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도사가 생각하는 진리입니다.

진리란 ?
나에게도 통하고 개미에게도 통하고 외계인에게도 통하고 우주 저편 어디에서나 영원히
동일하게 통하는 것이 진리입니다.

즉, 무한한 우주안에 존재하는 모든 존재들에게 영원히 동일하게 통하는 것이 진리입니다.

진리를 찾으신 부처님과 예수님은 어떻게 진리를 찾았을까요??
외계인들이 도와줘서??
아닙니다.

그분들은 껍질인 마음을 깨뜨렸기 때문입니다. (8231번 참조)

마음이란 껍질을 깨드리면 바로 스스로가 하나님이 됩니다.
모든 이가 하나님으로 여겨집니다.

그리고 내몸도 내가 있어 움직이는데 이 무한한 우주가 그냥 저절로 우연히 움직일까요??

마음의 껍질을 깨버린 사람은 이 무한한 우주를 움직이는 하나님이 자신도
움직인다는 것을 알게되고 하나님의 정신이 자신과 결합하여
자신도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영원히 사는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된답니다.

태풍을 움직이는 것은 고요한 태풍의 눈입니다.
깨달음이란 오만가지 생각이 하는 마음을 깨뜨려 고요하게 존재하면서 진실로
나를 움직이는 나(하나님)를 찾는 것입니다.

깨달은 사람은 완전한 사람이 되어 우주가 완전한 존재임을 압니다.
=====================================================================
사이비의 공통점은 사람들에게 불안케하고 공포심을 줍니다.
조회 수 :
926
등록일 :
2007.09.04
15:31:55 (*.248.25.6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125/ea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12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635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718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506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340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457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625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962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104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841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3309     2010-06-22 2015-07-04 10:22
1950 마음을 멈추고 다만 바라보라 [2] prajnana 929     2004-12-07 2004-12-07 12:55
 
1949 오늘같은 날일수록!! 노희도 929     2004-05-05 2004-05-05 17:56
 
1948 지연과 부정 아갈타 929     2004-02-24 2004-02-24 17:23
 
1947 스승과 제자 그리고 관계 유승호 929     2004-01-05 2004-01-05 22:00
 
1946 [re] 네사라 푸크린 929     2003-10-06 2003-10-06 15:25
 
1945 美 연방은행 총재 맥도너 7월 사임 [2] 芽朗 929     2003-03-29 2003-03-29 12:03
 
1944 나뭇잎과 함께하는 2월의 명상캠프. [1] 나뭇잎 929     2003-01-28 2003-01-28 18:40
 
1943 [화이자 갑질계약서] 주권 침해 아랑곳 않고 "백신 대금 내놔", 국가를 무릎 꿇린 화이자 베릭 928     2021-11-08 2021-11-08 17:07
 
1942 KEY 13 : 에덴동산에 왜 뱀은 존재했는가? (5/5) /번역.목현 아지 928     2015-10-07 2015-10-07 13:52
 
1941 KEY 13 : 에덴동산에 왜 뱀은 존재했는가? (3/5) /번역.목현 아지 928     2015-10-05 2015-10-05 12:22
 
1940 그리스도의 길 잃은 아이들 [4] 시온산 928     2015-06-30 2015-07-01 19:03
 
1939 ? [1] 미키 928     2011-02-27 2011-02-27 22:23
 
1938 리와 기의관계 [2] 죠플린 928     2007-11-13 2007-11-13 06:24
 
1937 12위원회님들께..~ [1] [1] 928     2007-10-25 2007-10-25 12:06
 
1936 욕은 여기다 쓰라고 하였다. [5] 한성욱 928     2007-05-17 2007-05-17 06:49
 
1935 [World & Words]‘特檢 허리케인’ 백악관 향해 돌진 [3] 박남술 928     2005-10-27 2005-10-27 15:52
 
1934 흐음...기독교인도 와서 글 쓸 수 있는 것이지.. [5] hahaha 928     2005-05-27 2005-05-27 11:15
 
1933 다음카페에서 발취하였습니다. 강무성 928     2004-06-20 2004-06-20 18:42
 
1932 네사라가 중요한가,상승이 중요한가? [3] 이기병 928     2003-12-08 2003-12-08 19:08
 
1931 왜 베풀어야 할까요.. [2] [2] 저너머에 928     2003-11-25 2003-11-25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