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너 개하나님 섬기잖아?

그 새끼한테 물어봐.

팩트는 너같은 백수 새끼가 감히 영성계에 니 위치도 망각하고 니 글들 올렸다는 것이다.

너 같은 백수새끼가.

조회 수 :
889
등록일 :
2020.06.16
23:21:24 (*.32.150.6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7598/63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7598

베릭

2020.06.16
23:25:22
(*.28.34.12)
profile


솔직하게 진위여부나 전하면 된다


왜 간단한 질문에 간단하게 답변하면 될 일을

가지가지 쌍욕질을 주저리주저리 달고서

감정적인 증폭을 반복하느냐?


본인의 상태가 어느 수준인지?

감이 안든단 말인가?

조가람

2020.06.16
23:28:31
(*.32.150.64)

안른다는 또 무슨 맞춤법이냐?너 정신 나갔냐?현재?

베릭

2020.06.16
23:31:07
(*.28.34.12)
profile

고쳤다


그런데 밥은 먹고 이런 쓰잘데 없는 짓을 하는 것이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6844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6915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18690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7545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5660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5690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0173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3292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7065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485377     2010-06-22 2015-07-04 10:22
1828 빛과 어둠의 통합이 지니는 의미는 과연 무엇입니까...? [4] 한성욱 894     2006-06-04 2006-06-04 14:29
 
1827 시스템 변화 시나리오 (2004. 3. 9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2] 김일곤 894     2004-03-29 2004-03-29 01:41
 
1826 링크 게시판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3] 윤석이 894     2003-11-12 2003-11-12 10:34
 
1825 [re] 네사라 푸크린 894     2003-10-06 2003-10-06 15:25
 
1824 깨달으면 성욕이 완전히 사라지는가요? [3] 최부건 894     2003-09-06 2003-09-06 14:45
 
1823 빛의 시대 축제 한마당 최정일 894     2003-02-28 2003-02-28 13:45
 
1822 하루 한마디! [1] 나뭇잎 894     2003-01-21 2003-01-21 13:02
 
1821 독서 노트 ㅡ 빛바랜 책들에 깃든 세월의 향기를 맡으면서 나이듦의 맛과 멋을 음미한다 (김찬호 성공회대 초빙교수) 베릭 893     2022-01-11 2022-03-06 17:58
 
1820 아갈타님께 - [9774번글 ‘가디언 명상’이란 글에 대한 답글] [1] 농욱 893     2008-01-02 2008-01-02 19:33
 
1819 집단의식과 대중적 사회적심리, 그리고 인간의 본능과 가치들...('5·18이 북한의 음모(?)' 인터넷 왜곡정보 유통 심각관련 글) 오근숙 893     2007-09-26 2007-09-26 13:00
 
1818 방금 빚어온 따끈따끈한 시!!!!! [3] file 연리지 893     2007-09-13 2007-09-13 14:55
 
1817 도사가 생각하는 진리 도사 893     2007-09-04 2007-09-04 15:31
 
1816 별을 꿈꾸다 file 연리지 893     2007-08-20 2007-08-20 19:48
 
1815 새로 개설한 카페를 소개합니다 순리 893     2007-08-13 2007-08-13 00:33
 
1814 기분 좋은 하루 처럼 지내고 싶습니다만.. [3] 마리 893     2007-06-01 2007-06-01 16:45
 
1813 하느님의 기본적인 속성...사랑... [4] 정신호 893     2007-04-13 2007-04-13 15:54
 
1812 사탄의 기원 신의향 893     2007-03-24 2007-03-24 21:24
 
1811 넷째 결정(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893     2006-04-27 2006-04-27 16:59
 
1810 발토야 [4] 유민송 893     2004-03-20 2004-03-20 09:27
 
1809 "스무이셩 시티" 내에서의 경제 시스템 [2] 셩태존 893     2003-10-16 2003-10-16 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