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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라는 덕목은 영으로서 엄청난 무게를 가진 빛의 에너지 입니다

자신에게 왕따를 시켰던 사람.

정치계에서 이상한 행동으로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고 그 영향이 나에게 크게 미치는 경우

도둑질이나 사기를 당하였거나 배신을 당한 경우

아주 많습니다

등등

자신에겨 안좋은 에너지를 끼친 존재를 용서함으로 빛의길로 한발 더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인터넷이나 직장이나 일상생활에서 누군가가 나에게 안좋은 영향을 주었다고 볼때에

과연 그 상황에 그 상대를 용서할 수 있는가?

나에게 안좋은 영향을 끼지는 강도에 따라서 보통은 그 상대를 더욱 용서할 수 없게 됩니다

상황이 그렇게 만들어버립니다

또한 현재 나의 마음상태와 영적 수준에 따라 용서할수 있느냐 없느냐로 갈라집니다

만약 여기서 용서를 하게되면 그 영혼은 빛의길로서 한발 더 나아게되고 ㅅ

사랑이라는 에너지가 새싹이 나듯 꽃이 피어나게됩니다

빛의 오로라도 형성되어 영이 아름다워져요


만약 용서를 안하고 상대를 계속 비난하고 공격하면서 그 마음을 간직한채 존재하게되면 자신의 영혼의 빛이 성장하질 않고 계속 저차원 수준에 머물게됩니다

저는 여러분이 서로 용서하고 놓아주는 아름다운 영혼이 되기를 바래요


예수님은 인생스토리에서 제일 마지막에 자신에게 원수들,  즉 빌라도와 자신에게 비난하고 철없는 사람들에게 용서함으로서 모든것을 내려놓고 .아버지 저 가엾은자를 용서하옵소서. 라고 말하시고 떠나셨습니다


용서는 사랑과 자비와 깊게 연관되는 영적 덕목이에요,

진정 상대를 용서함으로서 자신의 내면에 참된 평화가 찿아옵니다


많은 분들이 서로 용서하지  않고 서로 부정적인 에네지에 휩싸인것을 보면 안따까운 생각이듭니다

도저히 용서할 생각이나 마음이 없다면,  창조주 아버지(내면에계시는 하나님)께 진지하게 기도를 드려보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조회 수 :
941
등록일 :
2021.12.10
14:26:13 (*.197.8.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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