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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북한에 코로나가 창궐하고 대북지원이 이루어진다면.
일전에 제가 인용했던 80년대의 예언이 딱 맞는 상황이 됩니다.
오늘도 스핑크스는 배구골대에서 심판을 보고 저울질 하고 있습니다.
그의 손에는 여전히 책 한권이 들려있구요.
미국도 일본도 중국도 모두 자국내 사정때문에 손을 쓸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남한만이 인도적인 동포애로서 북한을 도울수 있으며
한민족에게 절호의 찬스가 오고있는 것입니다.
아리랑의 힘으로 한민족이 웅비할 날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는 겁니다.
모두들 한민족의 웅비를 위해 준비를 하여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가이아킹덤
- 2020.04.18
- 10:42:36
- (*.208.81.226)
이삼한성자님이 98년도에 예언하기를 향후 18~22년 사이에 국제적인 재난이 있을거라 하셨고
손석우옹이 인도적 지원이 북한에 이루어질거라고 예언하였습니다.
그리고 가이아킹덤이 배구골대에서 남과 북을 저울질하는 스핑크스를 보았습니다.
스핑크스는 아눈나키입니다.
아리랑의 힘으로 스핑크스를 물리칠 수 있습니다.
시대적인 요청으로 인하여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하였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개인적으로 김대중과 노무현의 사상을 존경하는 사람입니다.
그들의 휴머니즘에 입각한 대북지원을 언제나 응원하였습니다.
이번에 문제인시대에 와서 그분들이 생각이 열매를 맺으리라 굳게 믿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벌써 진단키트를 북한에 보내는 일이 물밑에서 거론되고 있습니다.
국내 모 기업에서 고가의 장비가 없이 체혈을 하지않고도 타액이나 콧물로
93%의 결과가 나오는 진단키트를 개발했는데
이번에 이 제품이 갈거라는 찌라시가 파다합니다.
의료인력이나 검사장비가 특별히 필요치 않는 검사법을 개발한 회사가 있습니다.
외국인들이 이 회사 주식을 연일 매집하고 있는것만 봐도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는 이야기로 보입니다.
판단은 각자의 몫인거 아시죠.
북한동포들이 하루빨리 코로나에서 해방되었으면 좋겟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