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아래는 "영화 돌아오지 않는 해병"의 원작자로 유명하시며, 박정희 대통령 시절 대통령실 수석 비서관을 지내신 바 있고,

서울대를 수석 졸업하시고, 서울대 교수를 지내신바 있는, 장국진 박사님의 2007년 허경영에 대한 증언 동영상입니다.

이병철 회장 소개로, 박정희와 허경영이 인연이 됬다는 것과, 새마을 운동이 허경영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됬다는 것,

서울대를 수석 졸업한 아이큐 150의 자신보다 허경영의 아이큐는 몇백배 더 높은 430 이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이 동영상이 촬영될 당시가 2007년 9월 초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장국진 박사님께서 저 말씀을 하실 때,

저는 동영상에는 안보이지만, 바로 그 앞에서 말씀을 경청하고 있던 수십명의 사람 중 한명이었습니다.


youtu.be/PH4jihOuIg0



profile
조회 수 :
1996
등록일 :
2021.03.01
14:53:33 (*.178.19.15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47250/29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725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501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585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368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207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324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480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828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5963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707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1937     2010-06-22 2015-07-04 10:22
1962 허경영, 트럼프 초청으로 미국 다녀온 사연 Friend 1124     2021-03-01 2021-03-01 14:49
 
» 허경영은 실제로 박정희 대통령 비밀보좌관이었다. (서울대 수석졸업,서울대 교수 출신, 장국진 박사 증언) Friend 1996     2021-03-01 2021-03-07 19:54
아래는 "영화 돌아오지 않는 해병"의 원작자로 유명하시며, 박정희 대통령 시절 대통령실 수석 비서관을 지내신 바 있고, ​ 서울대를 수석 졸업하시고, 서울대 교수를 지내신바 있는, 장국진 박사님의 2007년 허경영에 대한 증언 동영상입니다. ​ 이병철 ...  
1960 드리는 말씀 Friend 1239     2021-03-01 2021-03-01 15:40
 
1959 허경영, 국가의 지분 약 7경원을 5,000만 국민에게 각각 14억씩 할당한다 (국민배당증권 14억짜리 전국민에게 지급) Friend 1594     2021-03-07 2021-03-07 19:52
 
1958 허경영이 박정희 대통령 비밀보좌관 수행하던 시절, 박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 Friend 1399     2021-03-07 2021-03-07 21:12
 
1957 허경영 청와대 근무시 직속상관이 김재규였다!!? 박정희 관상VS김재규 관상 , 박정희 묘소VS김재규 묘소 Friend 1779     2021-03-08 2021-03-08 03:03
 
1956 30세에 대통령 자문 헌법기관 자문위원 했던 정인태, 왜 허경영 지지선언했나?! Friend 1250     2021-03-10 2021-03-10 01:20
 
1955 국회의원이나 해. 왜 허경영 지지해서 잘나가는 앞길 망쳐? Friend 1343     2021-03-10 2021-03-10 19:43
 
1954 존경하는 선생님! 이재명과 손잡으세요. 허경영이 웬말? Friend 1326     2021-03-10 2021-03-10 20:10
 
1953 문재인 대통령 후보 특위, 전 부위원장 정인태, 왜 허경영 지지선언 했나? Friend 1362     2021-03-10 2021-03-10 20:26
 
1952 [아시아투데이 초대석] 국가혁명당 허경영 대표, 서울시장 출마 인터뷰 Friend 1551     2021-03-12 2021-03-12 14:05
 
1951 허경영관련 글 / 적당히 올리시기 바랍니다. [2] 아트만 1447     2021-03-12 2021-03-30 10:35
 
1950 [ 펌글 ] 허경영 공약의 문제점들(디시위키에서 작성됨) [4] 베릭 1610     2021-03-16 2021-03-16 03:24
 
1949 하늘궁은 종교법인 ㅡ 언행일치 문제 기타 구설수 신격화 등등 [2] 베릭 2896     2021-03-16 2021-03-18 12:30
 
1948 베네수엘라의 경제위기 ㅡ 챠베스정권(복지정책)이후 다국적 기업의 대외적인 고립정책도 있었다! [2] 베릭 1713     2021-03-16 2021-03-16 09:08
 
1947 오래전, 전국민이 허경영을 사기꾼으로 바라보게 만들었던 그 최초의 사건(부시대통령과의 합성사진)을 되짚어본다. [1] Friend 2440     2021-03-20 2021-03-20 19:38
 
1946 나이키 신발 사람의 피를 담은 신발을 판매한다고 합니다 [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33     2021-03-29 2021-03-29 17:14
 
1945 형이상학과 형이하학 (퍼온 글) [1] 베릭 2104     2021-04-06 2021-04-07 21:48
 
1944 북한소식 아트만 1489     2021-04-11 2021-04-11 08:49
 
1943 [캔디스오웬스쇼] 아동밀매현장 - 팀 발라드(Tim Ballard,지하철도작전) [2] 아트만 1532     2021-04-19 2021-04-20 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