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하지무님,,님의 글을 정말 정성을 들여 몇번이나 읽었는지 모릅니다.

제가 알고 싶어하고 궁금해하는것들에 대해 어느정도 답해줬고.또한 지금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만 하는지

묻고자..글을 여러번 읽었습니다.

다 읽고 정말 질문을 한 50여가지 정도 드릴려고 했으나 그렇게하면

하지무님이 너무 힘들어하고 피곤해하실까봐 정말 묻고 싶은것,,궁금한것 몇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하지무님 꼭 답변해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1.먼저..지금은 하늘이 살리는자와 죽이는자가 이미 구별이 되었다고 했는데

이게 정확히 무슨말인지요?.

마지막때(그러니까 아마겟돈 이후) 살아남을자와 죽을자가 이미 가려졌다는 말씀이신지요?..

정확히 뜻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마지막때 살남은자가 따로 있을것이요..또 죽을자가 이미 선택됐다는 말씀이신가요?..


2.지금 지구촌에서 각종 지진이 일어나고 쓰나미가 일어나

자연재해로 수천명씩 죽어나가고 있는데..이 재난이 이제 본격적으로 지구의 변형이 시작됐다는 신호탄인가요?.


3..마지막때..아마겟돈은 그 시점을 그 누구도 모른다고 했는데

혹자는 2025년에 일어날것이다..또 다른이는 100년후에 일어날것이다라고 하는데

하지무님이 창조주께서 받은 메세지는 하지무님 세대에 그일이 일어난다고 했던말이 장확히 사실인지요?.


4.지구촌의 테러와 세월호 사건으로 가족을 떠난..즉..무고하게 죽은 이들의 영혼은 지금 어디있는지요?

그리고 그 가족들은 왜 그런 비참한 일들을 겪어야만 했는지..그 이유를 알고 싶은데..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5. 그리고 살아가면서 좋은일들을 많이 하고 선행을 많이 한 이들이 죽은 다음에

지옥에서 처참한 형벌을 받고 있던데..그 지옥을 갔다온 간증자가..심판관에게 묻길..

저 사람은 살아생전에 좋은일들을 많이 했는데 왜 지옥에서 그런 고통을 받고 있냐고 물어보니까..

심판관이 말하길..저 사람은 예수를 안믿어서 저기 지옥에 있다라고 하는데..

정말 살아생전에 선행을 많이 해도 예수 안믿으면 무조건 지옥가나요 하지무님?..

이건 꼭 알고 싶습니다.

그 지옥간증자는..이미 유튜브영상도있도.인터넷에 방송도 다 됐어요..

그 지옥간증자가 거짓말했을리는 없잖아요?..안그런가요 하지무님?.

이건 꼭좀 알려주셔요..


6.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우리는 하루에 몇시간..그리고 어떻게 기도해야 하나요?..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면 창조주를 만날수 없다고 하셨는데..

정말로 지금이 마지막때라면 하나님을 만나야겠는데

하지무님 어떻게 기도해야 하나요?.

꼭좀 알려주세요..


더 물어보고 싶은것이 많으나..한 50여가지 정도 돼는데

그렇게하면 하지무님이 너무 힘드시니까..이 6가지만 꼭 답변해주십시요

조회 수 :
1683
등록일 :
2018.10.12
08:03:42 (*.71.164.5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4920/03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4920

하지무

2018.10.12
12:54:19
(*.169.216.213)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플라타너스님의 질문에는 많은 이야기들이 들어가야 합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날카로운 질문이기도 하구요~

때문에 설명보다는 이해위주로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1.먼저..지금은 하늘이 살리는자와 죽이는자가 이미 구별이 되었다고 했는데 이게 정확히 무슨말인지요?.


창조주께 이미 태초부터 인간과 지구가 창조될때부터 이 선과악의 전쟁 시나리오는 완성되어 졌습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인간이 가진 개념중에 3차원적인 시간의 전진성과 정면, 측면, 위아래밖에 볼수 없는 공간성의 한계는

창조주께는 해당이 안됩니다.

우리가 무엇을 만들다 할때의 창조는 추후에 그것이 어떻게 될지 시간을 앞당겨 보질 않으면 알수가 없습니다.

그분이 창조하다의 창조는, 시작하면 동시에 끝도 창조가 됩니다.

그리고 유지가 되며, 시간이 흐르게 되고 생명력이 들어가 과정이 되는겁니다.

여섯째인인 지진과 재난이 떼어졌다는건, 일곱째인인 아마게돈의 시작과 끝이 창조될 준비를 마쳤다는 겁니다

이말인즉슨, 살자와 죽을자가 나누어졌고 진행될 사건만이 남았다는 이야깁니다.

그래서 이시기에 창조주를 대면하여, 죽을자들은 살고, 살자들은 죽을짓 하지 말라고 전파하기위해 글을 남기게 됬습니다.


2.지금 지구촌에서 각종 지진이 일어나고 쓰나미가 일어나

자연재해로 수천명씩 죽어나가고 있는데..이 재난이 이제 본격적으로 지구의 변형이 시작됐다는 신호탄인가요?.

네, 그것이 여섯째인 이였습니다.


3..마지막때..아마겟돈은 그 시점을 그 누구도 모른다고 했는데

혹자는 2025년에 일어날것이다..또 다른이는 100년후에 일어날것이다라고 하는데

하지무님이 창조주께서 받은 메세지는 하지무님 세대에 그일이 일어난다고 했던말이 장확히 사실인지요?

저는 제 앞가림도 잘 못하는 사람일 뿐이라, 이제는 구설수에 휘말리기도 싫고 남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도 않습니다.....

더구나 여길 떠난지 8년은 넘었는데, 어쩌다 영감이 와 이곳에 글을 쓰게 된것도 처음에는 거부감이 들어 창조주께 몇번을

물었으나 아무뜻이 없으셔서 그럼 잘쓰게 해달라고 여쭙고 쓰게된거고... 이게 사실 제 본심입니다.

제 소견으로는 지금의 4~50대 이하의 젊은세대는 안타깝지만 피해갈수 없습니다.


4.지구촌의 테러와 세월호 사건으로 가족을 떠난..즉..무고하게 죽은 이들의 영혼은 지금 어디있는지요?

그리고 그 가족들은 왜 그런 비참한 일들을 겪어야만 했는지..그 이유를 알고 싶은데..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그들은 지금 연옥에 있고, 아마게돈이후 다시 태어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고대시대에 창조주에 대한 교육조차 받지 못하고 억울하게 죽었던 존재들과 신비롭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우리보다 훨씬좋은 조건에서 천년왕국의 시대때 그들은 다시 지구의 마지막을 볼것이며, 또 구분되어 질것입니다.

정치는 일반인이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더렵고 악하고 비열합니다.

그들을 그렇게 만든 장본인들은 평생을 두려움과 고뇌속에 갖혀 살게 되었고, 그 책임을 지기위해 힘껏 싸우는 자도 있습니다.


5. 그리고 살아가면서 좋은일들을 많이 하고 선행을 많이 한 이들이 죽은 다음에

지옥에서 처참한 형벌을 받고 있던데.. 정말 살아생전에 선행을 많이 해도 예수 안믿으면 무조건 지옥가나요?..

이 질문이 바로 성경전체를 가지고 와서 해결해 드려야할 답변이고, 거지 나사로 이야기와 같은데, 

일단 제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창조주와의 관계에 대하여 얼마나 잘 풀어낼지를 모르겠지만, 노력해 보겠습니다.

앞글에 제가 태초부터 창조주는 하나이시며' 차원적으로 육과 영과 혼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했었습니다.

이걸 물리학적 개념으로 서술하자면, 인간은 물리적인 육체를 가지고 다른인간들과 접촉을 합니다.

의사소통은 사고라는 개념으로 하는데, 이것은 형태를 띄고 있지 않기에 정신(감정,마음)이라고 합니다.

인간을 현실이 아닌 고차원에 포함시킬수 있는 꿈, 또는 예지, 또는 영감등을 느끼는 자신이 있는데 이것을 영이라고 합니다.

창조주께서도 물리력을 발휘하는 육이 있고, 의사소통을 하는 혼이 있고, 영감을 창조하는 영이 있습니다.

하지만 영력이 없는 저라는 인간을 만나기 위해서는 에테르성 육의 형태를 띄고 의사소통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빛이던, 소리던, 인간형태건 간에 그러지 않으면 제가 못알아 보니, 스스로를 낮추어 하강하시는 겁니다.


그렇다면 한개인이 아닌 인류전체를 만나기 위해서는.....

에테르(빛이 파동을 일으켜 형태를 갖는)가 아니라 단백질로 구성된 사람으로 환생하는 방법을 실행하셨습니다.

그분이 예수 그리스도이며, 다른말로 그가 "육체를 입은 창조주"가 되는것입니다.

그당시 이스라엘의 최하층계급으로 가장 평범한 철수와 영희같은 이름으로 태어나 평범한 외향을 하고 인간과 똑같이

먹고 자고 입고, 산에올라 나무를 해오고 그 의자나 식탁같은걸 만들고, 수리를 해주고 돈을 받고 그돈으로 십일조를 내고,

부모에게 선물을 하고, 단한번도 죄를 지은적없고 선행을 밥먹듯이 하고, 평범하게 살다가 "그리스도의 도"를 전했더니

그 진의를 알면서도, 왕권과 정치가의 위협이 되었다고 여겨 인간은 창조주를 죽입니다.

그분의 재림과 그를 찌른자들과 우리모두가 예수를 다시 보는날이 반드시 있을겁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모른다는건, 창조주를 모른다는것과 같고, 그와 같은건 창조주와 관계가 없는 사람이란 뜻입니다.

하지만 고대의 사람들은 창조주를 전해듣지도 만날 기회도 얻지 못하고 죽거나, 태어나자 마자 죽은자들 또한 마찬가지,

이들은 지옥에 가는게 아니라 아마게돈 이후의 천년왕국에, 그분을 알고 선과 악에서 승리하기위해 태어날것입니다.


인간이 선을 행하면, 반드시 창조주께서 여러 형태로 나타나 스스로를 소개하십니다...

그때, 알수있습니다!!! 일부러 모른척하지 않는다면, 인간이 어찌 자신을 지은 창조주의 에너지를 모르겠습니까?....

그 부모를 알아볼수 없는 장님과 귀머거리 아들딸에게 어떻게 애틋하게 표현하지 않으시겠습니까?

그래도 모른척하는 사람이 더 많다고 합니다.... 돈과 욕심과 자만에 이끌려 창조주를 느끼지만 외면합니다.

꼭 아셔야 할것은 지옥은 무조건 갈 일을 행한자만이 갑니다.

지옥에 간 그들의 선행은 그자신을 위해 하는 선행이지, 정말 도움이 절실한 이들에게 한 선행은 아니였습니다.


6.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우리는 하루에 몇시간..그리고 어떻게 기도해야 하나요?.. 

모든것을 다 걸고, 하나님 한분만으로도 만족하며 세상을 살수 있는 사람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세상것들을 얻으려고 길을 걷는건, 창조주와는 반대로 걷고 있게 됩니다.

솔로몬보다 지혜롭고 모든것을 다가진 왕이 과거와 현제와 미래에도 있을까요?  

그가 한 모든 수고가 헛되고 헛되고 헛되다는데, 제가 막상 이만큼 살아보니 인생은 슬픔과 고통밖에 없었습니다.

참된 위로는 오직 창조주 한분만 해주셨습니다.

금식이 세상것들을 끊어내는데 좋다고 합니다... 멋진 나날 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8752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8830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605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9460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7569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7662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078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5197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8958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04407     2010-06-22 2015-07-04 10:22
2358 잡담.. [1] 푸크린 1531     2003-09-20 2003-09-20 14:17
 
2357 외계인과의 접촉 [1] 유민송 942     2003-09-20 2003-09-20 09:10
 
2356 안드로메다인들이 말한앞으로 차차 밝혀질 몇가지일들.,(인류에게 드러날 미래에 가까운 사건들) 책에서발취) [2] 백의장군 1053     2003-09-19 2003-09-19 11:48
 
2355 외계인으로 부터 수없이 dna조작을 당해온 인류[안드로메다채널의 좀 메세지인데..]외계문명의 메세지란책에서발취함] 백의장군 1130     2003-09-19 2003-09-19 11:12
 
2354 하프시스템의 궁금하신분이 있어잠시 발취한글을올립니다. [5] 백의장군 885     2003-09-19 2003-09-19 10:35
 
2353 잠시마음이 산란했으나 물결 1521     2003-09-19 2003-09-19 01:05
 
2352 여기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채식가입니까? 최부건 842     2003-09-19 2003-09-19 00:38
 
2351 화성의 인면암 (2) 푸크린 1140     2003-09-18 2003-09-18 23:07
 
2350 여성에너지와 남성에너지 그리고 통합의 에너지 마고 921     2003-09-18 2003-09-18 21:51
 
2349 화성의 인면암과 피라미드에 대해 푸크린 1516     2003-09-18 2003-09-18 16:03
 
2348 금성 [2] [1] 푸크린 797     2003-09-18 2003-09-18 11:49
 
2347 [상대방에게 호감을 일으키는 좋은습관 출처:센트롤썬] file 백의장군 878     2003-09-18 2003-09-18 10:54
 
2346 직녀성--- file 백의장군 845     2003-09-18 2003-09-18 10:44
 
2345 태풍 [1] 푸크린 864     2003-09-17 2003-09-17 23:37
 
2344 태풍을 몰고 온 마귀의 정체가 드러나다. 원미숙 893     2003-09-17 2003-09-17 22:31
 
2343 서점 [3] 유민송 783     2003-09-17 2003-09-17 14:28
 
2342 페미니스트들은 악의 무리가 아닐까요?> [4] [48] 최부건 1521     2003-09-16 2003-09-16 21:59
 
2341 나는 아름답게 빛나는 별을 보았습니다. oteau 802     2003-09-16 2003-09-16 00:23
 
2340 태풍매미로인한 피해를 보고 [2] [5] 물결 806     2003-09-15 2003-09-15 21:37
 
2339 외계우주로부터 9/11/2003 이기병 901     2003-09-15 2003-09-15 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