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73

닉네임 라파엘로.. 수정 부탁드립니다.

천사
셀라맛 마존!

횟수로는 벌써 4년동안누군가에 의해서 라파엘로 불리어졌지만
제 마음을 정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많은 갈등과 고민 번뇌를 하면서
빛의 여정에서 먼저 라파엘 개명을 하였으며
여기에서도 라파엘로 개명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제 이 이름이 제 옷인양 제 고향인양
마아냥 편안해졌고, 따뜻함이 흐르는 에너지를 느꼈습니다.

운영인님 천사에서 라파엘로 수정 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많이 불러주시고 사랑해주세요()
셀라맛 카시타람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107
등록일 :
2007.09.02
19:51:26 (*.94.121.13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4995/8e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4995
목록

외계인23

2007.09.02
20:04:19
(*.104.106.92)
축하합니다
외계인23드림
댓글

운영자

2007.09.02
20:51:35
(*.244.166.224)
네...많이 불러드려야될것 같네요..축하드립니다...^^
댓글

2007.09.02
22:13:01
(*.244.166.224)
천사님 이름을 가지신 분이 두분이 계시네요..^^
2007년도 가입하신 분의 닉네임을 변경해드렸습니다.
댓글

라파엘

2007.09.02
22:39:36
(*.94.121.139)
외계인 23님, 운영자님, 0님 고맙습니다^^
축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6104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6201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8012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6825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4984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5412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9434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2582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6364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78444
1913 나 [7] 도사 2007-11-01 1117
1912 한반도정세 보고서7 - 북핵사태의 진실(3) file 선사 2007-10-23 1117
1911 외계인들은 어떤 모습으로 생겼나요? 김동후 2007-09-18 1117
1910 문득,? 이건 어떤가요????? 김세현 2007-08-31 1117
1909 지구 그 어딘가에서.. file 연리지 2007-08-14 1117
1908 운영자님, 이 사이트 게시물, 스트레스 받게 해요 [4] 은하영웅 2007-05-30 1117
1907 發心 과 意心 [2] 유승호 2007-05-19 1117
1906 퍼..퍼..퍼 [1] 똥똥똥 2007-05-10 1117
1905 날아라님께 답변드립니다. [2] 길손 2007-05-06 1117
1904 명왕성 퇴출은 <과학국가> 미국의 지위 격하사태 ! (펌) 선사 2006-08-28 1117
1903 선과 악에 대하여 [2] 앙마 2006-06-05 1117
1902 멀지 않은 축복 [1] 문종원 2006-02-10 1117
1901 강인한 물어봅시다. [1] 말러 2005-12-10 1117
1900 톰 설리번 강의-일곱번째-(진솔한 질문에대한 나의 성의-부부의 진정한 의미-펀글) [4] [4] 권기범 2005-02-14 1117
1899 기억을 잊고... 유승호 2004-06-01 1117
1898 운명과 예언서 - 참서론(讖書論) 제3레일 2004-03-16 1117
1897 무엇이 확실할까요? 오성구 2004-03-02 1117
1896 누가 강제로 복종시키랴 pinix 2004-02-10 1117
1895 예술가의 길을걷는 영혼들은 뭔가 특이한 개성을 가지고 있을까요? [4] 소울메이트 2003-09-28 1117
1894 사랑하는 정진호님 채감사 2002-09-02 1117
쓰기... 목록