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고대의 거대한 경이로운 나무
초설 추천 1 조회 373 20.06.22 11:1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https://youtu.be/intG8bdVC7k


태초의 경이로운 나무들을 보셔요
큰 것은 높이가 만 km2 나 되었었습니다

경이롭다..는 단어의 의미를 실감합니다.

우리는 의식을 무한대로 확장해야 해요

의식을 확장하면 경이로운 일들과 사건들이 따라 옵니다
그 의식에 맞춰서 주어져요

좁고 작은 의식의 테두리를 벗어나세요

우리는 경이로운 존재로 창조되었으며,
그 능력들이 지금은 잠겨 있는 상태 입니다.
그 능력들이 깨어나기 시작 할거에요.
여러분 내면에 그 많은 능력들이 있어요

시공간을 자유자재로 이동하고,
의식과 몸으로 우주의 다른 행성으로 여행도 갈 수 있어요

우리들의 몸은 그만큼 경이롭게 창조 되었습니다

빛의 역할과 반대되는 존재들이
우리들 의식을 좁은 틀에 가두기 위해 조작한 많은 것들에서 벗어나세요

사랑의 존재들은 지구를 아름답게 가꾸는데,
그렇지 못한 존재들은 지구를 황폐화 시키지요.

다시 그 아름다움을 회복해야 합니다

경이로움을 맛보세요

사랑

조회 수 :
2174
등록일 :
2020.06.22
15:01:19 (*.36.142.24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8868/e8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886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9204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9277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1067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9900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8025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8155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2525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5660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9407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08891
1962 허경영, 트럼프 초청으로 미국 다녀온 사연 Friend 2021-03-01 1122
1961 허경영은 실제로 박정희 대통령 비밀보좌관이었다. (서울대 수석졸업,서울대 교수 출신, 장국진 박사 증언) Friend 2021-03-01 1993
1960 드리는 말씀 Friend 2021-03-01 1234
1959 허경영, 국가의 지분 약 7경원을 5,000만 국민에게 각각 14억씩 할당한다 (국민배당증권 14억짜리 전국민에게 지급) Friend 2021-03-07 1588
1958 허경영이 박정희 대통령 비밀보좌관 수행하던 시절, 박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 Friend 2021-03-07 1392
1957 허경영 청와대 근무시 직속상관이 김재규였다!!? 박정희 관상VS김재규 관상 , 박정희 묘소VS김재규 묘소 Friend 2021-03-08 1774
1956 30세에 대통령 자문 헌법기관 자문위원 했던 정인태, 왜 허경영 지지선언했나?! Friend 2021-03-10 1245
1955 국회의원이나 해. 왜 허경영 지지해서 잘나가는 앞길 망쳐? Friend 2021-03-10 1333
1954 존경하는 선생님! 이재명과 손잡으세요. 허경영이 웬말? Friend 2021-03-10 1318
1953 문재인 대통령 후보 특위, 전 부위원장 정인태, 왜 허경영 지지선언 했나? Friend 2021-03-10 1360
1952 [아시아투데이 초대석] 국가혁명당 허경영 대표, 서울시장 출마 인터뷰 Friend 2021-03-12 1540
1951 허경영관련 글 / 적당히 올리시기 바랍니다. [2] 아트만 2021-03-12 1438
1950 [ 펌글 ] 허경영 공약의 문제점들(디시위키에서 작성됨) [4] 베릭 2021-03-16 1601
1949 하늘궁은 종교법인 ㅡ 언행일치 문제 기타 구설수 신격화 등등 [2] 베릭 2021-03-16 2887
1948 베네수엘라의 경제위기 ㅡ 챠베스정권(복지정책)이후 다국적 기업의 대외적인 고립정책도 있었다! [2] 베릭 2021-03-16 1698
1947 오래전, 전국민이 허경영을 사기꾼으로 바라보게 만들었던 그 최초의 사건(부시대통령과의 합성사진)을 되짚어본다. [1] Friend 2021-03-20 2434
1946 나이키 신발 사람의 피를 담은 신발을 판매한다고 합니다 [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21-03-29 2024
1945 형이상학과 형이하학 (퍼온 글) [1] 베릭 2021-04-06 2096
1944 북한소식 아트만 2021-04-11 1480
1943 [캔디스오웬스쇼] 아동밀매현장 - 팀 발라드(Tim Ballard,지하철도작전) [2] 아트만 2021-04-19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