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미국은 우리나라를 일본의 영토 일부로 생각하고요
(미. 일의 카스라 테프트 밀약 및 맥아더 포고령(소련의 포고령과 대비
미국 : 점령군 , 소련 : 원조국 ) 참고)
그래서 전범국도 아닌 식민지 피해국인 우리나라를 분단시켰고
한국전도 북한의 남침을 유도했고 (한국을 방위선에서 제외 )
6.25 발발 며칠전 비상해제, 휴가 외박
미국 고문관 일본으로 휴가 , 한국장성 발발 전날 미군클럽에서 밤새 술 술 술 ?
북한은 서울에서 3일 동안 진격하지 않고 기다림 왜 ?
박헌영이 북한에서 쳐들어오면 남에서 남로당이 일어나 무혈 통일 주장 ?
박헌영이 나중에 미국 간첩협의 처형 ?
결국 헐리우드 액션 ?
( 소련과 미국의 포고령 비교 )
http://cafe.daum.net/wmhgf/I47I/1409
( 펌 )
북조선의 주체사상을 읽은 적도 없고 북조선 인민의 사회적 삶이 어떠한지도 잘 모릅니다.
그러나 남조선인민이 명심해야 할것은 북조선은 전쟁이 끝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북조선은 경제보다는 국방을 중요시 하는 것입니다.
"선군정치"는 당연한 것입니다.
그리고 북조선을 사회주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전시상태에서 사회주의적 생산체제를 구성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북조선은 "전시국가독점사회주의"라고 명명해야 합니다.
"전시"라는 개념은 모든 생산과 물자를 국가가 통제한다는 의미가 포함됩니다.
그리고 과거 소련은 전시도 아닌데 국가가 생산을 통제했답니다.
이것을 학계에서는 "국가독점사회주의" 또는 "국가독점자본주의"라고 부른 답니다.
제가 생각하는 사회주의는 지금껏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사회주의는 자본주의 다음에 오는 생산체제입니다.
사회주의적 생산체제는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본주의적 생산체제이 모순을 극복한 자본주의적 생산체제가 잉태한 자식일 뿐입니다.
지금 중국이 낮은 단계의 사회주의적 생산체제에 들어가 있답니다.
정치적으로 공산당이 집권하고 있으며 언제든지 생산체제를 바꿀수 있으니까요.
중국도 자본주의적 생산체제가 극한의 모순으로 치달을 때까지 밀고 갈것입니다.
그리고 극한에서 사회주의적 생산체제로 전환할 것입니다.지금 조금씩 구상은 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중국공산당에게는 유대인이라는 넘어야 할 벽이 있답니다.
사회주의적 생산체제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유대인을 극복해야 합니다.
민족통일을 바라는 사람들이 많이 계시죠!
민족은 하나가 됩니다..세계는 하나로 통합되게 되어 있답니다.
관건은 경제입니다.북조선이 개방을 해서 중국처럼 잘해 준다면
북조선의 정치체제로 남조선의 인민들의 정치사상을 옮길 수 있습니다.
다당제라는 허울좋은 민주주의 보다는 일당안에 대립물이 존재하는 것이
사회통합에 더욱 좋다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북조선은 분명 시장을 개방할 것입니다.
역사가 유대인이 생각하는 하나님의 왕국으로 끝날지?
엥겔스가 이야기 하는 "필연의 왕국"에서 "자유의 왕국"으로 비약을 할지는...?
역사만이 알것입니다!
과학적 진실은 의심(부정)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암호면 "태풍"으로 남침이 시작된다.
몇일만에 서울이 함락되고 대구까지 북한군이 밀려내려 왔다.
대한민국은 무방비 상태였다.
같은 민족끼리의 처참한 전쟁이었다!
북한괴뢰군은 다 때려죽여야 한다.
이것이 일반인이 아는 6.25일 것입니다.
*저의 의문입니다.
1.1950년이면 일본을 미군정이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일본의 식민지였던 대한민국도 미군정이 지배해야 합니다.
이승만이 초대 대통령이지만 허수아비였다는 것은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2.북한군이 남침을 위해 무기를 소련에서 조달하고 있었다면
이 사실은 미국의 정보망에 들어 갔을 것입니다.
그리고 공산국가와 대립하는 남한에 미군을 철수시키고 북한과 대립할 군사력도
갖추어 주지 않았다는 것 자체가 그 시대의 이데올로기에 맞지 않습니다..
자유진영이라고 불리우는 곳에는 반공사상이 투철했었죠!
3.1950년 6.25가 발생하기 전까지 일본은 경제적으로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토요타등을 비롯한 기업들이 도산하기 직전까지 몰리는 암울한 시기였습니다.
물론 일본을 지배한 것은 미군정이었습니다.이들은 일본의 경제를 살려야 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죠.
이들이 실권자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더 이상 일본경제를 방관했다가는 일본 국민이 가만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계획한 것이..전쟁!?(미국도 2차세계대전에서 사용하고 남은 군수물자가
남아 돌고 있었습니다.경제도 불황에 가까웠죠!)
4.조선반도의 전쟁으로 인해 대대적인 파괴를 당합니다.파괴를 하죠!..
파괴를 하는 만큼 일본은 군수산업으로 돈을 벌었답니다.
이것은 전쟁의 정석입니다.
많이 파괴해야 군수산업과 금융업은 돈을 버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계점에 도달하면
의도적으로 종전을 선언한답니다.역사의 교훈입니다.
한국전쟁도 똑 같은 시나리오로 전재되지요
남한의 최남단까지 북한이 내려와 파괴를 하고 다시 미국과UN군이
북한의 북단까지 쳐올라 가지요..
그리고 적당한 선에서 종전을 합니다...
하여간 일본은 한국전쟁을 계기로 경제가 부흥합니다.
그리고 14년만에 올림픽을 개최해 버립니다..놀랍죠!
5.1952년 일본이 주권을 회복했지만 실질적인 지배력은 유대인었겠죠.
1960년대에 들어서서 일본이 고도 성장하게 됩니다.그리고 1961년 대한민국에서
군사쿠데타가 일어납니다.박정희..일본천황에게 충성을 맹세한 일본장교말입니다.
그리고 대를이어 박정희의 충복인 전두환,노태우로 군부가 정권을 이어갑니다.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은 일본의 돈과 기술이 뒷받침되었다는 것은 다 아실것입니다.
왜?친일을 청산하지 못했느냐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친일파는 지배계급입니다.
일본도 전쟁에서 패배했지만 재벌을 해체했을뿐 지배계급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이들은 일본강제점령기때 부터 지배계급이었으며 일본이 패망하고도 지배계급입니다.
일본의 지배계급과 대한민국의 지배계급은 조선식민지때부터 하나의 지배계급이었습니다.
아직도 두 나라의 지배계급이기도 하지요!
*이것이 제가 남침을 의심하는 이유입니다!
역사는 승자의 역사입니다.악마도 승리하면 천사가 될 수가 있죠!
6.25는 우리 민족에게는 불운이었지만 일본에게는 행운이었습니다.
일본이 전쟁을 일으킨것이 아니라 같은 민족끼리 전쟁을 했죠!
그런데 왜 같은 민족끼리 전쟁을 했냐는 것입니다..이데올로기때문에?
그렇다고 대답하는 사람이 태반일 것입니다!
전쟁은 돈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아마 북조선과 남조선의 인민은 전쟁후 죽자사자 노동을 했을 것입니다.
타국에 빚을 갚고 민족끼리 원수가 되어 죽자사자 무기 만들고 수입하고...전쟁준비하고..
우리에게는 좋은 일하나도 없었죠!..북조선이 핵무기 만들어 이제는 군비경쟁하지 않겠죠!
이것이 현실입니다..역사입니다!
*남침유도설이라고 주장하시는 분도 계시네요!
저도 남침유도설이라고 보고 있습니다.먼저 북침을 했겠죠!그래서 북조선이 밀고 내려온 것입니다
글 수 17,218
한국전쟁의 전환점, 원주
-- 저자 DJ. 콜맨, 허경구 옮김
P28 중에서,
클레이 블레어의 << The Forgotten War>> 에 따르면,
1950년 6월 19일 미국방성은 ' SL-17' 이라는 전쟁계획을 승인했다.
이 계획은 북한군이 한반도 깊숙히 침투하면, 뒤이어 인천에 상륙하고 있는 것을 가정하고 있다.
도쿄 사령부는 북한군이 침입한 직후에 즉시 SL-17 사본 50부를 긴급히 요청했다.
이러한 모든 점을 곰곰이 생각하고 헤아려 보면 한가지 의문점이 남는다.
만약, 육군 전쟁작전국에서 북한이 낙동강까지 침공하리라 가정했다면, 왜 1950년 6울 25일에 있었던 공격에 놀랐을까?
---------------------------------------------------
상기 내용은 콜맨의 저서인 '원주~' 안에 있는 것으로 그도 또한 클레이 블레어의 저서를 인용한 것입니다.
책내용을 문구 하나 바꾸지 않았습니다.
저 내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혼란 스럽군요...
-- 저자 DJ. 콜맨, 허경구 옮김
P28 중에서,
클레이 블레어의 << The Forgotten War>> 에 따르면,
1950년 6월 19일 미국방성은 ' SL-17' 이라는 전쟁계획을 승인했다.
이 계획은 북한군이 한반도 깊숙히 침투하면, 뒤이어 인천에 상륙하고 있는 것을 가정하고 있다.
도쿄 사령부는 북한군이 침입한 직후에 즉시 SL-17 사본 50부를 긴급히 요청했다.
이러한 모든 점을 곰곰이 생각하고 헤아려 보면 한가지 의문점이 남는다.
만약, 육군 전쟁작전국에서 북한이 낙동강까지 침공하리라 가정했다면, 왜 1950년 6울 25일에 있었던 공격에 놀랐을까?
---------------------------------------------------
상기 내용은 콜맨의 저서인 '원주~' 안에 있는 것으로 그도 또한 클레이 블레어의 저서를 인용한 것입니다.
책내용을 문구 하나 바꾸지 않았습니다.
저 내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혼란 스럽군요...
조강래
- 2010.03.10
- 15:57:12
- (*.13.113.128)
미국은 우리나라를 일본의 영토 일부로 생각하고요
(미. 일의 카스라 테프트 밀약 및 맥아더 포고령(소련의 포고령과 대비
미국 : 점령군 , 소련 : 원조국 ) 참고)
그래서 전범국도 아닌 식민지 피해국인 우리나라를 분단시켰고
한국전도 북한의 남침을 유도했고 (한국을 방위선에서 제외 )
6.25 발발 며칠전 비상해제, 휴가 외박
미국 고문관 일본으로 휴가 , 한국장성 발발 전날 미군클럽에서 밤새 술 술 술 ?
북한은 서울에서 3일 동안 진격하지 않고 기다림 왜 ?
박헌영이 북한에서 쳐들어오면 남에서 남로당이 일어나 무혈 통일 주장 ?
박헌영이 나중에 미국 간첩협의 처형 ?
결국 헐리우드 액션 ?
( 소련과 미국의 포고령 비교 )
http://cafe.daum.net/wmhgf/I47I/1409
( 펌 )
북조선의 주체사상을 읽은 적도 없고 북조선 인민의 사회적 삶이 어떠한지도 잘 모릅니다.
그러나 남조선인민이 명심해야 할것은 북조선은 전쟁이 끝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북조선은 경제보다는 국방을 중요시 하는 것입니다.
"선군정치"는 당연한 것입니다.
그리고 북조선을 사회주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전시상태에서 사회주의적 생산체제를 구성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북조선은 "전시국가독점사회주의"라고 명명해야 합니다.
"전시"라는 개념은 모든 생산과 물자를 국가가 통제한다는 의미가 포함됩니다.
그리고 과거 소련은 전시도 아닌데 국가가 생산을 통제했답니다.
이것을 학계에서는 "국가독점사회주의" 또는 "국가독점자본주의"라고 부른 답니다.
제가 생각하는 사회주의는 지금껏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사회주의는 자본주의 다음에 오는 생산체제입니다.
사회주의적 생산체제는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본주의적 생산체제이 모순을 극복한 자본주의적 생산체제가 잉태한 자식일 뿐입니다.
지금 중국이 낮은 단계의 사회주의적 생산체제에 들어가 있답니다.
정치적으로 공산당이 집권하고 있으며 언제든지 생산체제를 바꿀수 있으니까요.
중국도 자본주의적 생산체제가 극한의 모순으로 치달을 때까지 밀고 갈것입니다.
그리고 극한에서 사회주의적 생산체제로 전환할 것입니다.지금 조금씩 구상은 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중국공산당에게는 유대인이라는 넘어야 할 벽이 있답니다.
사회주의적 생산체제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유대인을 극복해야 합니다.
민족통일을 바라는 사람들이 많이 계시죠!
민족은 하나가 됩니다..세계는 하나로 통합되게 되어 있답니다.
관건은 경제입니다.북조선이 개방을 해서 중국처럼 잘해 준다면
북조선의 정치체제로 남조선의 인민들의 정치사상을 옮길 수 있습니다.
다당제라는 허울좋은 민주주의 보다는 일당안에 대립물이 존재하는 것이
사회통합에 더욱 좋다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북조선은 분명 시장을 개방할 것입니다.
역사가 유대인이 생각하는 하나님의 왕국으로 끝날지?
엥겔스가 이야기 하는 "필연의 왕국"에서 "자유의 왕국"으로 비약을 할지는...?
역사만이 알것입니다!
과학적 진실은 의심(부정)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암호면 "태풍"으로 남침이 시작된다.
몇일만에 서울이 함락되고 대구까지 북한군이 밀려내려 왔다.
대한민국은 무방비 상태였다.
같은 민족끼리의 처참한 전쟁이었다!
북한괴뢰군은 다 때려죽여야 한다.
이것이 일반인이 아는 6.25일 것입니다.
*저의 의문입니다.
1.1950년이면 일본을 미군정이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일본의 식민지였던 대한민국도 미군정이 지배해야 합니다.
이승만이 초대 대통령이지만 허수아비였다는 것은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2.북한군이 남침을 위해 무기를 소련에서 조달하고 있었다면
이 사실은 미국의 정보망에 들어 갔을 것입니다.
그리고 공산국가와 대립하는 남한에 미군을 철수시키고 북한과 대립할 군사력도
갖추어 주지 않았다는 것 자체가 그 시대의 이데올로기에 맞지 않습니다..
자유진영이라고 불리우는 곳에는 반공사상이 투철했었죠!
3.1950년 6.25가 발생하기 전까지 일본은 경제적으로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토요타등을 비롯한 기업들이 도산하기 직전까지 몰리는 암울한 시기였습니다.
물론 일본을 지배한 것은 미군정이었습니다.이들은 일본의 경제를 살려야 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죠.
이들이 실권자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더 이상 일본경제를 방관했다가는 일본 국민이 가만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계획한 것이..전쟁!?(미국도 2차세계대전에서 사용하고 남은 군수물자가
남아 돌고 있었습니다.경제도 불황에 가까웠죠!)
4.조선반도의 전쟁으로 인해 대대적인 파괴를 당합니다.파괴를 하죠!..
파괴를 하는 만큼 일본은 군수산업으로 돈을 벌었답니다.
이것은 전쟁의 정석입니다.
많이 파괴해야 군수산업과 금융업은 돈을 버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계점에 도달하면
의도적으로 종전을 선언한답니다.역사의 교훈입니다.
한국전쟁도 똑 같은 시나리오로 전재되지요
남한의 최남단까지 북한이 내려와 파괴를 하고 다시 미국과UN군이
북한의 북단까지 쳐올라 가지요..
그리고 적당한 선에서 종전을 합니다...
하여간 일본은 한국전쟁을 계기로 경제가 부흥합니다.
그리고 14년만에 올림픽을 개최해 버립니다..놀랍죠!
5.1952년 일본이 주권을 회복했지만 실질적인 지배력은 유대인었겠죠.
1960년대에 들어서서 일본이 고도 성장하게 됩니다.그리고 1961년 대한민국에서
군사쿠데타가 일어납니다.박정희..일본천황에게 충성을 맹세한 일본장교말입니다.
그리고 대를이어 박정희의 충복인 전두환,노태우로 군부가 정권을 이어갑니다.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은 일본의 돈과 기술이 뒷받침되었다는 것은 다 아실것입니다.
왜?친일을 청산하지 못했느냐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친일파는 지배계급입니다.
일본도 전쟁에서 패배했지만 재벌을 해체했을뿐 지배계급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이들은 일본강제점령기때 부터 지배계급이었으며 일본이 패망하고도 지배계급입니다.
일본의 지배계급과 대한민국의 지배계급은 조선식민지때부터 하나의 지배계급이었습니다.
아직도 두 나라의 지배계급이기도 하지요!
*이것이 제가 남침을 의심하는 이유입니다!
역사는 승자의 역사입니다.악마도 승리하면 천사가 될 수가 있죠!
6.25는 우리 민족에게는 불운이었지만 일본에게는 행운이었습니다.
일본이 전쟁을 일으킨것이 아니라 같은 민족끼리 전쟁을 했죠!
그런데 왜 같은 민족끼리 전쟁을 했냐는 것입니다..이데올로기때문에?
그렇다고 대답하는 사람이 태반일 것입니다!
전쟁은 돈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아마 북조선과 남조선의 인민은 전쟁후 죽자사자 노동을 했을 것입니다.
타국에 빚을 갚고 민족끼리 원수가 되어 죽자사자 무기 만들고 수입하고...전쟁준비하고..
우리에게는 좋은 일하나도 없었죠!..북조선이 핵무기 만들어 이제는 군비경쟁하지 않겠죠!
이것이 현실입니다..역사입니다!
*남침유도설이라고 주장하시는 분도 계시네요!
저도 남침유도설이라고 보고 있습니다.먼저 북침을 했겠죠!그래서 북조선이 밀고 내려온 것입니다
유태인 볼세비키와 시오니스트는 좀 더 길이 다르지만 같은 족속에 연합되어있습니다.
유태인 무리들이 독일을 공산주의로 만들려다 실패하고 나중에 러시아를 공산화하기에 이르렸다는 것은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지금의 러시아는 쿠르추크 잠수함 충돌사건이나 세계합동군사작전에서 한국에서도 동해안에서 잠수함 화재 사건으로 8명인가 사망했는데 뉴스에는 그리 조금 나올뿐 언급이 더이상 없습니다.
이에 러시아 전대통령 푸틴이 강하게 화를 내면서 이 군사작전에서 화재사건을 철저히 조사하길 바란다고 충고했지요,.
지금 다시 구소련 볼세비키들이 추방되었다고 메시지에서 언급되었습니다.
유태볼세비키 미국의 정권을 장악하게되는데에도 록펠러 과거에 협력한 뿌리이기때문에 권력자리에 볼세비키들을 영입했지만, 볼세비키라는 유태민족주의가 팽배하기때문에 혈통이 다르면 적으로 변하는 것은 그들 유태인 습성입니다.
록펠러가 4형재중 2형재가 볼세비키들에게 암살당했다고 볼수 있고, 지금의 록펠로는 복제인간으로 대체되었는지도 알수가 없으며 유태볼세비키가 록펠러를 최면 복제되어 유태민족에 이롭게 작용하도록 조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