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여러분의 여정에 평안과 행복이 함깨하기를 바랍니다.
생각
각개인의 영과 연결된 생각조절자는 초 우주인 오르본톤에 있다.
오르본톤에 있는 생각조절자만이 영성적으로 옳고 그름의 판단을 내려줄 수 있는데 이는 오르본톤의 생각조절자가 각 개인의 상위자아와 연결되어있으며 파라다이스의 창조주하느님에게서 위임받은 사항이기 때문이다.
메모하다
가이아킹덤의 머리속에는 거미줄처럼 엉키고 연결되어있는 우주의 모습이 어렴풋이 보입니다.
대부분이 유란시아의 내용을 입력한 것들이지만 유란시아의 내용이 참인지 거짓인지는 판단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가이아킹덤에게 우주의 전체모습을 짐작해 볼 수 있게 한 밑그림은 유란시아가 제공하였습니다.
파라다이스 주위를 일곱의 초우주가 애워싸듯 돌고있으며 각각의 초우주는 대구역과 소구역으로 나누어지고 소구역의 관할 하에 지역우주가 있으며 지역우주는 70만분의 하느님의 의식을 가진 작은하느님들이 다스린다는 내용은 유란시아를 보고 배웠으니 말입니다.
여기서 가이아킹덤은 생각조절자가 거하는 곳이 초우주인 오르본톤이며 이는 필시 고향에 두고온 상위자아 일 것이며 우리가 이원성의 실험에 들기전, 자신의 본 영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또한 창조주하느님의 의식이 일곱의 초우주에 입식되었으며 초우주가 일곱인것은 최정상의 삼위와 일곱이 합해져서 10이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일곱의 초우주중 하나인 오르본톤에서는 지역우주에 하느님의 기운을 입식하는데 네바돈지역주주에서 그 기운을 받는 통로가 북두칠성인 겁니다.
지역우주 네바돈의 하느님은 영성의 발전을 거듭하여 현제 북두칠성은 북두9성이 되어있다고 합니다.
네바돈 지역우주에도 삼위의 작은하느님이 계시기에 7성이 9성이 되었다는 말은 의미가 깊습니다.
삼위중 2위에 해당하는 기운이 직접 7성의 기운에 합류하게 되었다고 가이아킹덤은 판단하였습니다.
바야흐로 지구의 상승이 임박하였다고 생각되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가이아킹덤이 울부짖다 싶이 주장하는 이상신의 졸업은 결국 상위자아를 만나는 일이며 상위자아는 각자의 생각조절자와 수평으로 연결되어 있고 수평으로 연결된 생각조절자는 오르본톤의 하느님의 관할하에서 있습니다.
그리고 오르본톤의 하느님은 최정상 파라다이스의 하느님의 의식이 입식되어있는 것이죠.
가이아킹덤
결국 우리가 이상신을 졸업한다는 말은 오르본톤의 순수한 주민이 되는 것인데 이는 이원성의 실험을 무사히 마치고 3차원 육화를 마무리하여 자신의 본영과 합류하게 된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즉, 십천무극의 하늘을 연다는 말이 같은 말이며 아리랑의 문을 여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하겠습니다.
우리가 영성을 공부하고 아리랑을 배우고 노자의 도덕경을 알아보는 일과 지역우주 하느님의 의식을 입식받아 오신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이유가 모두 십천의 하늘을 열기위한 일입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진리를 바로 보아야 하는데 이때 사랑이 업식을 녹여내려 진리를 바로 보이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최종 목표는 오르본톤의 평범한 시민이 되는 일이라고 가이아킹덤은 감히 주장합니다.
시민이 되고나서는 다시 봉사의 길로 들어서겠지만 말입니다.
 
여러분의 여정에 평안과 행복이 함깨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7.2.17.가이아킹덤
조회 수 :
1365
등록일 :
2017.02.18
10:30:32 (*.60.247.2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11986/9f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1198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0199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0266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2209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0900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9112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9574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3561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6654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0513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20367     2010-06-22 2015-07-04 10:22
2785 새로운 희망의날들이 시작되는군요. [2] 그대반짝이는 1947     2004-01-04 2004-01-04 14:39
 
2784 내가 아무것도 아니더라도 불꽃 1715     2004-01-04 2004-01-04 00:03
 
2783 제니퍼/A & A 리포트 nesara- 1/2/2004 [26] 이기병 2030     2004-01-03 2004-01-03 20:06
 
2782 오랑케의 부흥은 이유가 있다. -격암유록예언- [2] 원미숙 1240     2004-01-03 2004-01-03 19:56
 
2781 항상 글만 읽으로 오다 궁금한게 있어서요. [1] 묵 默 1938     2004-01-03 2004-01-03 17:58
 
2780 여호와 [1] [29] 유민송 1418     2004-01-03 2004-01-03 09:09
 
2779 대아(大我) [2] 이혜자 1661     2004-01-02 2004-01-02 18:54
 
2778 탈무드 임마누엘 [1] [4] 유민송 2273     2004-01-02 2004-01-02 15:18
 
2777 2004년 첫글. ~~!! 情_● 1172     2004-01-01 2004-01-01 04:45
 
2776 새로운 빛 [2] 김영석 1488     2003-12-31 2003-12-31 21:41
 
2775 헤비메탈음악을 [3] 소울메이트 1445     2003-12-31 2003-12-31 04:23
 
2774 네사라 홍보문안 이기병 1432     2003-12-30 2003-12-30 19:45
 
2773 새해 부터 같이 명상해요~ ^_^ [2] 유승호 1822     2003-12-30 2003-12-30 19:32
 
2772 여러분의 신적 패션 : 2003.12.13 (Your Divine Passion) [2] 情_● 1679     2003-12-30 2003-12-30 09:46
 
2771 이효리 또 대상 [3] 유민송 1884     2003-12-30 2003-12-30 09:12
 
2770 예수님과 신선도의 비밀 [1] pinix 1388     2003-12-29 2003-12-29 23:42
 
2769 죽기위해 태어났던 사람들 pinix 1821     2003-12-29 2003-12-29 23:25
 
2768 예수님이 몇세까지 살았을까? 이기병 1645     2003-12-29 2003-12-29 21:19
 
2767 부산모임후기 박성현 2112     2003-12-29 2003-12-29 13:35
 
2766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2003. 12. 23) 김일곤 1381     2003-12-28 2003-12-28 2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