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아무래도 여기는 아무것도 모르는 외도이하만이 잇을듯한데요
적지않은 사람들이 도인이니 전생을 안다느니 하지만 도를 깨쳤는지는 부처님도 스스로 말한바없다
낭중지추라 도를 깨쳤다면 스스로 말하지 않아도 드러나게 되있다. 공부를 하다보면 몇백리 밖의 일도 보이고
들리며 천지가 다 내것같은 경계가 오는데 그것은 넘고 또 넘어야 할 단계일뿐 아무것도 아니다 이런단계가 오면
어른에게 묻고 점검을 받아야 한다.
그렇치 않으면 자칭 도인행세를 하며 외도로 빠지기 일쑤이다 괴각은 고쳐가면 같이 살수 있어도
마음이 병든 외도와는 살수 없다
--- 천진 ---
노력한 만큼 받아 가는것이 참선공부이다
글 수 17,322
아무래도 여기는 아무것도 모르는 외도이하만이 잇을듯한데요
적지않은 사람들이 도인이니 전생을 안다느니 하지만 도를 깨쳤는지는 부처님도 스스로 말한바없다
낭중지추라 도를 깨쳤다면 스스로 말하지 않아도 드러나게 되있다. 공부를 하다보면 몇백리 밖의 일도 보이고
들리며 천지가 다 내것같은 경계가 오는데 그것은 넘고 또 넘어야 할 단계일뿐 아무것도 아니다 이런단계가 오면
어른에게 묻고 점검을 받아야 한다.
그렇치 않으면 자칭 도인행세를 하며 외도로 빠지기 일쑤이다 괴각은 고쳐가면 같이 살수 있어도
마음이 병든 외도와는 살수 없다
--- 천진 ---
노력한 만큼 받아 가는것이 참선공부이다
왜 아무 가르침도 안주고 계십니까?^^
부족한 사람들을 도와서 이끌어 주는것이 깨달은 자의 덕이 아닐까요?
앞으로 이 사이트에서 님의 가르침을 계속 접할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