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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조작이라는 기술을 알려면 일단 기본적으로 알아야 되는 과학적인 원리가 있습니다.그것은 바로 미트콘드리아와 미세전기입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생명은 세포 단위로 생명이 구성되어 있고 이 세포안에는 단백질로 구성된 DNA가 있습니다.지구상에 발생된 생명은 A,G,C,T라는 기본 코드를 바탕으로 굉장히 다차원적인 원리로 DNA라는 형태의 끈에 억매여 있습니다.현제 인류의 과학은 DNA를 구성하는 뉴클레오티드 신경 섬유의 구조와 모양을 분석하여 DNA의 일치 여부를 판독하는 수준에 도달했습니다.그리고 이 뉴클레오티드의 다차원적인 작용의 구조는 전혀 밣혀내지 못한 상태입니다.뉴클레오티드는 한마디로 실타래라고 보면 됩니다.실타래를 통해 바느질을 잘해야 하나의 옷이 만들어지듯이 뉴클레오티드의 절묘한 결합에 의해 하나의 종의 특성을 지닌 DNA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생명이 만들어질 확률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자연상의 무기물이 어떤 특정 전기적인 자극에 의해 유기물이 될 확률은 전기자극의 모든 변수중에 약 천억분의 일 정도의 확률을 지니고 있으며 하나의 행성이 만들어지면 식어진 마그마의 증발에 의해 비가 내리며 이 거대한 비에 의해 염분이 거의 없는 바다가 만들어지며 이 바다에 각종 해성들이 떨어져 유기화 될 수 있는 무기물이 바다속으로 펴져야 하며 그 바다안에 특정 무기물이 아주 절묘한 번개의 자극에 의해 정확히 조건화된 전기적인 자극을 받아야 비로소 유기물로 변환되는 것입니다.

보통 이 기간이 대략 10억년에서 30억년 정도 걸립니다.

참고로 빅뱅 초기에는 1억년이면 유기물들이 만들어지곤 했습니다.

아무튼 초기 생명 단위인 미트콘드리아는 최초로 생물학적인 컴퓨터 지능을 갖게 되었으며 환경적인 변수에 의해 스스로를 진화시키는 유기물이 됩니다.미트콘드리아는 스스로 자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방어막을 갖기를 선택했고 그로인해 DNA의 변화가 일어나 세포막이 형성되었으며 스스로를 더욱더 보호하기 위해 주변의 무기물을 끌여들어 자신을 더욱더 보호하기 위해 유연한 세포막을 지닌 생명으로 진화했으며 이 유연한 세포막을 통해 무기물을 먹을 수 있는 식용이라는 시스템을 도입니다.그리고 미트콘드리아는 스스로를 더욱더 보호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 양식을 더욱더 진화시켜서 태초의 세포라는 존제 양식을 도입합니다.

미트콘드리아는 스스로 생명의 주인임을 알았기에 자연환경을 정확하게 인지하며 신진대사의 원천이 되기로 결정했습니다.그러므로 모든 생명의 먹는 본능은 미트콘드리아가 내뿜는 파장으로 부터 나옵니다.그리고 미트콘드리아는 언젠가는 바다에서 나오고자 하는 욕망을 토대로 종의 분열을 시작합니다.종의 분열의 시작은 새포핵 안에 자신의 생명 양식을 약간 변형시켜서 DNA를 창조하여 죽더라도 자신의 유전 물질은 사라지지 않게끔 하는 세포 분열을 시작합니다.처음에는 복제 세포 분열이였지만 세월이 흐름에 따라 DNA가 변형되는 창조 세포 분열을 시작합니다.

그렇게 하여 단세포 생명이 생기고 다세포 생명이 생기며 환경에 반응하여 DNA는 더욱더 복잡해지고 소위 말하는 복잡한 생명들이 태어난 것입니다.

미트콘드리아는 이 모든 설계의 주인공이였으며 태초에 세포 분열이라는 방식을 택하였을 때 종의 분열까지도 정확하게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현제 미트콘드리아는 신진대사의 주인공 그 자체이며 미트콘드리아 없이는 아무리 먹어도 에너지 흡수가 일어나지 않아 결국 죽어버립니다.미트콘드리아는 무기물과 유기물을 조율하는 중심 그 자체가 된 것입니다.그래서 미트콘드리아는 종이 어떻게 분열하건 결국 멸종될 수 없는 불멸의 존제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먹는 즐거움을 무한히 누리는 진화의 핵심 존제가 된 것입니다.

미트콘드리아는 세포핵 DNA에 온갖 번거롭고 수고로운 작용을 맏기고 자신은 유유자적하게 에너지를 생산하면서 종의 특성을 컨트롤 하는 굉장히 지능적이며 노련한 존제입니다.

인류의 과학은 현제 세포핵 DNA와 미트콘드리아의 DNA의 다차원적인 작용을 파악못하고 마치 미트콘드리아를 진화의 어느 시점 세포의 식용기관으로 흘러들어 왔다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굉장한 오류입니다.

일단 미트콘드리아가 세포핵 DNA를 컨트롤 하는 끈을 발견하는게 유전자 조작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조회 수 :
2097
등록일 :
2015.11.17
16:47:59 (*.255.2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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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교사1

2015.11.17
22:17:09
(*.35.240.99)

안타깝게도 현인류는 아직 조가람님의 과학적 지식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대단한 과학자가 여기 들어올것 같지도 않습니다. 고차원적인 과학적인 글도 올려주시면 물론 좋지만 여기 회원들이 궁금해하는 지식에 관해 좀더 귀기울여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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