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5654...EBS 방송 내일부터
kimi추천 18조회 3,85621.11.02 22:59댓글 172

EBS 방송이 이곳 미국 현지 날짜로

내일 11월3일이나 4일 부터 시작합니다.

우리님들이 기다리던 EBS 방송이

드뎌 시작됩니다.

 

조회 수 :
1311
등록일 :
2021.11.03
08:57:25 (*.36.146.18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61669/62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61669

아트만

2021.11.03
09:50:17
(*.36.146.180)
  • 지금 지구에서 진행되는 대전환은 지구차원의 사건이 아니라 우주적 축제입니다.
    이시대 게임체인저로 이곳에 육화한 존재들은 모든 별들과 영적그룹은 대표하는 선두그룹의 자원자들입니다.

    " 여러분은 우리를 스승으로 보고 있으나, 실제로 창조계의 최선봉에서 새로운 길을 창조하는 것은 여러분입니다.
    여러분이 선두에서 개척해 나가는 터널의 뒤를 존재하는 모든 의식이 뒤따라 가고 있습니다! "
    상승마스터그룹의 대변인이었던 토비아스가 반복해서 했던 이야기입니다!!

    용감하게 모든 기억을 지운 상태에서, 길을 잃고 낙오할 수도 있다는것을 알고 지구로 뛰어들었던 우리들이 스스로 

    자축해야 할 축제 !!
    단순한 승리가 아니라 전 우주가 함께 기뻐하며 경탄하는 사건을 우리가 현장에서 보고 있습니다.

    우리가 실패하였다면, 지구는 또다시 엎어지고 새롭게 시작했을 것입니다 !
    모든 창조주군이 뛰어든 것은 게임을 끝낼 수 있는 임계치를 넘어섰기 때문입니다.

    모든 지구의 빛의 일꾼들과 창조주군, 키미님과 기사님 트럼프님 모든 애국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답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352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426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257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069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213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501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705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834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594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1137     2010-06-22 2015-07-04 10:22
1652 어제에 이어서...(2부) [1] 정진호 862     2003-02-23 2003-02-23 10:52
 
1651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은하연합인지요? [2] 김윤석 1253     2003-02-23 2003-02-23 10:38
 
1650 새벽 3시쯤에 깨시는 분 계신가요? [2] 김윤석 878     2003-02-23 2003-02-23 10:21
 
1649 카터, 키신저 더블,클론들에 대한 질문입니다. 김윤석 1720     2003-02-22 2003-02-22 22:25
 
1648 권선징악은 과연 세상의 섭리인가? [1] 정진호 1677     2003-02-22 2003-02-22 22:07
 
1647 정녕 기독교와 우주 메시지는 공존할수 없단 말인가? (1부) [2] 정진호 1589     2003-02-22 2003-02-22 21:02
 
1646 그냥웃어봅시다(부시의최후) 메타휴먼 1148     2003-02-22 2003-02-22 04:14
 
1645 네사라 업데이트(2/20) 발췌 [3] 아갈타 1045     2003-02-21 2003-02-21 16:05
 
1644 공지<한 천재 사상가, 예수, 노자, 아틀란티스와 미래의 비밀> [32] 파랑새 1476     2003-02-21 2003-02-21 15:31
 
1643 [혜성] 3만7000년만에 돌아와 라마 849     2003-02-21 2003-02-21 15:29
 
1642 신기한 그림 두번째... file 김세웅 922     2003-02-21 2003-02-21 14:31
 
1641 일산 지역 PAG 모임 안내 [1] [42] 유영일 1012     2003-02-14 2003-02-14 18:47
 
1640 "싸인(Signs)" DVD시사회에 초대합니다. 문옥환 1511     2003-02-21 2003-02-21 08:57
 
1639 꿈을 꾸다가 "분노의 타락"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홍성룡 1020     2003-02-20 2003-02-20 13:44
 
1638 전자신문 뉴스레터에서 본 '신과 나눈 이야기' 소개... 김세웅 1141     2003-02-20 2003-02-20 11:01
 
1637 이번 대구 지하철 사건은 음모집단에 의한 일인 것 같습니다. 홍성룡 973     2003-02-19 2003-02-19 13:43
 
1636 봄이 오는 길목 (새벽 산행) ♥♥ file 산호 1133     2003-02-18 2003-02-18 22:59
 
1635 이번의 대구지하철 화재와 관련된 철학적 생각들입니다 [2] 홍성룡 1011     2003-02-18 2003-02-18 12:50
 
1634 데니스 쿠씨니치 의원, 대선 출마 [5] 김일곤 1380     2003-02-18 2003-02-18 00:38
 
1633 " 빛의시대 사랑의 학교 " 대도시(대전,경주,부산) 순회강연회 최정일 864     2003-02-16 2003-02-16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