 저장되어 있는 빛의몸 전환 방법에 대한 정보를

 

꺼낼수 있는  수련법 알고 계시면 알려 주시기바랍니다.  

 

최상위 영적 존재는 어떤 몸을 가지고 계시는분지

 

또 그런 몸이 될려면 어떤 수련방법이 있는지

 

--------------------------

최상위 영적 존재님또한 3차원 부터 전환 과정을 다 거쳐을테니 노하우나 요령 등을 분명 알고 계실것입니다.

 

자신들은 어렵게 배워겠지만   이미깨달음을 익힌 상태에서는 맘만 먹는다믄 3차원의 존재를 12차원의 존재까지

단시간에 끌어 올리는것은 일도 아닐테니까요

 

우리도 어렵게 배웠으니까. 너희도 어렵게 배워 하시면 할수 없지만

----------------------------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우리가 어떤 기술을 배울때  20년동안 기술을 어렵게 배웠다고 과정해보죠

 

신입사원이 들어 오면 20년동안 배운 축전된 기술을 단시간에 안가르쳐주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상위 차원의 존재들을 그런 맘을 가지고 계신지

 

--------------------------------------

신입 사원에게 교육 시킬때보면  이건 이런 거야  설명하고 그냥 그것으로 끝입니다

그리고 신입 사원의 스스로 익히는 방법으로 보고 그러고 몇년 지나면 쪼금 더알려 주고

하면서 이런식으로 가르쳐 주더라고요

 

상위 차원존재들도 이런 맘을 가지고 계신지  하위차원을가르치고 계신지

--------------------------------------------------------

저의 교육관념은 이렇습니다  신입사원이 빠른시일내에

나를 능가 하고 나아 지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비록 20년동안 어렵게 배우 지식을 단 한달만에 스파르타 식을 가르칩니다

 

그 작업자 뒤에서 뒤집지고 되때까지 반복 지도 함

 

그러다 보니 인제 한달박에 안된 신입 사원들의 20년 축적으로 기술자 이상으로 능력이 향상 되었습니다

 

-----------------------------------------

즉 다시 말해 최상위 영적 존재들은 자신들의 그단계 까지 오르 기 위해 수많은 세월이 흘렸지만

맘만 먹으면 하위존재를 최상위 존재까지 단시간에 오르게 하는 방법(노하우 요령)을 알고 있다는 애기지요

 

하위 존재가 자신들을 앞지르게 하는게 실허서 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냥  하위 존재가 물어 오면 알려 주는식입니다. 그러니 하위 존재에서 최상위 존재까지 걸리는 시간이 누구나 똑같은 겁니다.

 

한마디로 발전이 없는 것이지요  영적 진화의 발전이 있을려면 자신들이 최상의 존재까지 끌어 올리는데

 

30 이 걸렸다면 다른 존재들은 20 그다음 존재들 10 그다음 존재들은 1에 최상위 까지 갈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물어 오는 질문만 알려 주는것이 아니라 하위 존재 입장에 서서 이떻게 하면 쉽게 하위 존재까 빨리 배울수 있을가.

하위 존재가 모르는 질문도 스스로 만들어 내어 하위 존재의 의식을 확장 시켜 주어야 함

-------------------------------

내가 최상위 존재가 된다면 한마디로 최상위 존재들 위기가 올것입니다.

 

하위 존재들 단시간에데 최상위 존재로 만들어 버릴테니까.

 

어쩌면 최상위 존재들은 자신들이 지위를 지키기 위해

 

나의 깨달음의 속도를 지연 시킬려고 노력 할지도 모르겠군요

 

---------------------

나를 기준으로  내위로는  상위 존재 구분이 있겠지만  

내 밑으로는 상위 존재 구분이 없을것입니다 내가 그렇게 만들것입니다.

 

똑같이 다같이 갈것입니다 .

 

하위 존재가 상위 존재를 능가 할까봐 조마 조마 하는 세상이 아니라

하위 존재가 상위존재를 능가 할수 있는 세상을 만들것입니다

 

최대한빠른 시일내에 

조회 수 :
2418
등록일 :
2010.06.19
10:47:19 (*.202.58.222)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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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90577

유승호

2010.06.19
11:40:57
(*.37.23.194)

내 몸을 빌어 온 최상위 영적존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님의 질문은 답변을 안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에도 말을 했지만 모든 화두는 스스로 증명하십시요.

 

 

추가를 해드리자면 님은 지금 깨달음을 찾는것이 아닌  상대적인 관계에 대한 운영에 관심을 갖고 계십니다.

깨달음은 자신이 존재하는 이유를 자신으로부터 스스로 그것이 되어가면서 찾아가는 것이고,

자신이 그렇게 되었다면 다른이들도 적어도 내가 간 길과 같은 길을 타고 와야 각각 독립적이 됩니다.

 

자기가 존재한 과정은 무엇을 이렇게 저렇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자체로 진실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깨달음입니다.

 

 

지구의 경우에 사람관계에서 높은 사람, 낮은 사람  이 자체가 님에게서 나오는 것만 해도 님은 이미 방법이 없습니다.

이미 내 안에서는 님의 이부분에 한에서는 어느 순간에 사람과의 만남에서 그것을 드러내면 악으로 규정합니다.

 

 

 

스스로 주인공이 되는 방법입니다.

깨달음을 추구하고 깨달음을 나누십시요.

님이 사람관계에 대해서 어떻게 하겠다 그런것은 저에게 필요없습니다.

잘해도 못해도 필요없습니다.

 

 

------------------------------------------------------------------------------------------------

 

1:1 관계로 정말 좋은 친구로써 편안하게 깨달음을 나누기가 제가 지금까지 영성계에서는 한번도 만난적이 없습니다.

이미 상대적인 관계안에서 다 높고 낮음을 부르짖고 있고, 스스로 만든 그 시스템에서 울부짖고 있죠. 

그냥 이제는 내비두려고 합니다. 보통 간섭하면 통제한다고 생각하죠. 목숨이 걸리면 절대 자기 주장을 꺽지 않습니다.

사랑을 써봐야 실질적인 구조를 원하죠. 솔직히 이런 구조들 다 필요없습니다.

 

자유롭게 사십시요

12차원

2010.06.19
20:45:53
(*.125.201.181)

자신만의 노하우를 알려 주지 않을줄 알았습니다

 

영적존재나 인간이나 배움의 패턴은 같은가 안은가을 알아보기 위한 질문이었습니다.

 

역시나 같군요 

---------------------------

저도 그렇게 생각 합니다. 얼마나 참평화속에서 사는게 중요 한것이라 생각함

차원의 의미는 무의미 하죠 빨리간다 늦게 간다도 무의미 하고

빨리 가봐자 맨꼭대기 같신 분들도 곧 실증을 느끼고  옛날의 하위존재 였을때까 그리울수도 잇을테니

 

현재에 얼마나 참평화를 누리느냐 그것이 중요 한것이라 생각함  

-------------------

뚜껑을 열기 전에나 기대 하지 막상 열고 나면 별것 아니라는것을깨달게 되겟쬬

유승호

2010.06.20
00:29:37
(*.37.23.194)

님에게 하나 묻고 싶군요.^^

 

님은 이 질문을 하기 전에 제 글을 한번이라도 찾아서 보았습니까?

 

저는 솔직히 다른이와 스승과 제자라는 그런 느낌의 관계자체가 싫습니다. 이건 제 진심입니다.

 

제가 알려주는 그런 관계가 정말 싫습니다. 왜냐면 내 길과 님의 길과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존중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제 길은 이미 제가 쓴 많은 글에서 이미 공개하고 시작했습니다.

 

언제나 그랬습니다.

 

 

 

 

처음 오랜만에 빛의 지구까페에서 올린글이

 

모든 이들이 태양처럼 빛났으면 하는 바램 하나뿐입니다.

 

 

 

 

님이 진정 제가 간 길이 궁금하다면 적어도 님의 전생애의 모든것을 잃더라도 제 글을 한번 진심으로 이 사람은 이런 길을 갔구나 하고 느껴보셨으면 합니다.

 

 

 

그렇다고 님의 그 자체로의 존엄성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님은 그래도 안그래도 존엄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패턴과 다른 생명의 패턴 그 무엇이라는 존재의 패턴이 같아도 달라도 제게는 상관없답니다.

 

 

단지 서로 어울릴 수 있는가 아닌가만 중요합니다. 그것은 아주 단순합니다.

 

 

 

 

제가 지금 존재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존재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은 진실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다시 만나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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