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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
빛마스터
푸른 새벽의 냄새를 맡으며
눈부신 은하의 강물로
우리들 함께
흘러가고 있어
위물살 아cript>
푸른 새벽의 냄새를 맡으며
눈부신 은하의 강물로
우리들 함께
흘러가고 있어
위물살 아래물살
위안개 아래 안개
감기듯 풀리듯
영혼물길 섞으며
영원에서 영원으로
굽이쳐가고 있어.
내안의 물결이 지금
물방울들 소릴
듣고 있어
생성의 둑
소멸의 득
저수지 터진듯...
영혼의 물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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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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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3652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3718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5722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4325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2591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3041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7071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0379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4190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55680
304
지구 전체의 균형을 유지하는 식물의 파동
[2]
유미희
2004-05-14
1278
303
"제니퍼 리" - 2004/01/24 (위대한 중앙태양)
[1]
[27]
김의진
2004-01-28
1278
302
집단의식과 대중적 사회적심리, 그리고 인간의 본능과 가치들...('5·18이 북한의 음모(?)' 인터넷 왜곡정보 유통 심각관련 글)
오근숙
2007-09-26
1277
301
웰컴 투 동막골
[1]
코스머스
2005-08-21
1277
300
외계인23님에게 배울 것이 있을 것입니다.
[2]
그냥그냥
2007-09-10
1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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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구
200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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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
장승혁
201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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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
[12]
200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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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스러운 사람들에게 올리는 글
그냥그냥
2006-06-16
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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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과 미래(삶을 바꾸는 좋은 글 추천)
허해구
200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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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란시아서의 진실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댓글 통제)
조가람
202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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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무스 미친 소리 ... (크림슨 써클은 지금 완전 추락 상태라고 하겠습니다)
청광
202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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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라의 블로그에서 펌
맘마미아
200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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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박성현
200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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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과 존재3
유승호
200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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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 필요한 15가지의 방법.
[1]
sunsu777
200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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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머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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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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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열정의 불꽃을 지닌 영혼들 [대구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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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종태
200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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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동 번뇌를 자르다] 이제는 이 책을 한 번 읽어볼 때
시타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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