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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눈나키&드라코니언(아눈나키라고 그냥 말하겠음)님. 

10년은 안되었을 것이지만, 몇 년 전에 상담 한번 받고 계속 제 이름 언급하는 거 싫습니다. 


님과 베릭님 사이의 모든 댓글에 거의 80% 이상에 제 이름이 계속 언급 당하고 있는데, 

무동금강님이 그러시는데, 무동금강님이 그렇게 말하는데 베릭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무동금강님이 말하는데 나는 왜 이럴까요? 


이런 식으로 제 이름을 계속 언급하고 있습니다. 제가 어떻게 말했는지 기억이 안 나고 있고, 

제가 일일이 다 끼어들어서 베릭님 전 이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오해마세요..라는 식의 답변도 못하고 있습니다. 


즉 한번 30분 상담한 거 가지고 근 10년을 주구장창 제 이름을 언급당하고 있고,

제3자와의 대화에서 저를 지속적으로 언급해서 오해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제가 맞고 베릭님이 틀리다는 것도 문제이고, 베릭님이 맞고 제가 틀리다는 것도 

낯 뜨거운 일 아닌가요? 


아눈나키님은 사회 생활 안 해봤나요? 눈치 없어요? 


특히 주의시켜드립니다. 앞으론 댓글에서 제 이름 언급하지 말 것이며, 이제는 아눈나키님이 영기장 그리는 분들께 

제 이름을 언급하면서 무동금강님이 그랬는데, 무동금강님이 그리셨는데..라는 식으로 지속적으로 제 이름을 언급하면

그 분들은 저를 폄하할 것이고, 저는 이상한 오해 속에서 살 것입니다. 


영기장 그리는 사람들은 저를 대부분 알고 있고, 어쩌면 저와 얼굴 한번 이상 보았을 수 있습니다. 


영기장 그리는 쪽 가서 제 이름 언급하면서 물 흐리지 마세요. 


베릭님은 영기장 그리는 사람들이 다 같은 도판에서 서로 얼굴 아는 사람인 것을 아시지 않을까요? 

그런데 아눈나키님에게 영기장 그리는 사람에게 가보라고 언급하시나요. 

분명 아눈나키님은 영기장 몇 년 전에 상담받은 걸 가지고 두고두고 언급하는 거 알면서

영기장 그리는 사람을 소개하고 싶던가요? 


아눈나키님은 계좌 쪽지로 보내주세요. 상담 비용 받은 거 환급해드리고 연이자 쳐서 드리겠습니다. 




조회 수 :
5391
등록일 :
2023.06.14
17:20:37 (*.6.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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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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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3.06.14
17:51:10
(*.100.83.71)
profile

무동금강님 안녕하세요

요즘 심정이 좋지 않으신줄 압니다


저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수년전 일다니면서 희안한 급류에 휩쓸릴뻔하다가

그 급류에서 벗어나고자 그 수상한 직장을 때려치웠으나

그것으로 끝난것이 아니었으며, 그 여파가 계속되는데서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이곳 빛의지구 회원들 중 두어명은 그 급류에

확실히 연루된것 같으며 거기가 피라미드같이

새로운 사람모집을 하는데라서 치가 떨리는데,

아눈나키회원이 뜬금없이 

그곳 기억을 상기시키는 발언들을 반복하는데다,

심지어 본인의 잘못된 기억 즉 착각들을 

마치 사실인냥 기록을 남기므로

제가 그에 대한 설명들을 어쩔수 없이 하게 됩니다.


아눈나키회원에 대해서  영적성장을 바랬기때문에

제입장에서 꾸준하게 좋은 자세로 대했으나

3년전 직장사건과 게시판에서 수상한 두회원의

난장판쇼에 이어서 저를  공격하는 또다른 두어명 인물의 

게시판 언쟁글들로 인해서 저역시 데미지손상이 

매우 크며 회복이 잘 안됩니다.


그나마 영적 시야가 확장이 되었기때문에

제가 잘못 알고있던 정보들은 수정하고, 

모르던 정보들은 새롭게 전하는 입장입니다


___________________

아눈나키회원에게 영기장 권유를 했으나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권고를 했으나

10여년간의 태도들을 보면 같은 태도를 반복하는데서

어느정도로 태도가 향상될지? 확신할 수가 없습니다.


무동금강선생님이 이글을 통해서 심각하게 훈계를 했으니

더이상 영기장 언급을 안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심려마시고  아는 영기장 선생님들께 아눈나키회원의

상담요청에 응하지 말아달라고 부탁을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문제 생기면 게시판에 또 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23.06.14
20:59:28
(*.35.23.53)

네, 무동금강 선생님 베릭님 정말 죄송합니다.. 그렇다면 선생님에게 영기장 그려서 상담 받았다는 얘기를 아예 하지말라는 말씀이군요? 알겠습니다. 더이상 언급 안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럼 영기장에 의지하지 말고 저 스스로 수행해야겠습니다. 

무동금강

2023.06.14
21:49:01
(*.130.181.174)

아눈나키님이 다른 분한테 영기장 상담을 돈 주고 받든말든 제가 알 바가 아니나 

도대체 몇년이 지나도록 한번 만난 거 가지고 제 이름을 계속 언급하는 게 싫었습니다. 


한번 상담하면 끝난 것이고, 계속 언급하는 것은 안 좋아요. 그리고 아눈나키님이 다른 영기장 그리시는 분께 

한번 그린 거 가지고 5년 이상 계속 언급하는 불상사가 생길 거 같아요. 님이 그러시면 제가 욕 먹는 것이고, 영기장 선생님들이 있다는 것을 알려준 베릭님도 곤란한 거에요. 


제가 여기 게시판에서 이름이 오르락내리락 거리는 것은 그냥 참고 넘어갈 수 있으나, 도판에서 내 이름이 언급되는 것은 싫고, 또 영기장 관련 현업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한번 상담이 끝나면 끝나는 게 아니라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음 제가 또 욕 먹는 일이 생깁니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23.06.14
22:27:55
(*.35.23.53)

선생님 그게 제가 영기장 상담을 받았다는게 아니라.. 상담 받고 싶었다는거였어요.. 영기장 선생님들에게 선생님 얘기는 한적이 없어요. 도판에서 한적이 없습니다. 그냥 제가 상담 받고싶은 욕심이었어요..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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