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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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378464 | | | 2020-05-14 | 2022-03-25 13:02 |
| 공지 |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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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379152 | | | 2020-01-09 | 2020-01-16 18:33 |
| 공지 |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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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398523 | | | 2019-10-20 | 2019-12-17 04:02 |
| 공지 |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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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385585 | | | 2018-08-29 | 2018-08-29 12:14 |
| 공지 |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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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467615 | | | 2015-08-18 | 2021-07-14 23:44 |
| 공지 |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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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472226 | | | 2014-05-10 | 2015-03-11 07:25 |
| 공지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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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512114 | | | 2013-04-12 | 2021-12-16 14:02 |
| 공지 |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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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543164 | | | 2012-12-09 | 2012-12-09 23:43 |
| 공지 |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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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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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581700 | | | 2011-08-17 | 2022-01-10 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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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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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696717 | | | 2010-06-22 | 2015-07-04 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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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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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대루 | 1431 | | | 2002-12-25 | 2002-12-25 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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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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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 1431 | | | 2002-11-26 | 2002-11-26 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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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에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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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 1431 | | | 2002-08-22 | 2002-08-22 1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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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 혼과 본인의 육체를 떠나는 이유들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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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1430 | | | 2022-01-11 | 2022-02-01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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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으로 내년은 목태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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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 | 1430 | | | 2021-11-11 | 2021-11-11 0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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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계 아스트랄계에서 꼬이고 꼬인 뱀들의 세계는 반드시 파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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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1430 | | | 2021-09-03 | 2021-09-06 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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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3 :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확실한 증거가 존재하지 않는 이유 (1/2) /번역.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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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 | 1430 | | | 2015-08-12 | 2015-08-12 0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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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문화원 '강강수월래'의 개원에 즈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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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의북소리 | 1430 | | | 2014-10-21 | 2014-10-21 1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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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자신없는게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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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똥 | 1430 | | | 2007-05-07 | 2007-05-07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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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데스다 물웅덩이에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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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범 | 1430 | | | 2007-04-12 | 2007-04-12 1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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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깊숙한 중심에서 깨어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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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 | 1430 | | | 2007-04-04 | 2007-04-04 1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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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과 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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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머스 | 1430 | | | 2006-09-03 | 2006-09-03 1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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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결혼인가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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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안나이트 | 1430 | | | 2006-07-22 | 2006-07-22 2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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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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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KARA | 1430 | | | 2005-12-06 | 2005-12-06 1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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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 쉘단 나이들 업데이트 2005.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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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 1430 | | | 2005-08-05 | 2005-08-05 1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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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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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송 | 1430 | | | 2004-07-18 | 2004-07-18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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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지구서 1000만광년 떨어진 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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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술 | 1430 | | | 2004-05-25 | 2004-05-25 1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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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A&A 리포트 - 12/8/2003 (빛의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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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병 | 1430 | | | 2003-12-09 | 2003-12-09 0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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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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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 1430 | | | 2002-12-27 | 2002-12-27 1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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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는 앞으로 성자의 길을 걸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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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잔디*테라 | 1430 | | | 2002-09-16 | 2002-09-16 0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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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혼잣말로 내뱉은 욕설도 모욕죄 성립"
상대를 향해 혼자 푸념하듯 내뱉은 욕설 섞인 말이라도 주변에 듣는 사람이 있는 경우라면 모욕죄가 성립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수원지방법원은 모욕 혐의로 기소된 61살 A 씨에게 원심과 같이 벌금 20만원을 선고하고 형의 집행을 1년간 유예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2월 수원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근무하던 중 주민 B 씨가 아파트 관리와 관련한 정보공개 신청을 요구하자 이를 거부하면서 직원 4명이 있는 가운데 험한 말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혼자 푸념하듯 내뱉은 말이라 모욕죄 성립요건에 해당하는 공연성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혼잣말이라 해도 다른 사람들이 듣고 있었다면 전파 가능성이 없지 않은 만큼, 모욕죄가 성립된다고 판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